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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뜨는 달이 보름달…보름달속 계수나무와 토끼 정체? 보름달의 의미는?

"달에 있는 계수나무 정체를 아세요?" "사람이 지어낸 전설이죠?" "맞아요? 사람이 지어냈군요." "계수나무가 정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요? 계수나무로 뭘 하시려구요." "나무가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도 살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그렇게 되나요."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1930년대 대표적인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한 장면입니다. 산 위에 휘영청 떠 있는 달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름달 동양은 신비한 존재로, 서양은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 1년 중 가장 크고 환하다는 한가위 보름달. 과연 그럴까요. 먼저, 우리나라 특히 동양권의..

에코생활 2008.09.15

또 당직이야?…명절 당직근무자는 이래서 행복하다?

명절날 당직을 서 보셨나요.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에 근무를 섰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설과 추석에 당직근무를 섰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고 합니다. 물론, 지난해엔 회사 전체에서 홀로 근무를 섰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나마 다행으로 부서 당직업무를 섰습니다. 저처럼 명절에 당직근무를 서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당직근무가 뭘까요. 당직근무가 없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명절연휴를 제대로 쉬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당직을 알게된 날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서는 편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내심 서운합니다. 직장인 당직피하기 위한 백태 직장인들은 명절연휴 당직근무를 서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직이라는 소식을 듣게되면 울상이 되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당직을 바꿔달라고 후배사원..

에코생활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