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8 3

이거봐라 가을이 익어가네…가을마중 나가보세!

"하루가 다르게 가을로 접어드네요" "올 한해도 어느덧 가을이 반기네요." "가을이 찾아오려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가을이 되면 절로 시가 쓰여질 것만 같아요." "가을에는 행복을 노래하고 싶어요. 그것도 맘껏요." 말복도 어느덧 지나고 계절은 어느덧 처서 문턱에 와 있습니다. 여름 한철 그토록 내려쬐던 땡볕은 서서이 이사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한 낮의 기온은 아직도 한여름이지만 새벽이면 소적삼 사이로 가을기온이 스며드는 것이 영낙없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저만치서 벌써 노래합니다. 미리 가을마중을 농촌으로 나가봤습니다. 가을은 역시나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사람을 묘하게 끄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역시 메뚜기와 방아깨비의 계절입니다. 풀숲에 숨어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

에코여행 2008.08.18

파워블로그의 위력!…파워블로그에 짓눌린 글

경남 함양군은 필자의 고향입니다. 고향이기에 소개를 잘하고 싶었고,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향을 다녀온 느낌을 올리려 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먼저 포스팅한 글이 파워블로그에 가려 뒷전으로 나앉았습니다. 같은 주제인데 먼저 올려도 파워블로그의 위력앞에 뒷전으로 밀리는 군요. 저번엔 이틀전에 글을 올렸는데도 다음블로그에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글인데도 이틀있다가 파워블로그가 올리니까 스페셜특종으로 채택되더군요. 참, 파워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는 서럽습니다. 상림숲은은 숱한 블로그가 소개한 지라 이를 피했는데. 올해도 여러차례 상림이 소개된 터라 상림숲을 다시 소개한다는게 뭐해서 피했는데. 이게 필자의 한계였을까요. 역시 파워블로그의 위력은 대단하더군요. 나중에 ..

에코칼럼 2008.08.18

와! 함양군 상림숲 온갖 연꽃들 다 모였네…함양 상림의 화려한 연밭사이로

"경남 함양군 참 볼게 많군요." "함양이 정절의 고향이자 선비의 고장인걸요." "함양 전통과 정절이 살아숨쉬는 고장 같아요." "함양은 참 볼게 많네요." "공기 좋고 인심 좋아서 더 살만한 고장입니다." "그래요? 함양에서 갑자기 살고싶어지네요." 최근 경남 함양군이 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통이 불편해서 산간오지라고 했지만 요즘은 교통도 편리하고 소득도 높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바지 휴가를 맞아 그곳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함양군은 필자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함양군은 최근 뜨고 있는 곳이라 더욱 살갑습니다. 함양군은 대전~통영간 도로가 뚫리기 전까지는 사실상 오지에 가까웠습니다. 그만큼 교통이 불편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엔 교통도 편리하고 이래저래 좋은 곳이란 소문이 나 있습..

에코여행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