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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서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 마셨더니?…몰랐던 커피믹스 '불편한 진실'

"커피믹스 등산이나 낚시터에서 마시기 딱이죠."

"커피믹스는 물만 끓이고 종이컵에 넣고 봉지로 젖기만 하면 커피를 즐길 수 있죠."

"커피믹스 예전부터 매일 마셔왔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원두커피보다 그래도 커피믹스 커피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길러진 맛이 쉽게 바꾸지를 못하겠더군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커피믹스를 마셔왔습니다. 아직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 종류 중 절대다수가 커피믹스일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셔왔습니다. 커피믹스는 편리성과 오랫동안 길들여진 커피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원두커피와 커피전문점 열풍으로 조금씩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풍경좋은 곳에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넣고 커피믹스 봉지로 휘휘 저어 마시는 커피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시는 커피가 사람들의 건강을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커피는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커피믹스 봉지 스푼 대용으로 썼다간?

"바닷가나 산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커피믹스가 딱이죠."

"종이컵과 따뜻한 물과 커피믹스 한 봉지면 커피를 간편하게 마실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어딨어요."

 

산이나 낚시터에서 마시는 커피는 맛이 배가 됩니다. 경치좋은 산이나 바닷가 등 야외에서 사람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시원한 계곡수에 발을 담그고 종이컵에 담겨진 커피를 음미하면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야외에서 혹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간편함과 편리성 때문에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종이컵과 뜨거운 물과 커피믹스만 있으면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외에서 커피스푼이 없어도 커피믹스는 걱정 없습니다. 스푼 대용으로 휘휘 저어 마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편리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물에 탈 때 커피믹스 봉지를 스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는 우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커피믹스 커피도 지혜롭게 마셔야 합니다.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 마시면 인체 유해성분 아찔 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종이컵과 따뜻한 물 드릴테니 커피믹스 타서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서 드셔요"

"커피믹스는 커피스푼 없어도 되고 참 편리하네요."

 

이렇게 경치좋은 곳에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담아 커피믹스를 타고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서 마시는 경우는 자주 보게 됩니다. 이렇게 마셨다간 안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요즘 가공식품의 수요가 늘면서 포장재가 많습니다. 보통 가공식품의 포장재는 그 식품의 종류에 따라 산소차단성, 내충격성, 차광성 등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동시에 모두 만족시키는 재질은 없는 까닭으로 시판되는 가공식품들은 여러 종류의 포장 재질을 혼합한 다층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커피믹스의 경우 수분함량이 적어 바깥의 습기를 흡수하기 쉽습니다. 습기에 노출되면 변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커피믹스는 눅눅해 지지 않도록 수분과 산소차단성이 좋은 알루미늄을 증착한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다층 포장재를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엔 폴리에텔렌(PE)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믹스 포장재 자체가 문제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커피믹스 포장재질의 특성 자체가 몸에 위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장재 재질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커피믹스 포장봉지의 잘못된 사용입니다. 커피믹스 포장봉지는 포장을 위한 용도입니다. 그런데 이를 커피믹스 스푼으로 대신 사용한다면 본래 용도가 결코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포장재의 잘못된 사용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커피믹스 봉지를 뜯을 때 인쇄면에 코팅된 합성수지제 필름이 벗겨져 인쇄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설탕을 마셨어? 커피믹스 내용물 봤더니?

"커피전문점 커피도 맛있지만 야외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커피믹스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커피믹스 커피가 맛이 있던데 왜죠? 커피믹스 맛있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커피믹스 커피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좋아합니다. 가정과 야외에서는 물론이거니와 회식 술자리에서조차 커피믹스 커피를 마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달짝지근한게 여간 감미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커피믹스 커피에 오랫동안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 흔한 종이컵에 따뜻한 물만 있으면 커피믹스 봉지로 휘휘 저어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매력까지 있기 때문에 커피전문점과 원두커피가 성황을 이뤄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원두커피가 대세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그런데 커피믹스 커피를 다시봐야 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믹스 12종을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12그램짜리 커피믹스 한 봉지에 평균 5.7 그램의 당류가 포함돼 있고, 카페인은 52.2 밀리그램이나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양을 살펴보면 커피믹스 한 봉지의 절반 정도가 당류라는 이야기입니다. 설탕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당류가 무려 7그램에 달했다고 한국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커피믹스의 당류 함량 어느 정도길래?

"세상에, 세상에! 그럼 우리가 커피를 마신게 아니라 설탕을 마신 것이었네!"

'커피믹스 커피가 달다는 생각은 했지만 커피믹스에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줄 몰랐어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중인 커피믹스를 조사한 결과 제품마다 성분의 차이가 컸는데, 당류 함량은 12g 한 봉지에 적게는 4.9g에서 많게는 7g으로 평균 5.7g이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커피믹스의 절반 가량이 설탕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면 커피믹스 커피의 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을 하루 2잔만 섭취해도 WHO 하루 권고량 50g의 약 30%를 차지하게 될 정도로 무척이나 많은 양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은 가장 많은 제품과 가장 적은 제품의 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사진은 콘텐츠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커피믹스 영양성분 정보 왜 표시않나?

"커피믹스 커피에 설탕이 많다기에 살펴보려는데 어떻게 알아보죠?"

"글쎄요, 알아보려고 했는데 정보를 알아볼 수가 없네요."

 

한국소비자원 조사대로 시중에 유통중인 커피믹스 14종을 분석한 결과 제품별로 성분 차이가 컸지만 영양 성분 정보를 표시한 제품은 5개 제품에 그쳤다고 합니다. 당류 함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성분 표시를 제대로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커피믹스 봉지에 영양성분 표시나 카페인 함량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이렇다보니 생산자들은 굳이 이를 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양성분 표시제도 도입이나 카페인 함량 표시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30세 이상은 커피를 통한 당류 섭취가 높은 만큼 커피믹스 섭취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는 포장 단위가 소량이기는 하지만 그 중 절반이 설탕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이나 비스켓 등 다른 가공식품보다도 중량대비 당류 함유량이 훨씬 높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영양성분이 표기된 커피믹스를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커피믹스 등 각종 식품 현명한 선택 어떻게?
"식품 고를때 대충대충 골라요. 커피믹스 그게 그 제품 아닌가요?"

"커피믹스 고를때 메이커 보고 골라요."

"영양성분요? 무슨 말인지 어렵고 어딨는지 찾기도 쉽지 않던데요."

 

커피믹스의 성분 속에 커피보다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다는 조사결과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그렇다면 커피믹스를 비롯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종 식품 중에서 설탕과 카페인을 과다섭취하지 않으려면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요.  시중에 시판 중인 식품 중엔 설탕과 카페인 등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설탕과 카페인 등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려면 제품을 선택할 때 기호도와 카페인 민감도 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하루 마시는 커피의 양이나 커피믹스의 설탕을 조절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식품을 구입할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을까요. 커피믹스를 비롯한 식품류를 보면 이를 둘러싼 포장 박스나 개별 라벨에 씌여진 영양성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라벨에 씌여진 식품첨가물의 수가 몇개가 되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식품첨가물 중에는 아직 유해성이 증명되지 않은 첨가물이 있기 때문입니다다. 원재료명 항목에 쓰여 있는 식품첨가물이 적은 음료일수록 위험이 덜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특히, 첨가물 중에도 합성 보존료, 합성 착향료, 색소는 첨가되지 않아도 음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 과일주스, 요구르트, 두유, 커피믹스 등은 당류함량의 높아 가능한 당류 함량이 낮은 음료를 선택하는 게 현명 합니다.





커피믹스 설탕조절 할 수 있다? 어떻게?
"커피믹스에 설탕이 그렇게 많아요. 그럼 커피믹스가 아니라 설탕믹스겠네요."

"커피믹스가 아니라 설탕믹스라면 커피믹스에 설탕조절할 수는 없나요."

"커피믹스가 설탕믹스가 안되려면 설탕조절 부분을 잘 활용하세요."

 

그렇다면 커피믹스의 엄청난 설탕을 고스란히 마셔야 할까요. 아닙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를 고를때 제대로 고르면 어느 정도는 과다한 설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커피믹스 중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놓은 제품을 고르면 좋습니다. 최근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 놓은 커피믹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 놓은 커피믹스 제품을 제품을 골라뒀다가 커피믹스를 마셔야 할때 이를 흔들지 않은 상태에서 설탕 조절 부분을 잘 활용해 설탕이 적절하게 들어가도록 조절해서 마시면 좋습니다.  커피를 보다 현명하게 마시려면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성인 400mg, 어린이 체중 1kg당 2.5mg)도 한번쯤 생각면서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도 계산해서 마시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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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투면 섬뜩? 오래 살려면 싸움 그만둬?…다툼과 사망률 관계는?

"아랫집과 층간 소음 문제로 자주 다투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회사 내에서 부장과 자주 다투다 보니 회사 다니기 싫어요"
"친구들과 자주 다투다 보니 학교를 가기 싫어요."

"세상살이 온통 다툼과 질투와 시기뿐이군요."

"다툼과 시기 싸움과 경쟁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면 어떨까요."





주변에서 흔히 듣게되는 다툼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회 속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다투기도 하고 또 화해하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갑니다. 그런데 자주 다투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또는 회사 동료들과 자주 다투면 어떤 안좋은 점이 있을까요.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사망률이 2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싸우도 또 싸우는 세상은 요지경?
"뭘 잘했다고 삿대질이야. 그런 당신은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거리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남들이 다 듣는 길거리에서 부부가 싸움을 합니다. 이내 육두문자가 오고가고 서로 끝장이라고 합니다. 끝장은 이혼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내 아내가 엉엉 울어버립니다.

"가만가만 보고있자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또다른 거리에선 중년의 남자 두분이 서로 심하게 다툽니다. 아이들이 들을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온갖 욕설이 오고갑니다. 급기야는 소주병으로 섬뜩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조마조마해집니다. 큰소리와 위태위태한 장면이 측은하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합니다.

"구~구~구"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전선에 비둘기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비둘기 두 마리가 자꾸만 퍼드득 거립니다. 한 마리는 앉아있고 한 마리는 앉으려 하고 또 한마리는 쫓으려 합니다. 몇번 신경전이 오고가더니 한 마리가 멀리 날아갑니다. 그러더니 이내 남은 두 마리가 보기 좋게 구애 활동을 합니다. 알고보니 수컷들의 신경전이었습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다툼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갈등 왜 일어나고 어떤 종류가 있을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엔 왜 이렇게 다툼이 잦을까요. 이웃과 말다툼, 가족과 다툼, 부부싸움, 층간문제로 다툼, 주차문제로 다툼…. 우리 주변엔 수 많은 다툼과 다툼 속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과 아무리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서먹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고방식이 다르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이나 다툼을 심리학에서는 갈등이라고 하고 대인 갈등과 규범 갈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대인 갈등은 바람이나 기대 요구 등이 어긋날때 생기는 갈등으로 일종의 이해갈등입니다. 가령 가족간의 재산갈등 같은 경우입니다. 규범갈등은 윤리관이나 도덕관 같은 갈등으로 소음으로 주차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해갈등과 규범갈등이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하게 충돌이 일어납니다. 주차 문제가 결국엔 재산다툼으로 이어지고 재산다툼이 결국엔 규범갈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배 이상 높다?
사람은 흔히 다투고 화해하고 또 다투는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듭되고 흔한 다툼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인과 자주 싸우는 사람은 그렇지않는 사람보다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최근 메디털뉴스 투데이(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와 메디컬데일리(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 등 외신들은 자주 다투는 사람은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 특히 눈길을 가는 부분이 남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위험 높다' 어떤 연구길래?
이 연구는 최근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실린 것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은 36~52세의 덴마크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대상자들을 2000년부터 11년간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들 여성 참가자 중 4%가, 남성 참가자 중 6%가 사망했는데 주변인과 자주 다툴수록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배우자나 가까운 친척, 친구, 이웃 등 늘상 생활하는 가까운 주변 사람과 자주 다툰다고 응답한 사람들 원인에 관계없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가량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 영어기사 봤더니
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는 사람은 오래살 수 없다고 합니다.


다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 없을까?
사실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본인들이 가장 잘 압니다. 잘 알면서 잘 실천을 안하는게 다툼이란 괴물입니다. 그래도 다툼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합니다. 상대방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반응을 살핍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선언을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공격을 합니다. 문제에 대한 정면돌파를 시도합니다. 다툼이 있을때는 판단을 연기합니다. 유연성을 발휘해 봅니다. 보다 개방성으로 스스로를 변화시켜 봅니다.

다툼의 해결방안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툼이 잦은 사람은 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니 가급적 회피노력에 적극 나서는게 좋습니다.


 


 다툼보다 둥글게 살아가는 지혜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다툼이 언제든 일어날 소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매번 다툰다면 세상은 온통 싸움투성으로 변할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또 둥근 곳입니다. 나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다툼보다는 용서와 화해, 다툼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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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폐쇄형 사무실 엄청난 차이?…사무실 환경 무서운 영향?

"사무실을 설치하려는데 칸막이 있는게 좋을까요, 아님 없는게 좋을까요?"

"사무실 칸막이가 있으면 답답하고 사고도 경직되는 것 같아요."
"사무실 칸막이가 없으니 시원해서 좋은데 너무 노출돼 부담스러워요"
"개방형 사무실이 좋을까요, 폐쇄형 사무실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폐쇄형 사무실이 좋은 것 같아요."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공간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사무실이 어떤 환경이느냐에 따라 업무의 효율이 올라가기도 하거니와 그 반대로 업무능률이 떨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이 개방적인가요? 아니면 폐쇄적인가요? 사무실을 설치하면서 많은 관리자들이 고민하는 대목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게 더 업무효율에 도움이 될까요. 개방적인 사무실과 폐쇄적인 사무실에 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사무실-직장-일-개방형 사무실-폐쇄형 사무실-전염병-업무-힐링-일-스트레스-건강개방된 사무실과 폐쇄형 사무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방적 사무실? 폐쇄적 사무실 고민?
직장인 A씨는 사무실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하루 중 상당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칸막이가 없습니다. 칸막이가 없다보니 뭘 하는지 금방 눈에 뜨입니다. 집중이 잘 안되고 주변 사람들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동료들이 금방이라도 힐끗힐끗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직장인 B씨는 사무실이 칸막이가 너무나도 철저하게 둘러쳐져 사무실에 출근을 하노라면 답답함마저 느낍니다. 벽으로 둘러쳐진 사무실은 마치 독서실 같은 느낌마저 느끼게 합니다. 옆자리의 직장동료한테 말걸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답답한 상태입니다.

  


 

개방·밀폐된 사무실 직장인 건강에 어떤 영향?
사무실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작업능률이 달라집니다. 이를 감안해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고 새롭게 하는 등 사무실을 보다 업무효율이 좋도록 만듭니다. 왜냐하면 사무실이 직장인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편안해야 하는 곳이지만 실제로는 편안한 곳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미국의 한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사무실에 관한 기사로 소개해 눈길을 끕니다. 기사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곳은 칸막이가 없는 완전히 개방된 사무길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입니다. 



개방·밀폐된 사무실 직장인 건강에 어떤 장단점이?
지금 근무하는 사무실의 환경이 어떤가요. 폐쇄적인가요, 아니면 개방된 곳인가요. 사무실이 폐쇄된 공간이라면 뭔가 모를 좁아보입니다. 사생활은 보호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심리적으로 답답해 보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개방된 공간이라면 시야가 탁 트여서 보기엔 시원하고 좋지만 사생활이 보호가 안되고 집중과 몰입정도가 약합니다. 




 

개방된 사무실 장점과 단점은 뭘까?
"사무실이 뻥 뚫려 있으니 공동작업에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 칸막이가 없으니 일의 능률이 잘 안오르는 것 같아요"

개방된 사무실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또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허핑턴 포스트는 이에 대해 개방된 사무실은 혁신과 성공적인 공동 미션 수행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성, 창의력, 일의 만족도 등에서는 도리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개방된 사무실 스트레스 높고 집중력과 동기부여 떨어져?
개방된 사무실에서 일하면 업무의 능률은 어떨까요. 건강은 어떨까요. 이에 대해 허핑턴 포스트는 개방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스트레스 지수가 높고 집중력과 동기부여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개방된 공간이 직장인들의 사무 과정을 ‘방해’함으로서 생산성 저하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3년에는 4만2000명의 미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적인 공간을 가진 ‘폐쇄된 사무실’이 개방된 사무실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개방된 사무실 건강에도 악영향?
개방된 사무실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게 개방된 사무실은 생산력 뿐 아니라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 코넬대학교의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코넬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개방된 사무실에서 3시간 동안 소음에 노출될 경우 아드레날린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드레날린은  흔히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립니다. 아드레날린은 맥박과 호흡을 가파르게 만들고 불안상태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개방된 사무실은 소음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은 집중력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옆자리 동료의 전화벨 소리나 대화소리, 키보드 타이핑 소리나 움직일 때 발생하는 소리 등은 직장인 개개인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2006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의 조사에 따르면 개방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폐쇄형 사무실에서보다 훨씬 소음에 민감하며 지속될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불안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아드레날린 분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 우리 몸은 질병에 민감해지고 결국 잔병치레가 잦아지는 체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개방된 사무실 질병과 전염병에도 취약

개방된 사무실은 질병 전염에도 취약하다고 합니다. 질병 전염병 관련 연구는 2011년 덴마크 연구이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년 동안 몸이 아픈 날의 일수와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개방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개인공간이 보장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아픈 날이 62%나 많았다고 합니다.



개방된 사무실에 관해 미국 경영월간지인 패스트컴퍼니는 “직장인들이 벽으로 막힌 공간에서 따로 일하는 것보다 함께 일할 때 생산성과 행복지수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개방된 공간에서 일하는 많은 직장인들이 사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사무환경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개방된 사무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개방적 폐쇄적 사무실 업무능률' 관련 영어기사
How Your Office Is Harming Your Health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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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우유랑 먹었더니…약 알고먹으면 약, 잘못먹으면 독?

"약 먹는 시간을 깜빡하고 잊어 아침과 점심약을 한꺼번에 먹었네요."

"의사가 싫어할까봐 저번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이야기를 안했어요."
"약을 먹고 몸이 피곤해서 그대로 누웠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약이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속 먹고 있어요."

"약 어떻게 먹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가정의 달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특히, 집안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있는 경우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약을 먹습니다. 약을 어떻게 복용하는지 잘 살펴보고 잘못된 약 복용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복용 수첩'을 발간했습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제대로 먹어야 약의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 약을 깜빡했는데 아침 점심약 모두 먹는다면?
"정신이 없어서 아침 약을 못먹었는데 점심때 아침과 점심약 모두 먹었다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건강이 좋지 못해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도 예전만 못해서 약먹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많은 종류의 약을 오래동안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의 경우 약 먹는 시간을 놓쳤을 때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즉시 복용하도록 하거나 다음 복용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경우 1회 분만 먹고 동시에 2회 분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에 먹던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 드신후 불편한 증상 나타나면 병원 찾아야
"약을 먹고 나니 속이 갑자기 쓰린데 괜찮을랑가?"

어르신들은 참는 것에 익숙해져서 약을 드실때도 잘 참습니다. 그런데 참는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약을 해독하는 능력이 약해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약을 먹고 불편한 증상(가려움, 복통, 두통 등)이 나타나면 약을 먹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병원 또는 약국을 찾아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용법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식약처 복약수첩.

 

다른 병원 갔다고 의사가 싫어하지 않을까?
"의사가 다른 병원을 이미 다녀왔다고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 먹던 약을 이야기 안했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아닙니다.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 갔다고 의사나 약사가 싫어하지 않으므로 기존에 처방 받은 약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의사나 약사가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지금까지 계속 먹었다면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먹고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약이 중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흐릿해져서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면 수첩에 약 이름을 써놓거나 기존의 처방전이나 투약 봉투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약 먹는 걸 중단하면?
"약을 몇일 먹었더니 속쓰림이 완전히 싹 가셨네. 이젠 약 지겨워서 안먹을라우."

어르신들은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나, 항생제(마이신)를 잘 못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용량과 투약기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완전히 회복될때까지는 임시로 좋아졌다고 해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좋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누워는데 괜찮을까?

"피곤한데 약을 먹어야 해서 약먹고 바로 누웠지."

어르신들은 젊은이에 비해 장기의 기능이 약합니다. 젊은 시절을 생각하고 약을 먹고 곧바로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바로 누울 경우 약도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흡수되므로 위장 기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약이 식도로 역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후 곧장 눕지 마시고 조금 있다가 충분히 흡수되었을때 눕는게 좋습니다.

사용기한 지난 약 과감하게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라
"아까워서 약을 모아두는 상자에 두고 오래오래 먹는데. 아깝잖아."

어르신들은 예전에 아껴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약을 두고두고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에도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양이나 색깔이 변하지 않더라도 아까워하지 말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린다고 해서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버릴때는 꼭 가까운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수구나 변기 등에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혈압-당뇨-비만-콜레스테롤-건강-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오래 지난 약은 약국 폐의약품에 버려야 합니다.


현재 먹고있는 약을 수첩에 기록해두면 좋아

"나이가 드니 먹을 약도 많고 기억력도 희미해져 언제 지은 약인지 잘 모르겠네."

어르신들은 젊은이보다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 또한 희미해져 갑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의 이름, 복용 날짜, 복용법, 구매처 등을 수첩에 기록해 두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혈압, 혈당 등과 같은 정보를 매일 지속적으로 수첩 등에 기록해 두면, 약 복용 후 효과나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은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
"약은 밥먹고 30분 지나서 먹는게 아니었나. 무조건 그렇게 먹으면 된다고 알았는데."

약은 사용법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용법·용량을 잘 알고 복용해야 합니다.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식전 또는 식후 즉시 복용 등 포장이나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합니다. 정제나 캡슐제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전체를 물과 함께 삼켜야 합니다.

눈에 넣는 점안제는 사용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 후 눈가를 1분 정도 눌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멀미약은 사용 후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약-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약국-약사-의사-병원-장수-수명-건강약은 알고 먹어야 합니다. 사진은 식약처 복용 수첩.

 



약은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 받아 주의 필요
"소화제를 우유와 함께 먹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약을 먹으면서 함꼐 먹는 음식을 고려않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은 어떤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효과를 보기도 하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은 같이 복용하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커지거나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산제, 소화제, 변비약 등은 우유나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치료제, 항우울제 등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곰팡이)치료제 등을 복용하면서 술(알코올)을 마시면 간 손상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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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의 아버님이 울린 만원…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 '먹먹'

"야야, 퇴근후 오늘은 꼭 병원으로 들러거라."

"안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라도?"
"와보면 안다. 꼭 와야 한다."
"무슨 일이실까? 갑자기 왜 찾지?"

"갑자기 찾으시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참으로 이상하지 않아요?"





생전에 아버님과 나눈 대화의 한 토막입니다. 아버님은 병원에 꼭 들리라고 합니다. 다짜고짜 들리라고 합니다. 병중의 아버님이 왜 그렇게 마지막 힘을 내서 부르는지 당시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안좋은 소식인가 싶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4년전 잊지못할 어버이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과거는 아름답다고 혹자는 말했다지만 과거는 아픔 그 자체였습니다.

부뫃-효도-어버이날-카네이션-내리사랑-치사랑어버이날을 맞아 딸애가 만든 카네이션 엽서.

 


마지막까지 손주를 챙기셨던 아버님, 후손이 뭐길래?
"야야, 퇴근후 오늘은 꼭 병원으로 들러거라."
"안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라도?"
"와보면 안다. 꼭 와야 한다."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가보니 손에 꼭 쥔 것을 펴보이십니다. 만원짜리입니다. 병석에 누워있느라 어린이날 손자손주들 선물을 깜빡했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병을 돌볼 겨를도 없이 그래도 손자와 손주들 선물만 생각하신듯 합니다. 그렇게 손자와 손주를 생각하시다가 어버이날은 생각도 안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그날의 어버이날은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아버님은 그렇게 시름시름 어버이날도 병원에서 앓으시다가 2달 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났건만 오늘일 처럼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당시 포스팅(팔순의 부친이 건네준 꼬깃꼬깃한 1만원, 눈물의 쓰나미가)


 아이들에게서 받는 어버이날
어버이날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아버님께서 귀여워하시고 아끼셨던 손자와 순주들이 자라나 이젠 어버이날을 챙깁니다. 아이들이 손수 만든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앙증맞습니다. 문구 하나마다 참 정성이 가득합니다. 유치원에서 배운 것이지만 감회가 남다릅니다.


아이들은 어버이날 정성을 받아봤더니

어버이날-카네이션-내리사랑-치사랑유치원 아이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엽서. 어버이날-카네이션-내리사랑-치사랑유치원 아이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엽서.


요즘 아이들은 어버이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대는 달라져도 어버이에 대한 사랑은 영원한 테마같습니다. 유치원에서 효에 대한 가르침을 해준다는 것도 참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1년에 한번이라도 부모를 생각하고 부모님을 기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어버이날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늘 바쁘기만 하고 건강마저도 제때 못챙기는 현대인들에게 아이들이 마음을 담았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그 정신을 배우고 이어간다면 보다 행복한 사회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옛말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버이의 내리 사랑은 가없고 무한하다는 뜻입니다. 이에 비하면 자녀들의 치사랑은 한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살기 바빠서, 현재의 삶에 바빠서 부모를 제때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어떤 때에는 나몰라라 하는게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은 아닐까요.

철이 들어 부모를 잘 모시려고 마음을 곧추먹었더니 부모는 늙고 병들어 살아갈 날들이 적은 그런 상태는 아닌가요. 평소 조금만 더 잘할껄, 조금만 더 위할껄이라고 후회해 보지만 이미 부모는 없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이런 후회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면서 참 못났다는 생각을 연신 거듭해 봅니다.  

 


어버이날-카네이션-내리사랑-치사랑딸아이가 만든 어버이날 카네이션 엽서. 아빠가 멋집니다.


이땅에 어버이날이 있어 행복한 나라
어버이날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어버이날마저도 없다면 언제 제대로 부모를 돌아보겠습니까. 1년에 한번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는 너무나도 교육적 효과가 큽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자화상을 던져줘 너무나도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땅을 일구어 오신 아버님, 어버님! 살아실제 마음껏 누리시고 좋은 것 보시고 행복하세요.




어버이가 없는 어버이날 참 먹먹해집니다. 조금만 더 잘할껄, 살아생전 조금만 효를 더 잘할껄이라는  외침이 내내 가슴속에서 먹먹한 것은 또 무슨 까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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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담배 아찔?…술마시면서 담배피우면 식도암이 '노크'

"술 마시면서 담배피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술자리서 담배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왜죠? 술자리 술과 담배 무슨 관계가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술마시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당장 고치세요."

"습관이 무서워요, 잘 고쳐지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게 됩니다."




회식을 하거나 술자리가 생기면 술과 더불어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술과 담배는 사람들과 친근해서 자연스레 술자리엔 담배가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위암-식도암-간암-대장암-전립선암-술-술자리-회식-담배-알코올-건강-식도암술자리서 술과 담배를 함께하면 안좋습니다.

 


술자리서 술마시고 담배피우면 아찔?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담배도 으례 피우가 마련입니다. 그래서 술자리엔 재떨이도 함께 나옵니다. 사회적 금연열풍 속에서도 술자리의 담배 피우는 것은 다소 관용이 가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이를 말려야 겠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게 사람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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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확률 높아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식도암 에 대한 발병 확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그만큼몸에 안좋다는 뜻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그만큼 식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흡연과 음주 함께하면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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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우려'는 누가 연구?
회식자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앞으로는 못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는 술자리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식도암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아노프 프라부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위장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소개됐습니다.





술자리서 흡연과 음주하면 식도암 위험이 어느 정도 높아질길래?
술자리서 음주 또는 흡연 중 하나를 하면 식도암 위험이 20-30%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면 식도암 위험은 2배로 급격히 상승한다고 합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는 평소 음주와 흡연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는 사람은 둘 다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식도암 위험이 3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우려' 어떻게 연구했길래?
이전 연구는 흡연과 음주가 식도암의 위험한 요인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연구는 흡연 및 음주를 함께 하면 어떤 위험이 보여주는 연구라 주목됩니다. 아노프 프라부 박사는 다수의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발표된 5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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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이유는? 

술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함께 피우고 마시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급속히 높아지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일 것이라고 프라부 박사는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뭘까요. 흔히 발암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의 주성분인 에탄올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담배연기 속에도 들어있어 음주와 흡연을 함께 할 경우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골자입니다. 올해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 약 18,000 명의 미국인이 식도 암으로 진단 되고 15,000 는 질병으로 사망할 정도로 식도암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

 



 

'흡연과 음주 같이 하면 식도암 발병' 영어기사는?
Smoking, Drinking Combo Raises Odds for Esophageal Cancer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이제부터 회식자리엔 재떨이를 없애자?
술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동시에 마시고 피우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급속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예전엔 아무런 생각없이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웠다면 이제부터는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아예 재떨이를 술자리에서 없애버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술을 마시면서 담배에 대한 유혹이 있더라도 건강을 위해 철저히 삼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담배와 술자리와 술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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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없는데 도로가 환해?…야광도로 등장 가로등에 무슨 일?

"고속도로 가로등 불빛이 꼭 필요한데 고곳도로 곳곳에 설치하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전기 없이 고속도로 자체가 반짝반짝 빛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군요."
"먼 미래엔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이 오고 있네요."

"그러게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고속도로의 불빛는 수 많은 차량과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수 많은 도로를 밝히려면 그 비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불밝히기 위해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에너지도 절약하고 고속도로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어두운 도로를 안내 표식이 환하게 밝혀 준다면?
네덜란드의 곧게뻗은 고속도로 500m 구간의 캄캄한 곳에서 도로 표식이 밝게 빛을 냅니다. 어떻게 도로가 밝게 빛은 낼까요. 상상만해도 재밌을 것 같은 이곳은 가로등이 없습니다. 도로 자체가 낮에는 충전을 하고 밤에는 녹색 빛을 냅니다. 이 같은 재밌는 일은 네덜란드의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 헤이만사와 협력해온 인터랙티브 예술가 단 루세하르더의 아이디어 입니다.

이 기술은 이달 공식 출시와 함께 테스트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빛나는 선'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암스테르담의 약 100km 남동쪽에 있는 N329에서 볼수있습니다. 페인트가 햇빛을 흡수하면 어둠속에서 최대 8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네덜란드서 야광 고속도로 등장 무슨 일?
도로가 날로 늘어나면서 도로를 밝히는 일도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도로를 밝히려면 엄청난 전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로등이 없이 도로 자체가 발광을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재밌는 야광 고속도로가 네덜란드에 등장했습니다. 이 '야광고속도로'는 낮 동안 햇빛을 흡수해 밤이 되면 가로등이 없어도 환한 빛을 내는 재밌는 곳입니다. 


'야광 고속도로' 어떻게 개발했을까?

생각만해도 재밌는 야광 고속도로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100km정도 남동쪽에 있는 오스지역 고속도로 'N329'에 있습니다. 이 '야광 고속도로'의 원리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발광 가루를 넣은 특수 페인트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 특수 페인트를 이용해 500m 길이의 야광 차선이 그려졌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은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야광 고속도로'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이 야광 차선은 네덜란드 토목회사 헤이만스와 예술가 단 루세하르더에 의해 고안됐습니다. 야광 고속도로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야광 도로에 쓴 특수 페인트는 낮에 햇빛을 흡수합니다. 이렇게 되면 최대 8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원리를 응용하면 가로등에 드는 전기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야광 차선 가로등 대체할 수 있을까?
야광 차선의 원리를 고안해낸 헤이만스 측은 야광 기술이 기존 조명설비의 지속 가능한 대체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수페인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기시설이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도로엔 차선이나 페인트를 칠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고속도로-가로등-야광도로-표식-고속도로 표식-발광가루-특수페인트-햇빛-눈모양 도로-교통-자동차-운전자 네덜란드에 낮동안 햇빛을 흡수해 가로등이 없는 야광도로가 등장했습니다.


 

야광 차선 어떻게 진화할까?
헤이만스와 루세하르더는 이에 야광 차선에 만족하지 않고 색다른 아이디어도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빛을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온도 아래로 내려가면 페인트가 반응해 도로에 눈 결정 모양이 나타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생상만해도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도로가 똑똑해지고 스마트해진다는 뜻입니다.

 

야광 차선 '야광 고속도로' 실용화는?

생각만해도 재밌을 것만 같은 야광 차선을 이용한 야광 고속도로는 이달 말부터 공식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재밌는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헤이만스와 루세하르더는 올해 말에는 네덜란드 이외에다른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야광 고곳도로가 늘어나면 그만큼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사고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색다른 아이디어가 안전 문제와 전기에너지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를 하나씩 둘씩 극복해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는 도로는 단순한 곳이 아닙니다. 점점 도로가 똑똑해집니다. 미래의 고속도로 모습이 벌써 눈앞에 펼쳐진듯 합니다. 어떠세요?


'야광 고속도로' 영어기사는?
Glow in the dark road unveiled in the Netherlands
(영국 BBC 영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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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력 직장인에 축복?…2014년 달력속 쉬는날 봤더니?

"와, 2014년 달력 완전 대박이네요."

 "그러게요. 빨간 날이 참 많네요."
 "2014년 한 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러게요. 이런 날도 있었네요."

"많이 쉬면 직장인들에겐 좋은게 아닐까요."





2014년새해를 맞아 한 해의 계획을 세웁니다. 한 해 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게 달력입니다. 달력을 가만이 들여다 봅니다. 2014년엔 유난히 쉬는 날이 많아 보입니다. 빨간 날이다 다른 해보다도 많기 때문입니다. 검은색 날짜만 보다가 빨간색 날짜가 유난히 눈에 띄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도 쉬는 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달력 속에서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것이 빨간날입니다. 빨간날만 생각하면 휴식이 떠오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4년엔 달력에 유난히 쉬는 날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 어떤 날이 쉬는 날일까요.

 

2014년-갑오년-2013년-달력-2014년 연휴-징검다리 휴일-대체휴일-지방선거-공휴일-국경일-일요일-쉬는날-직장인-휴일특근-월급쟁이-직장인-휴가-연휴2014년 1월 달력입니다. 1월에 신정과 설날이 함께 들었습니다.

 


2014년 활짝 밝은 새해
2014년 1월1일 밝았습니다. 2013년이 이사를 가고 2014년이 이사를 온 것입니다. 2014년 1월1일은 음력으로는 아직 2013년입니다. 2014년 1월1일 새해 첫날은 음력으로 2013년 12월1로 계사(癸巳)년 을축(乙丑)월 임신(壬申)일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새해가 오지 않았습니다. 설날부터가 음력으로는 새해입니다. 

갑오년 2014년 쉬는 날은 주 5일제 기준 118일
'2014년 갑오년 (甲午年)'의 달력을 살펴보면 주 5일제 기준으로 쉬는 날은 총 118일입니다. 물론, 2013년에도 총 쉬는 날이 118일이었습니다. 118일 속에는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일을 포함했을 경우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실제 116일이었습니다. 

2012년, 2011년에도 총 쉬는 날은 116일이었습니다. 2008년엔 115일로 2014년보다 3일이 적습니다. 2009년엔 110일로 이에 비하면 꽤나 많은 편입니다.



2014년 관공서 공휴일입니다. 자료=한국천문연구원.

 


직장인엔 2014년 최고의 해, 왜?
2014년 달력은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직장인이라면 으레 눈에 들어올 법한 토요일·일요일과 이어지는 연휴가 많기 때문입니다.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공휴일은 총 67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는 법정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때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에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입니다. 지난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셈입니다.

내년 추석 전날(9월 7일)이 일요일과 겹치지만, 대체 휴일제 시행으로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월 10일(수요일)을 쉬게 돼 실제 공휴일 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내년 달력 줄줄이 연휴는 축복?
내년 달력을 들여다 보면 연휴가 참 적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로 이어지는 공휴일이 어린이날(5월5일, 월요일), 현충일(6월6일, 금요일), 광복절(8월15일, 금요일), 개천절(10월3일 금요일)이 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도 한글날(10월9일, 목요일), 크리스마스(12월25일, 목요일)가 있습니다.

이쯤되면 최고의 한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012년엔 토·일요일과 이어지는 공휴일이 가탄신일(5월28일. 월요일) 한번 밖에 없었습니다. 2012년 징검다리 연휴도 3.1절(3월1일. 목요일), 성탄절(12월25일. 화요일) 등 2차례뿐이어서 직장인들이 허탈해 했습니다. 

2014년-갑오년-2013년-달력-2014년 연휴-징검다리 휴일-대체휴일-지방선거-공휴일-국경일-일요일-쉬는날-직장인-휴일특근-월급쟁이-직장인-휴가-연휴2014년 일요일 날짜입니다. 자료=한국천문연구원.

 


올해 명절을 보니 귀성·귀경길 다소 여유?
올해 달력을 들여다보면 명절날이 즐겁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귀성·귀경에 골머리를 앓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숨통이 트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명절연휴가 길어 조금은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설연휴는 1월30일 목요일, 31일 금요일, 2월1일 토요일, 2월2일 일요일입니다. 추석연휴는 대체공휴일인 9월7일 일요일, 9월8일 월요일, 9월9일 화요일입니다.

☞ 6월4일 수요일 지자체 선거일 하루는 덤?
2014년 한 해의 달력은 풍성합니다. 연휴도 연휴거니와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지고 설과 추석도 다소 기분좋게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6월4일 수요일엔 지방선거도 예정돼 있습니다. 그만큼 직장인에겐 쉬는 날이 더 생기기 때문입니다. 출근을 하더라도 특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쉬기 때문에 그만큼 기분좋은 날입니다. 이래저래 2014년의 달력은 사람들을 벌써부터 기분좋게 합니다.





실제 휴일수 예년보다 약간 늘고, 연휴는 많이 늘어 계획 잘 세워야
2014년의 공휴일은 총 67일로 12년만에 가장 많다고 하지만, 실제 휴일수는 예년보다 하루나 이틀정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2014년엔 유독 연휴나 징검다리 휴일이 예년보다 많고 대체공휴일과 지방선거로 쉬는 날이 다소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휴가나 쉬는 날을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느냐는 것입니다. 어떠세요? 올 한해 계획을 세우면서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도 미리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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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TV 많이 보면 섬뜩?…TV는 부모에 섬뜩? 아이에 무서운 TV 왜?

"아이가 텔레비전을 많이 보다보니 tv편성표만 찾아요. 어쩌죠?"

"방송편성표 찾는다고 뭐가 이상이 있겠어요. 텔레비전 많이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텔레비전과 tv편성표를 들여다보는 아이 때문에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바보상자인 tv를 너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TV가 안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어 보여주게 됩니다."




아침신문이 배달됩니다. 예전같으면 방송편성표에 먼저 눈길이 가곤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방송편성표는 언제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게 되어 몹시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텔레비전의 보급 확산과 텔레비전가격이 낮아지면서 방송편성표는 이제 누구나 찾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텔레비전 편성표를 찾고,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면 어떨까요. tv앞에 앉아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다면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TV시청과 아이의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지나친 TV시청 성인돼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 높인다?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지나친 TV시청은 어른이 되었을때 범죄행위를 할 확률을 높인다는 섬뜩(?)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겐 여간 섬뜩(?)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텔레비전가격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텔레비전 보급률은 완전상태입니다. 요즘 어디서든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풀HD 텔레비전까지 가격대가 내려가면서 점점 크고 좋은 텔레비전을 갖추게 됩니다. 텔레비전가격대의 혁명이 일어난 것이죠. 이런 까닭으로 가정마다 고가의 고급텔레비전을 들여다 놓습니다. 


텔레비전 보급 대중화로 아이가 TV편성표 찾는게 어색하지 않아

오늘날 텔레비전은 급속히 보급되어 텔레비전 없는 가정이 없고 텔레비전은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텔레비전 보급의 대중화로 아이가 텔레비전과 텔레비전편성표를 찾는 것은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예전보다 텔레비전 앞에 오랜시간 앉아있고, 방송편성표를 찾는다면 부모의 마음은 여간 속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린시절 지나친 TV시청이 어른이 되어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을 높인다니 부모들에게 섬뜩(?)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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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TV시청 성인돼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 높인다'는 누가 연구?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지나친 TV 시청은 성인이 됐을 때 범죄행위를 할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 LA 타임즈 등 외신들이 보도한 바 있습니다.

텔레비전가격 혁명으로 인한 고급 텔레비전의 확산과 TV시청 시간이 늘면서 아이들까지 텔레비전을 많이 시청하고 TV편성표를 찾게 된다는 게 여간 찜찜한 게 아닙니다. 이런 우려는 연구결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지나친 TV시청 성인돼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 높인다'는 어떻게 연구?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예방의학과의 밥 행콕 교수 연구팀은 먼저 5세에서 15세 사이에 2년 간격으로 피실험자들이 얼마나 TV를 시청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던에딘에서 1972~1973년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 1000명을 추적 연구를 실시한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이 성인이 됐을 때 범죄기록 등을 비교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TV를 많이 시청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성인이 됐을 때 범죄 전과를 기록할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반사회적 경향을 보인 사례도 많았다고 합니다.

텔레비전가격 혁명이 텔레비전 보급확산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TV시청이 늘어나면서 방송편성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연구결과입니다.





어린이 밤에 TV시청 1시간 늘면 범죄 저지를 확률 30% 증가?

텔레비전가격 혁명이 텔레비전 보급확산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TV시청이 늘어나면서 방송편성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 연구를 담당한 행콕 교수는 어린이가 밤에 TV 시청 시간이 이전보다 1시간 늘수록 어른이 돼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30% 증가한다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방송편성표에 관심을 갖게 되고 TV시청 시간이 늘수록 어른이 돼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점점 높아진다고 합니다.


 '지나친 TV시청 성인돼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 높인다' 연구 의미는?

이 연구의 의미는 어린이들이 TV 시청을 얼마나 하느냐는 어른이 됐을 때 보이는 공격적인 성향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나친 TV시청과 방송편성표에 관심을 갖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거나 반사회적인 성격을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공격 성향을 보이는 것 등이 모두 지나친 TV시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TV를 많이 시청한 아이가 공격적 성격 띤다?

이번 연구에 대해 공동 저자인 린드세이 로버트슨 교수의 주장은 의미심장합니다. 그는 공격 성향을 띤 아이가 TV를 많이 본 것이 아니라 오히려 TV를 많이 시청한 어린이가 반사회적, 공격적 성격을 띤 것이 명백하다고 말합니다. 텔레비전가격 혁명이 텔레비전 보급확산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TV시청이 늘어나면서 방송편성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TV시청 줄이라는 메세지?
연구팀은 지금까지 TV 시청과 사회적 성격 형성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명한 논문이 일부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장기간 실제 삶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첫 번째 연구라고 합니다. 


텔레비전가격 혁명이 텔레비전 보급확산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TV시청이 늘어나면서 방송편성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을 오랜기간 실제 삶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추적해보니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TV가 필수적으로 가정에 필요하게 되었지만 이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스마트TV-보육-육아-아이-학교-학생-TV-TV편성표-TV방송국-지상파-공중파-케이블방송-종편방송-텔레비전-텔레비전 편성표-텔레비전가격-tv편성표-방송편성표-텔레비전-텔레비전 편성표-텔레비전가격-tv편성표-방송편성표어린이가 TV시청을 오래하면 안좋습니다.


TV시청 줄이는게 어른 되어서 발생할 문제 줄인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행콕 교수는 TV가 모든 반사회적 행동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이번 연구를 통해 TV 시청을 줄이는 게 어른이 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인다는 것은 명백해졌다고 주장합니다.

TV 자체가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TV시청은 가급적 줄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어른이 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친 TV시청 성인돼서 범죄행위를 할 확률 높인다' 영어기사는?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Does childhood TV viewing lead to criminal behavior?
(LA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어린이 TV시청 부모가 관심갖고 조절해야?
TV시청 시간이 길고 방송편성표에 관심을 갖게 되면 아이는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실천이 문제입니다. 부모는 오랜시간 TV시청을 즐기고 있고 방송편성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아이에겐 TV시청을 하지 말라고 하면 어불성설입니다. 부모가 솔선해서 TV시청을 끊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V와 방송편성표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잠시 TV를 끄 두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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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체중,면역력까지?…마법의 약보다 좋은 슈퍼푸드는?

"몸무게도 줄이고 면역력도 키우고 애정생활도 좋게 만들고 싶어요"

"이 모든 것을 무엇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먹는 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하대요."

"그래요? 이제부터 음식 가려서 먹어야겠네요."

"음식 잘 먹는 요령 아세요?"

"전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와 면역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레 애정생활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일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다이어트와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식단에 유난히 신경을 씁니다. 그만큼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와 면역력 키우기와 애정생활을 좋게 만드는게 불가능할까요. 이 세가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식품들을 알아봤습니다.



체중 줄고, 면역력 키우고 애정생활 좋게 만든다면?
체중은 줄고, 면역력은 키우고, 애정 생활까지 좋게 만든다면? 이 3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의약품이 있다면 사람들은 약국으로 구름떼처럼 몰려들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그런 약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바로 약이 아니라 계획입니다. 힘, 영양 가치, 먹을 때마다 혜택이 가득한 식이전략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법의 약’보다 좋은 슈퍼푸드 7가지는?
체중은 줄고, 면역력은 키우고, 애정 생활까지 좋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영양학적 가치가 있는 식품 7가지를 바구니에 담기만 하면 됩니다. 꿈만같은 슈퍼푸드가 있을까요.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 슈퍼푸드를 알아볼까요.

슈퍼푸드 7가지의 특징은?
슈퍼푸드의 특징은 칼로리가 얼마 안 되고 당분과 염분은 적습니다. 또 수용성 식물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을 북돋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충분해서 많이 먹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마법의 약’은 유기농 식품 진열대와 해산물 코너를 찾으면 있습니다. 미국의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슈퍼푸드 7가지를 알아볼까요.





▶ 아보카도(Avocado)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무수히 많은 영양소들인 올레산, 루테인(황색소), 엽산, 비타민E, 단순불포화 지방과 글루타티온 등은 심장질환, 암과 퇴행성 시력 질환 등을 예방합니다. 아보카도는 또한 맛도 좋고, 어떤 음식과도 잘 섞이는데 심지어 과일 스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스무디에 아보카도 반 조각을 넣으면 크림 질감을 가진 강력한 영양 촉진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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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류(Beans)

빡빡하고 맛있는 콩들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체내 지방 용해물질) 호르몬이 분비되게 합니다. 또 비타민B군, 칼슘, 칼륨, 엽산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분들은 뇌와 세포의 건강을 지키고 피부 기능을 유지하며, 혈압과 뇌졸중 위험을 낮춰줍니다.


콩류의 섭취를 늘리려면 빵이나 감자 대신 부식으로 택해서 먹으면 됩니다. 콩은 포만감이 오래 가므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충당할 수 있는 당분 없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블루베리(Blueberries)
맛있고 달콤한 블루베리에는 질병을 퇴치하는 식물성 화학물질, 플라보노이드, 수용성 식물섬유 등이 가득한데, 이들은 암, 당뇨, 위궤양, 고혈압 등을 예방합니다. 이럴테면, 블루베리는 거의 경이적이라고 할만합니다. 전반적으로 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줍니다.


따라서 더 좋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어야 합니다. 대부분 아침에 많이 먹는 편인데, 디저트로도 완벽합니다. 간식이 생각날 때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블루베리를 대접에 담고 하나씩 입에 넣으면서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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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화과 채소들(Cruciferous Veggies)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싶으신가요?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청경채 등과 같은 십자화과 채소들을 식단에 더하세요.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들은 특정 암 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고, 활성산소의 생산을 감축시킨다고 합니다. 저녁에 먹으려 하지 말고 아침식사에 이들 채소를 더해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소로 채우면 좋습니다.


 시금치(Spinach)
오래된 만화영화 뽀빠이를 기억한다면, 뽀빠이가 사실 시금치만 먹었던 것을 안다고 할 것입니다. 그는 당연히 통조림을 먹었기 때문에 그 시금치는 유기농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많이 알기 전인 당시만 해도 시금치는 이미 슈퍼푸드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시금치는 비타민들, 항산화제, 식물성 영양소들이 가득 있는 귀중한 식품입니다. 비타민A, B2, B6, C, K, 그리고 E와 같은 좋은 영양소들이 듬뿍 실려 있는데다 단백질, 섬유소, 오메가3 지방산, 칼륨 등도 풍부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시금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영양분이 빽빽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돕고 보호하는 식품이므로 거의 매번 식사에 포함시키면 더욱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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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연어(Wild Salmon)
자연산 연어에는 단백질, 비타민D, 셀레늄, B2, B3, B6, B12, B3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자연산 연어는 어떤 이로움을 줄까요. 꽤 많습니다. 암, 심혈관계 문제, 시력 감퇴, 우울증과 인지능력 쇠퇴 등에 대해 상당히 완벽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에서 잡힌 알래스카산 연어로 오염물질은 적고 영양분이 많습니다. 자연산 연어의 장점은 일주일에 두 번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호두(Walnuts)
호두는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몇 개면 오메가3, 알파 리놀렌산, 멜라토닌, 구리, 망간 등 필요한 양을 섭취할 수 있고, 구하기 힘든 감마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는 심장을 보호해줍니다. 또 호두는 뇌를 보호해주고,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춰줍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으깨거나 잘라서 시리얼이나 과일에 섞어서 먹도록 합니다. 아니면 과일 스무디에 유기농 호두 버터를 두 큰 스푼 넣어서 섞어도 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Lose weight! Boost immunity! Improve your love life! If there were a pharmaceutical drug that did all three, there'd be a stampede to the pharmacy, but for now, no such pill exists.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우리 몸은 관리하기 나름?
우리 몸은 우리가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관리를 잘하면 천연요새가 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외부의 침입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 존재가 됩니다. 평소 조금씩만 우리가 먹는 식단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몸은 우리를 위해 튼튼한 성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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