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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0계단일까?…한국전쟁 6·25 삶의 애환 간직한 부산 40계단

"부산의 40계단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왜 하필이면 부산 40계단은 40이란 숫자를 사용했을까요."

"부산 40계단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면서요."

"그러게요, 왜 하필이면 40계단이로 지었을까요."

"궁금한데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40이란 숫자가 의미하는 게 뭔지 알려 주세요."




부산은 한국전쟁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 많습니다. 한국전쟁 6·25 당시 임시정부 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몰려드는 피난민들의 삶의 애환이 곳곳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6·25 당시 유품중에 빼놓을 수 없는게 영도다리와 40계단입니다. 부산의 40계단엔 어떤 애환이 숨어 있을까요.


오늘날 부산 40계단은 또 어떻게 변모했을까요. 오늘을 살아가는세대들에게 한국전쟁 6·25 당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서고 있을까요. 한때의 민족의 아픔일까요. 그 의미는 또 무엇일까요. 한국전쟁 6·25 당시를 한번쯤 생각해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면 어떨까요.

 

부산- 6·25 -한국전쟁-영도다리-40계단-사십계단-동광동-피란민-구도심-원도심-부산항-부산역-국제시장-남포장-자갈치시장-용두산공원부산 40계단 일대는 6·25와 한국전쟁과 영도다리와 피란민들의 삶의 애환이 가득합니다.


부산의 구도심(원도심) 부활의 노래 한창

부산의 중구 등 구도심이 최근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때는 부산의 중심으로서 번영을 누렸지만 부산 시청이 연제구로 옮겨간 이후 서면과 연산동 일대로 급속하게 중심축이 쏠렸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극복하고 예전의 활로를 되찾기위해 구도심은 테마가 있는 고장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도심의 활기는 최근 잇따른 축제열기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구도심의 지자체들은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화제꺼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테마를 중심으로 한창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테마속에는 40계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40계단을 찾아가 봤습니다.


계단의 갯수가 40개라 사십계단 

부산 중구 동광동 일대에는 40계단이 있습니다. 40계단이란 명칭이 유난히 와닿습니다. 왜 40계단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사십계단은 계단의 갯수가 40개라 이름붙여졌다고 합니다. 일제로부터의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수많은 우리 동포와 피난민들이 울고 웃었던 삶의 애환이 어린 곳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은 이 계단을 통해 자갈치시장이나 부산항 부두, 부산역, 국제시장 등으로 일을 나갔다고 합니다. 40계단은 지금은 새모습으로 단장되어 기념비가 세워졌고 경상도 아가씨 노래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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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란 숫자는 특별한 의미 없어 

왜 40계단일까요. 40계단이란 의미에 대해 기록을 살펴보면 그 의미에 대해 한층 쉽게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40계단은 1909년부터 1912년 사이 당시 부산에 거주한 일본인 거류민단이 쌍산(영선산 및 영국영사관 산)을 평평하게 깎아 내리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일본인들은 거류지에서 초량방면으로 가려면 쌍산 위의 영선고개를 넘어야 했다'(부산시보) 





한국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의 산 교훈

40이라는 숫자는 비록 그렇게 특별한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오늘날 그 계단을 기념하는 것을 보노라면 예사로운 계단은 아닐 것입니다. 40계단 기념비 앞에서 올려다 보면 중간 쯤에 '아코디언 켜는 사람'이 한창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40계단에 오면 한국전쟁을 겪지 못했던 사람들도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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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은 한국전쟁 6·25 당시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장소

한국전쟁 6·25 당시 40계단 앞은 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급하게 피난을 오면서 대충 약속 장소를 정했거나 아니면 만나기 쉬운 장소가 40계단 일대였다고 합니다. 


또 부산항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거래하는 장터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40계단 기념비에는 경상도 아가씨(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 노랫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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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테마거리 조성 다양한 볼거리 

한국전쟁 6·25 당시 모습은 이젠 오간데 없습니다. 대신에 주변은 최근 한국전쟁 6·25 당시를 돌아보도록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조형물을 통해 한국전쟁 6·25 당시의 생활상을 엿보게 합니다.


40계단 인근엔 옛시절 거리 모양을 본뜬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추억의 뻥튀기를 비롯해 전차신호등, 예전의 전봇대 등을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전쟁 6·25 당시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런 조형물에 빠져서 사색에 잠기노라면 한국전쟁 6·25 당시로 금방이라도 돌아간듯 가슴이 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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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기념관 속에도 한국전쟁 6·25 당시 생활상이 오롯이

한국전쟁 6·25 당시를 엿볼수 있는 곳이 또 있스빈다. 바로 40계단 인근의 40계단 기념관입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전쟁 역사와 삶의 애환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긴 40계단을 테마로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지난 2003년 2월 개관되었습니다. 5층 전시실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하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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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0계단과 40계단 기념관 꼭 둘러봐야

한국전쟁 6·25 당시는 오늘날 세대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요. 당시 조상들의 모습을 한번쯤 돌아보면서 부모님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부모님과 할아버지 세대는 한국전쟁이라는 아픔을 겪고 살아왔습니다. 몸서리치도록 찢어질듯한 가난도 겪어온 세대들입니다. 이들의 헌신과 노력과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들 삶도 있습니다.





피란수도 둘러보면서 역사에서 교훈을 배워야

부산은 피란수도입니다. 피란수도인만큼 곳곳에 아픔이 배어있고 우리 조상들의 아픈 삶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이들 삶들을 돌아보고 당시를 들여다 본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줍니다.


부산에 오시거든 40계단과 40계단기념관을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어가면 곧장 가실수 있습니다. 인근엔 용두산공원도 있어 한꺼번에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