"개 식용을 반대한다는포스터가 붙었어요.""재밌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돌아보게 하네요.""애완견을 어떻게 식용으로 먹을까요." 매년 찜통더위가 찾아오면 반복되는 논쟁이 있습니다. 개고기 식용문제입니다. 올해도 부산에서는 이 논쟁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잔인하게 도살되는 개들을 생각 해달라”는 주장과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보신“이라는 해묵은 논쟁이죠. 부산에서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의 지하철광고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초복인 지난 19일 부산 북구의 구포 개시장앞에서 '개(犬) 식용 반대 캠페인'을 펼침과 동시에 지하철 전동차에 '대한민국 개식용,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라는 문구와 우리에 갇혀 있는 개 사진 2장이 게재된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부산지하철 1, 2호선에 개 식용을 반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