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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잊을 어버이날 선물?…어버이날 선물 눈물샘 자극 선물사연은? 아이가 준 어버이날 선물?

눈물샘은 인간에게 하늘이 내린 큰 선물인 모양입니다. 혹시 눈물샘을 자극할 만한 감동, 최근 느껴보셨나요. 혹자는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고 이성적인 생활에 눈물샘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각박한 현대 생활에 눈물샘을 자극할만큼의 감동적인 일들이 최근 필자의 주변에서 일어났습니다. 눈물샘은 참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그동안 일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게 합니다.

눈물샘을 자극할만큼의 일이 최근에 있었나요. 눈물샘은 아무래도 인정과 삶이 메말라가는 현대생활에 윤활유 역할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세미예 가정에 있었던 눈물샘 자극의 사건(?-일)은 평생 못잊을 것입니다.


어버이날-가족-가정-부모-부모님전상서-가정의의미-엄마-아빠-부부-자녀-어린이날-어버이날딸애의 어버이날 선물이 참 벅찹니다.


어버이날 부모에게서 받아든 감동

어버이날 아침에 날아든 부모님의 첫문자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문자도 못보내시던 분이 당신의 자식들이 어버이날을 챙기고 신경쓰는 게 안쓰러워 미리 먼저 문자를 보내신 것이죠.


관련 글 :

어버이날 당신께서 보낸 첫 문자에 눈물이 와르르


너무나 큰 감격에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좋은 이웃들께서 댓글로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가족-가정-부모-부모님전상서-가정의의미-엄마-아빠-부부-문자메세지-자녀-어린이날-어버이날부모님이 보낸 첫 문자입니다.


딸에게서 받아든 감동

다섯 살 박이 딸이 어린이집을 다녀오더니 선물을 줄 것이라면서 엄마랑 아빠랑 눈을 감으라고 하더군요. 어린딸의 선물은 정성스레 쓴 글자와 엄아와 아빠를 그린 카네이션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감사해요’라고 정성스럽게 쓴 또박또박한 글씨와 얼마와 아빠를 그린 그림이 하트모양의 종이안에 들어 있더군요.


아직 어버이날이 뭔지, 어떤 의미인 지 잘 모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이 깃들여 있어 한동안 멍하게 아이만 안아주었습니다.


아이 둘을 기르면서 처음으로 받아든 아이의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세미예 부부는 참으로 감격했습니다. 저절로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먼곳이 아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칠순을 훌쩍 넘긴 어머님의 첫 문자와 다섯 살 딸의 첫 어버이날 선물, 이 두가지 선물을 받아들었습니다. 그 정성에 비해 필자는 과연 그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인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좋은 자식도 좋은 부모 역할도 하지 못했는데 크나큰 선물을 거푸 받았으니 이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의 파랑새는 먼곳에 있지 않더군요. 우리들의 마음속에, 우리들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어버이날-가족-가정-부모-부모님전상서-가정의의미-엄마-아빠-부부-자녀-어린이날-어버이날딸애가 부모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가족과 가정, 세상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

5월은 참으로 좋은 달입니다. 어린이날을 보내면서 아이들을 생각하고,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부모를 생각하고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생각하는 달입니다.


특히, 가정과 가족은 참사랑이 시작되는 곳이 아닐까 절로 실감하게 됩니다. 비록 현대를 가리켜 가족해체의 시대, 핵가족의 시대라고 하지만 영원한 진리는 가족은 사랑입니다. 가족과 가정은 세상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세상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 가정, 그리고 가족

가정과 가족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실직에 어깨죽지가 축 늘어져도, 세상시름에 가슴이 졸아져도, 아플때도 기쁠때도 우리의 가정과 가족은 늘 함께합니다. 세미예 가족도 IMF와 몇 차례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 때마다 가장 든든한 힘은 역시 가족과 가정이었습니다.


오늘은 가족과 가정에 대해 생각하면서 가족에게 더 따뜻한 말을 건네는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처도 처음에 어린이집 보낼때 받아본 카아네이션 감격이었습니다.ㅎㅎㅎ
    일요일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임현철 2009.05.1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격요? 그동안 글을 보면 충분하신 것 같은데요.

  • 멋진 글 잘보고 가용 ^^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 참 고마울 때가 있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비록 학교나 다른 곳에서 가르쳐줘서 아이들이 부모님께 하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저로서는 크게 반성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알면서도 부모님께 못하니깐요-_-;;;
    제가 누렸던 호사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들 이어가시길^^*

  • 훈훈한 감정이 전해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 mami5 2009.05.1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함께 사랑이 전달된것 같으네요..^^*
    휴일 좋은시간 되세요..^^*

    • 아이의 글자 한자 한자가 사람을 울리네요. 정말 고마운 아이고 얼마나 사랑스러운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전적으로 지금보다 줄어드는 상황이 온다면...그냥 좀 어렵더라도 맞춰서 살면됩니다..
    하지만..가족은..가족의 사랑은..그럴때 더 빛을 발하지요^^
    가족들의 사랑은 모든난관을 극복할수 있는 힘의 원천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그래서 가족이 좋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족을 위해서는 헌신하고 희생할 마음도 생기는 것 같더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부럽소 2009.05.1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인격이 선하겠다.. 울 아부지는 용돈 부쳐드리고 전화했더니 본인 몸좀 안좋다고 짜증이 잔뜩 나 있더라.. 왕자도 아니고 공주다.. 보기 싫은데 또 보러 내려가야되네.. 그나마 엄마는 고맙다고 하는데.. 자꾸 귀찮게는 하지만.. 그래도 고마워하는게 어디냐고.. 좋은맘만 가져야 하는데 자꾸 짜증이 나네요.. 좋은생각만 해야겠어요..

  • ㅠ___ㅠ 따뜻한 주말에 적어주신 글로 인해 마음이 더 훈훈해집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계속해서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족의 무게는,
    그 어느 때라도 우리에게 소중한 힘이 되어줄 수 있고, 감동의 눈물 또한 선물로 주게 됩니다.
    매번 감사하게 생각해야 함에도 잊고 지내게 되고 그러다가 소원해 지기도 하겠지만,
    그 사랑이 회복되는 데에도 아무 조건이 없이 가능하니 역시 가족은 큰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마음의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

  • 소박한 행복을 느껴야 진정 행복이지요.
    소박한 행복을 지나치면 그냥 일상일 뿐이고...
    늘 감사하며 살아야 행복해지나봅니다.^^
    여유로운 휴일 되세요~

  • 정말 어려울때 소중한 사람들이 가족들입니다.
    평상시에는 잘 느끼지 못할때가 가끔있죠..
    멋진 가족사랑 얘기 잘보고 갑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 저는 제가 어렸을적에 절 챙겨주시던 이모를 찾아갔습니다.
    10년전만 해도 건강하시고 안마하면 용돈도 많이 주셨는데...
    이제는 너무나 허약해지셨더군요.
    알바비 받은것으로 홍삼원액 선물을 큰맘먹고 사갔는데.
    이모께서 뭐하러 이런걸 사오냐고 하시면서 등을때리시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에구 댓글쓰다 왠 궁상일까요.
    가정의 달 여러모로 뜻깊은 달이네요.

  • 회사에 친한 언니도 어린이집 다니는 5살난 아들에게 카네이션 받았다며
    자랑하던데...우우...넘 부러워요,,,
    전 언제 만들고 키워서 카네이션 받나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