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 33

졸고 있는 당신, 생체리듬 어겼죠?…우리 몸의 생체리듬 뭐기에? 졸면 안돼 왜?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니 밤낮 구분이 안돼요." "야근 근무라 어쩔 수 없이 낮에 잠을 자게 됩니다." "밤일을 많이 하니 건강이 안좋아 지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거나 휴식 하는게 좋아요.""밤낮 하는 일이 바뀌면 건강이 안 좋다고 하네요.""그래요? 앞으로는 건강도 지켜가면서 일을 해야 겠네요." 불은 인간에게 어둠을 밝히는 이로운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어둠이 밝혀지면서 밤에도 낮처럼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로움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24시간 내내 깨어서 활동하다시피 합니다. 밤에도 잠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점차로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 과연 괜찮을 것일까요. 잠과 생체리듬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에코건강 2010.10.31

도시에 내린 가을…도시의 가을은 어떤 모습? 도시에도 어느새 가을이?

가을이 내립니다. 사람들 옷에도 내립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듯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내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가을이 깃듭니다. 도시의 마을버스 차창에도 형형색색 단풍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흥건한 詩를 한 수씩 담습니다. 흥얼흥얼 가을을 노래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가을을 머금고 저마다 가을의 이야기꽃을 피워냅니다. 그래도 가을 맛보기가 양이 안찬 사람들은 어딘가로 떠납니다. 그들을 따라가 봅니다. 그들이 가는 곳이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산으로 들로 떠납니다. 그들이 떠난 자리를 살포시 살펴봅니다. 그곳에도 가을이 내렸습니다. 그 가을을 함께 맛봅니다. 가을이 왔다? 도시에 내리는 가을 가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찾아옵니다...

에코칼럼 2010.10.30

온라인ID가 자산?…인터넷과 모바일에 떠다니는 내정보? 개인정보 보호 어떡해?

"어, 회원 가입 하려니 내가 원하는 아이디가 벌써 누가 선점했네." "온라인 아이디가 이곳 저곳 달라서 불편해요." "아이디와 비번을 접속할때마다 헷갈려요." "내 아이디 누가 가져갔나봐요. 어떡해?""참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네요. 벌써 내 아이디 가져갔네요." 오늘날 온라인 세상이 펼쳐지면서 흔하게 겪는게 아이디와 비번관련 불편사항일 것입니다. 원하는 아이디는 누가 벌써 선점해 버렸고 회원 가입 할때마다 새로운 아이디를 만드는 불편함도 큽니다. 이처럼 온라인 세계의 ID와 비번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때 그때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극복하고 아이디와 비번 관리의 필요성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온라인과 모바일 아이디와 비번이 너무 많아 불편해?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

에코칼럼 2010.10.29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시급해 왜?

"독도는 우리 땅인데 왜 일본이 자꾸만 자기 땅으로 우겨요" "독도 우리 땅 맞아요?" "독도가 조그만 섬인데 뭐가 중요해서 일본이 탐내요?" "독도 어떻게 하면 일본이 꼼짝 못하게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죠?" 최근 독도와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독도가 뭐가 중요할까요. 독도에 대해 일본은 왜 그토록 집착할까요. 우리는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최근 '독도의 날' 선포를 계기로 독도에 관한 관심이 높아갑니다. 하지만, 단순한 독도에 대한 관심보다는 꾸준한 사랑이 절실합니다. 독도의 날 선포 계기로 독도에 관해 다시금 살펴봤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대한제국 칙령 41호 제정 독도가 우리나라 땅으로 국제법으로 선포한 것은 1900년 10월25일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

에코칼럼 2010.10.28

남자와 여자 누가 오래 살까?…여자들이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김대리, 오래 살려면 여자들을 본받아?" "무슨 말이에요" "여자들이 오래 살기 때문에 여자들이 왜 오래 사는지 알아야해요." "오래 살고 짧게 사는 게 다 하늘의 뜻이잖아요." "그렇긴 한데 그래도 조금 더 살려면…." 인간의 욕망은 좀 더 삶을 오래 지속되길 원합니다.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제도 오래 살기 위해 불로초를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번쯤 수명에 관해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인과 세계인의 평균 수명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왜 여성이 남자들보다 오래 사는 지 연구자료도 살펴봤습니다. 남자와 여자 누가 장수? 한국인 평균수명 해마다 늘었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1926~30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자 32.4세, 여자 35.1세로 평균 33.7세였습니다. ..

에코생활 2010.10.27

불꽃축제 인체 유해? 불꽃축제 무해?…불꽃축제 오염 간과? 불꽃축제 오염 대처?

바다와 다리의 야경과 무수히 가을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 수만발의 불꽃들이 터지는 아름다운 모습과 펑펑터지는 소리속에 파묻히면 세상시름이 훨훨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가을하늘을 수놓는 무수한 불꽃들. 부산불꽃축제가 지난주말 성대하게 치르졌습니다. 하늘을 수놓는 불꽃들, 그 아래서 감탄을 자아내는 관람객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하나같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마냥 감탄을 자아내야만 할까요. 불꽃이 주는 화려함속에 숨은 문제점은 없을까요.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면 됩니다. 올해의 제6회 부산불꽃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 제7회 불꽃축제는 이왕이면 친환경적인 축제로 열리길 기대하면서 말머리를 잡습니다. 불꽃축제 환경오염? 불꽃축제 없는 올림픽 개·폐회식 가능할까? 올림픽 개·폐회식의 하이라이트는 ..

에코환경 2010.10.26

기록으로 다시보는 부산불꽃축제…부산불꽃축제 과연 대단한 축제?

부산의 하늘이 온통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가을을 맞아 이 화려한 꽃들은 온갖 천연색으로 부산의 밤하늘을 밝혀줍니다. 밤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금방 추억이 맺힙니다. 바로 부산불꽃축제입니다.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사흘째인 지난 23일 8만 발의 불꽃쇼를 연출하면서 제6회 행사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사흘 동안 252만 명이 찾아 역대 최다 인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제6회 부산 불꽃축제를 기록으로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부산불꽃축제 50분간 8만발 불꽃 가을하늘 수놓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된 부산세계불꽃축제는 종전 전야제를 포함해 이틀이었던 행사가 사흘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엔 프로그램도 사흘간 한류스타 공연, 세계불꽃의 날, 부산불꽃의 날 행사로 다양해졌습니다. 부산불꽃의 날 불꽃쇼 연..

에코칼럼 2010.10.25

부산의 하늘에 거대한 꽃이 피었다?…광안리하늘 무슨 꽃이길래 와글와글?

하늘에서 꽃잎이 떨어집니다. 무수히 바다로 떨어집니다. 바다로 떨어진 꽃잎들은 멀리멀리 항해를 시작합니다. 형형색색 수놓은 꽃잎들은 붉게 다시 타오릅니다. 바다에서 치솟는 꽃잎들은 이윽고 불새가 되어 하늘로 마구 날라갑니다. 가을하늘은 갑자기 온갖 새들로 밤하늘이 총천연색 칼라로 수놓습니다. 하늘로 날아오른 새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우리들 곁으로 떨어집니다. 떨어진 추억들은 우리들 가슴속으로 타고 흘러내립니다. 하늘에서 활짝 핀 꽃들은 이내 지고 맙니다. 이 보다도 더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요. 불꽃이 수놓은 화려한 가을 하늘은 붉게 타오르는 단풍 같습니다. 부산불꽃축제 대단해?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은 불 인류의 역사를 논하는 데 있어 불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데 뇌..

에코뉴스 2010.10.25

닭둘기? 천덕꾸러기?…번지없는 비둘기의 설움? 도시비둘기의 운명은?

"비둘기야, 비둘기야, 너희들 큰일났네. 큰일이야. 너희들 빨리 도망가야 되겠네." "왜요? 우리가 뭘 어떻게 했길래요?" "도시의 공원이나 사적지 등에 사는 비둘기들아 위험하니 빨리 도망가라." "언제는 평화의 상징이라더니 왜 우리를 못살게 구는 것이예요." "무서운 사람들이 너희들 그냥 안둔데. 미리 정보를 알려줄 테니 하루속히 공원을 떠나 먼 곳으로 도망가서 편안하게 살아라. 가급적이면 인간들이 보이지 않는 먼 곳이면 더 좋겠지.” 도시의 공원이나 사적지들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번지있는 비둘기’들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도심에 무허가(?) 주택을 짓고 살아가던 비둘기들이 방을 빼야될 것 같습니다. 방을 빼는 정도가 아니라 자칫하면 목숨조차도 위태롭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지자체에서 비둘기들의 퇴치..

에코환경 2010.10.24

석연찮은 시내버스 요금 대폭 인상이 주는 허탈감 왜?

"버스요금이 13.7%나 올려?" "비용절감 노력은 없이 너무 올리는 것은 아냐?" 시내버스를 '시민의 발'이라고 합니다. 시민의 발이라는 것은 시민들의 이동을 담당하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산지역 시내버스가 요금을 대폭 올린다고 합니다. 상승요인이 있다면 어느 정도 감안은 해야겠지만 시민합의가 전제되지 않고 납득할 수가 없다면 인상은 문제가 있습니다. '시민의 발' 시내버스 요금의 인상,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문제가 있다면 어떤 게 문제일까요.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4년6개월만에 13.7%~21.4% 큰폭 인상 부산의 버스요금이 4년 6개월 만에 큰 폭으로 인상됩니다. 부산시가 확정한 요금인상 방안은 어른(일반) 기준 일반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950원인 현행 요금이 ..

에코칼럼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