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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어려운데 무슨 총파업이야?

“경제도 어려운데 무슨 데모야” 엊그제 전국언론노조 7대악법 저지 부산집회에 한 70대 어르신이 불쑥던진 말입니다. 이 어르신께서는 언론노조 노조원들의 집회 한가운데로 뛰어들려다가 노조원과 인근 경찰의 제지를 받고 물러났습니다. 어르신은 경제난국에 데모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위도 때를 가려서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필자는 홍보유인물을 나눠주다가 이 어르신과 맞딱뜨렸습니다. 어르신께서는 경제가 자꾸 어려워지는 게 사회 곳곳에서 데모를 자꾸 하다보니 사회가 혼란해져서 대통령도 경제를 제대로 살릴 기회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기자들과 방송국 PD도 시위한다고? 이 어르신이 자꾸만 집회 한가운데로 뛰어들라고 하셔서 정중히 모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집회의 성격에..

에코경제 2009.01.07

부산에서 들불처럼 번져가는 '7대 언론악법 저지' 투쟁열기

부산은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만큼 성스러운 곳입니다. 부마항쟁이 일어났죠. 그런데, 이 성스러운 곳, 부산에서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부마항쟁의 성지 부산에서 'MB정권 7대 언론악법 저지' 언론노조 총파업 열기가 활활 타오른 것입니다. 언론노조의 힘찬 함성이 부산을 출발해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한걸음에 달려갈 것입니다. 현장에서 전국언론노조 노조원들과 함께 가열찬 투쟁대열에 함께 했습니다. 5일 오후 2시~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에서 시작된 'MB정권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울경 언론노조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파업 11일째인 전국언론노조가 오늘은 부울경 언론노조원들이 모두 참여한 첫 공동집회를 부산에서 개최한 것입니다. 이날 집회는 부울경 언노협 산하..

에코뉴스 2009.01.06

부마항쟁 성지에서 타오른 '7대 언론악법 저지' 투쟁 열기

전국언론노조의 가열찬 투쟁열기가 KTX를 타고 부산에서도 활화산 처럼 타올랐습니다. 부산의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만큼 성스러운 곳입니다. 부마항쟁이 일어났죠. 그런데, 이 성스러운 곳, 부산에서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부마항쟁의 성지 부산에서 'MB정권 7대 언론악법 저지' 언론노조 총파업 열기가 활활 타오른 것입니다. 언론노조의 힘찬 함성이 부산을 출발해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한걸음에 달려갈 것입니다. 현장에서 전국언론노조 노조원들과 함께 가열찬 투쟁대열에 함께 했습니다. 5일 오후 2시~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에서 시작된 'MB정권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울경 언론노조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파업 11일째인 전국언론노조가 오늘은 부울경 언론노조원들이 ..

에코뉴스 2009.01.06

부산에서도 ‘7대 언론악법 저지’ 언론노조의 함성 울립니다

부산에서도 언론노조의 가열찬 투쟁은 계속됩니다. 언론노조의 힘찬 함성 부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의 언론노동조합원들도 나섰습니다. ‘MB정권의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노동조합원들도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5일 오후 2~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울경 언론노조 결의대회'가 열립니다. 신문․방송 겸영 허용과 신문 복수소유 조건부 금지 해제 등 언론법 개악을 통해 조중동, 재벌의 언론 장악과 지방지 고사를 획책하고 있는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언론노조 총파업 행사가 주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만, 부산에서도 언론노조의 가열찬 투쟁은 계속됩니다. 지금껏 지역의 언론노조 산하 각 지부에서는 관련 규탄 성명서와 비판 기사를 신문 지면에 ..

에코칼럼 2009.01.05

그곳에 가면 새해 희망을 실어보낼 수 있다 그곳은?… 새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곳 어디야?

새해 어떤 계획을 세웠나요. 사람들은 새해 계획을 위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충전을 위한 휴식을 취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낚시나 스키 같은 취미생활로, 또 어떤 분들은 연을 날려 새해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쉬는 주말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부산 기장해변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은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입니다. 기장해변은 동해안에 속합니다. 부산은 바다가 있기 때문에, 바다를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내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행복한 지 모릅니다. 특히, 겨울바다와 하얀 포말을 그리며 물줄기를 하늘 높이 뽑아올리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파에 물든 마음속 묵을 때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 같습니다. 부산은 바다에 인접하다 보니 해양관련 자료가 많습니다. 부산 해양수산관도 그..

에코여행 2009.01.04

네이버 홈변화 실망 넘어 분노 왜?…뉴스캐스트엔 지역이 없다?

포털 거대 사업자인 네이버가 새해 드디어 홈을 개편해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시도라 아직 평가는 이르지만 이곳 저곳을 살펴봤습니다. 개편된 초기화면에는 각 언론사가 직접 편집해서 제공하는 뉴스를 이용자가 선택해 볼 수 있는 '뉴스캐스트', 누구나 쉽게 관심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네이버 캐스트' 등이 있습니다. 또, 로그인 창 아래 '타임스퀘어' 공간을 통해 증시 현황, 날씨,교통정보, 스포츠중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필자의 눈에 띈 특이한 점은 뉴스캐스트였습니다. 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고 이를 살펴봤더니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역일간지가 거의 빠져 있어 지역소..

에코칼럼 2009.01.02

돈으로 집짓고 살아봤더니…"돈, 그거 아무것도 아냐!"

무자년(戊子) 2008년이 저물고 소의해 기축년(己丑) 2009년 드디어 밝았습니다. 해마다 한 해의 마지막날이면 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계획을 이루지 못했다면 후회와 회한을, 계획을 달성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2008년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2009년은 경제가 본격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도 있습니다. 2008년도에 실물경제가 어려워 여기저기서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 가슴 아팠습니다. 그런데 2009년에도 경제가 어려울 전망이 여기저기서 쏟아지니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유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밤이 길면 새벽이 가깝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면서 힘차게 2009년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돈으로 만..

에코경제 2008.12.31

2009년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무자년(戊子) 2008년이 저물고 기축년(己丑년) 2009년이 저 멀리 역사의 한켠에서 밝아오고 있습니다. 쥐띠해가 저물고 소띠해가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오는 해에 밝은 희망을 띄어보려고 해맞이 축제를 떠납니다. 기축년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 또 무자년이 가장 먼저 지는 곳은 어딜까요.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축년 새해는 1월1일 오전 7시26분 가장 먼저 밝아옵니다. 해맞이를 떠나기 전에 2008년 무자년 해넘이와 2009년 기축년 해돋이에 관해 살펴 보고 떠나면 어떨까요. 기축년 첫 해를 가장 먼저 볼수 있는 곳은 독도 기축년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입니다. 한국천문원에 따르면 독도는 기축년 1월1일 오전 7시26분 희망..

에코칼럼 2008.12.30

바지길이도 허리처럼 치수별로 만들면 어떨까?

바지를 입어본 경험은 없나요.(여기서 말하는 통바지는 발목부분이 지나치게 넓게된 바지) 혹은 통바지를 보신 적은 없나요. 필자는 통바지를 한때 입어봤습니다. 허리는 굵고 키는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 바지를 사면 허리가 큰 것을 사야합니다. 허리 사이즈가 조금 크고 키가 약간 작은 사람의 경우 바지를 구입해 수선을 하면 바지길이를 키에 맞추다 보니 꽤나 많은 천을 잘라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수선후 바지를 입어보면 그만 통바지가 되고 맙니다. 특히 키는 다소 작고 허리둘레가 큰 분들은 바지를 살때마다 이만 저만 고역이 아닙니다. 수선을 하고보면 바지가 마치 항아리같습니다. 아울러 바지 천도 많이 잘라버려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지길이에 대한 색다른 추억 바지를 구입할땐 디자인과 색상을 보고 구입합니다...

에코경제 2008.12.29

직장에 남은 자의 슬픔…직장을 떠나는 사람도 남은 사람도 서글픈 현실

사람은 한번 만나면 헤어져야 하나요? 글을 쓰는 이 시간 겨울바람이 휑하니 불어댑니다. 이밤 노숙자들은 오들오들 떨면서 개구리잠을 청하겠지요. 사람은 똑 같이 태어나서 똑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살아가는 방식이 천차만별입니다. 남과북이 대치한 곳에서 근무를 서는 초병들은 언발을 구르며 근무를 서겠지요.그들이 선 자리만큼 추운 곳이 있습니다. 우리 생활 주변 곳곳이죠. 필자가 있는 곳도 예외가 아닙니다. 실물경제 한파의 여파가 밀물처럼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여파로 새로운 부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금전까지 함께 근무했던 회사 선후배가 떠났습니다. 또 떠남을 준비하는 선후배들도 있습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포스팅합니다. 떠나는 자도 남은 자도 모두가 서글픈 현실 10년전 IMF라..

에코생활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