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망언, 망발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일본의 뻔한 정치쇼에 언제까지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후안무치, 철면피 일본은 정녕 양심조차 없는 민족일까요?""일본은 이러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데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네요.""일본의 못된 버릇 언제 고쳐질까요?""그러게요. 정말 일본은 철면피에 철까지 없네요." "황당한 일본 언젠가는 자승자박이 되겠죠." 철없는 일본의원 4명이 한국과 일본을 뒤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정치적 계략과 얕은 술수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얕은 술수를 그냥 앉아서 지켜봐야할 지 답답합니다. 유치한 정략과 행동, 치졸하고 옹색하기까지 한 뻔한 행동에 할말을 잊습니다. 그럴수록 일본을 다시보고 일본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합니다. 7~8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