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7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번역했더니? 동해 일본해는?…번역기의 배신?

"번역기 참 편리하군요""그런데 번역기에 이런 오류가?" "번역기도 어차피 기계니까 맹신은 금물이예요" 번역기는 사람들에게 참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세계 여러나라 말을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맹신하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번역기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어차피 기계가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번역기의 오류가 때론 흥미를, 때론 안타까움을, 때론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번역기의 어떤 사례들이 우리에게 답답함과 흥미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할까. 번역기의 배신?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번역기는 구글의 번역기다. 그런데, 이 번역기에 '어려보이다'를 입력하면 'Of killings is'라는 엉뚱한 해석이 나타납니다. '어려보이다'와 영어의 ..

에코경제 2012.10.07

독도는 일본땅?…잊을만하면 영토문제로 깐죽대는 일본

"또한, 잊혀질만하면 억지주장을 들고나오네.""만만한 게 한국같은데 왜 정부에서 대책을 못세우나." "과거사 반성은커녕 홀로 독불장군 언제까지.""국제적으로 일본을 영구히 고아로 만들어야 해요.""과거를 반성조차 안하는 일본 답답하네요.""그러게요, 일본은 참 이상한 나라 사람들 같아요." 일본이 6일 발표한 2012년 외교청서(우리 정부의 외교백서에 해당함)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대변인 논평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는 6년간 반복된 행위에 민감하게 대하지 않겠다는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고질병같은 독도 영유권 주장 언제까지 그..

에코칼럼 2012.04.07

일본 또 독도지도에 떼쓰기?…일본, 일제의 망행 과거사 망각 한심?

"독도는 한국에 절대로 양보못해." "독도 소재지 울릉군 수용못해." "독도를 두고 일본이 또 트집이네요." "일본은 언제 철이 들까요?" "일본은 독도에 관해서만큼 지독하네요." 일본은 독도에 대해 집요하다 못해 편집증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러나라와 영토분쟁을 촉발시키고 있는 이러한 일본의 자세는 지구촌 사회에 걸맞지 않을뿐만 아니라 대국답지 못한 소국의 행태에 불과합니다. 일본이 독도에 관해 또다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로 구글지도 서비스입니다. 구글지도에 독도관련 표기를 문제삼아 이런 저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경제대국에 걸맞지않은 행동으로 전세계인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할 지 심히 안타깝습니다. 오늘날은 혼자만 살겠다는 그런 자세로서는 지구촌가족..

에코칼럼 2012.03.17

이상한 일본? 도둑 들어가니 신변안전 부탁?…일본의 한심한 망동 언제까지

"일본의 망언, 망발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일본의 뻔한 정치쇼에 언제까지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후안무치, 철면피 일본은 정녕 양심조차 없는 민족일까요?""일본은 이러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데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네요.""일본의 못된 버릇 언제 고쳐질까요?""그러게요. 정말 일본은 철면피에 철까지 없네요." "황당한 일본 언젠가는 자승자박이 되겠죠." 철없는 일본의원 4명이 한국과 일본을 뒤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정치적 계략과 얕은 술수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얕은 술수를 그냥 앉아서 지켜봐야할 지 답답합니다. 유치한 정략과 행동, 치졸하고 옹색하기까지 한 뻔한 행동에 할말을 잊습니다. 그럴수록 일본을 다시보고 일본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합니다. 7~8월이..

에코칼럼 2011.08.02

음흉? 꼼수?…일본의 끝없는 영토 탐욕은 후안무치?

"도대체 일본이란 나라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일본의 진심은 뭘까요?""일본은 왜 독도와 동해에 집착이 병적일까요?""일본이 언제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정신을 차릴까요.""일본이란 민족에게서 반성DNA 찾아볼 수 있을까요?""일본민족을 다시금 원망해 봅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느닷없이 독도문제로 이웃나라를 자극합니다. 독도문제 뿐만아니라 이웃나라와 협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이웃나라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도대체 일본이란 민족은 어떻게 된 사람들일까요? 일본의 민족성을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일본은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 일본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에코칼럼 2011.07.19

독도관련 문서 30년 지나도 비공개 일본 꼼수?…일본 얄팍한 독도술수 언제까지?

독도는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집요하리만큼 치밀한 전략으로 독도를 자기땅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미예가족은 독도에 관해 꾸준하게 포스팅을 통해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를 통해 일본의 잘못된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영어와 함께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러한 차원입니다. 세미예 영어블로그 바로가기 영어블로그란 어려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것도 세계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Dokdo Photography Exhibition on the 65th Anniversary of Inde..

에코칼럼 2011.01.05

또 도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이번엔 교과서 명기…일본 독도야욕 어떡해!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일본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교과서에 명기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일본 정부측은 한국정부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각료회의를 열고 2012년부터 전면 사용되는 학습지도요령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는 것을 확정하고 이를 주일한국대사관 측에 통보했습니다. 비록 해설서는 학습지도요령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교과서와 수업에서 중점을 둬야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 교육은 물론 교과서 편찬의 지침으로 활용됩니다. 우리 정부도 통보를 확인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즉각 일본의 행위에 대해 규탄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일본의 치밀하고 계획된 일련의 행동입니다. 조금씩 해마다 독도 영유권주장을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에코칼럼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