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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늦깎이 임시교사…그녀는 왜 그토록 교단에 서고 싶었을까

"교사가 되는게 어린시절 꿈이라 늦깎이에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교사가 뭐길래 사람들이 그럴까요." "어린시절 꿈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그토록 교사가 되고 싶어하는데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 "세상에 쉽지 않은 게 비단 이것 뿐이겠어요." "그래도 꼭 교사가 되어보고 싶어요." 40대의 적지않은 나이에 늦깎이로 주변 사람이 임시교사로 학교에 나간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도 채 100일도 안된 신생아를 두고 임시교사로 근무해 보겠다고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 집사람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교사가 꿈이다보니 학교에 나가고 싶어합니다. 교사가 그토록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려도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40대 늦깎이 임시교사 왜? 집사람이 주변의..

에코칼럼 2008.09.23

40대 늦깎이 임시교사…그토록 학생들과 교사로 만나고 싶었을까

"뭐하려고 그렇게 고생을 사서 해" "아이들 잘 가르쳐 보고 싶어요." "그런 마음을 누가 알아준다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잘할텐데." "기회라는 게 참 불공평한 것 같아."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데요." 혹시 40대에 늦깎이로 주변 사람이 임시교사 나간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도 채 100일도 안된 신생아를 두고 임시교사로 나간다고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과연 이를 만류해야 할까요, 아니면 격려를 해야할까요. 격려를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만류하기도 참 난처한 것이 이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도 나이이거니와 그 길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40대 늦깎이 임시교사 왜? 집사람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시교사로 여고에 처음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개..

에코생활 2008.09.23

인공 싫어! 천연비누 좋아!…천연비누 피부가 좋아해 왜? 천연비누 만들어보니?

때를 깨끗하게 빼주는 비누는 언제부터 만들었는 지 모르지만 2500년전 고대 수메리아인의 기록이나 초기 로마시대 기록 등을 유추해 본다면 약 3000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비누의 역할은 인간과 뗄래야 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비누가 그 성분이 점차 알려지고 친환경을 꿈꾸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스스로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겠다는 욕구가 최근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는 7년 전부터 가끔 천연비누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재료를 비누베이스를 기초로 다양한 천연성분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이에 만족치않고 최근 환경지킴이들과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도전에 나섰습니다. 시중 비누 뭐가 유해한가 우리가 흔히 부르는 비누는 동식물의 기름과 가성소다가 만나..

에코환경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