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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 도로에 밤낮 주차금지 장애물?…내 집앞 주차 공간은 내땅?

"왜 남의 집앞에 차를 주차하는데?" "무슨 소리? 구청에서 공식 지정한 곳도 아닌데 제멋대로 물통을 놔두고선…" "이곳은 내땅이니 다른곳 가보세요." "응, 공공 땅인데 내땅 니 땅이 어디에 있나요." "우리집 앞은 내 땅이지 누구 땅이라뇨." "국가땅인데 국가땅을 자기 땅으로 우기네요." 주차문제는 심각하다 못해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차할 차량에 비해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는 오늘도 주차전쟁이 벌어집니다. 특히 주택가에는 자신의 주차장을 확보한 사람이 적기 때문에 아무곳에나 주차를 합니다. 집앞에는 어김없이 주차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렇다보니 이웃간에 볼썽사나운 장면도 곧잘 연출됩니다. 내집앞 도로에 주차금지 장애물 어떻게 생..

에코칼럼 2008.08.28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에 찾아온 허브와 란의 꽃대궐

"아파트에서 각종 식물을 기르니 참 좋겠어요." "좋기는 한데 아파트 베란다가 좁아 식물기르기에 애로점이 많아요." "그래도 식물을 보고 있노라면 정서적으로 참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그런 목적 때문에 식물을 길러요." "그나저나 참 대단해요. 어떻게 식물을 기를 생각을 하셨어요." "식물은 조금만 관심 가지면 누구나 기를 수 있어요." 아파트 생활은 참으로 삭막합니다. 회색도시의 아파트 생활이 여간 답답하지가 않습니다. 이는 온통 콘크리트 투성이기 때문이죠. 정서적으로 자연을 멀리한 채 인공구조물속에서 사실상 생활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당수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파트 문화속에서 자연생활을 꿈꾸기 참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이런 연유로 필자는 아파트 베란다에 여러 종류의 ..

에코환경 2008.08.28

치약이 자연을 먹었다고요? 그참 신기한 일이네요

매일같이 양치질을 하는데 사용되는 치약 하나를 만드는데엔 10여 가지 성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연마제, 습윤제, 점도 조절제, 합성세제, 향료, 감미제, 기포제, 불소, 자일리톨, 비타민, 방부제 등등. 하루에도 몇 번씩 이를 닦는데 사용하는 치약은 합성세제를 비롯한 불소 등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인체에 대한 안전성에 있어서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쩔 수 없이 인공치약을 사용하지만 인체엔 그렇게 좋지 않다는 얘기죠. 그래서 최근에는 환경지킴이들을 중심으로 천연치약 만들기가 속속 열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지역의 환경지킴이와 함께 직접 천연치약을 만들어 봤습니다. 천연치약 만들기 재료 환경지킴이들이 사용하는 천연치약의 재료는 중조(탄산수소나트륨), 죽염, 카올린클레이,..

에코환경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