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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에 발암물질 벤조피렌이?…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탄 음식이 어때서요?"

"탄 음식 모르고 먹었다간 건강도 타버립니다"
"그래요? 평소 신경을 안썼는데."
"앞으로는 음식 만들때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맞아요. 건강을 지키는비결이 따로 있었군요."
"탄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탄 음식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탄 음식은 먹지 마라"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고기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구워 먹어라"고 하십니다. 이런 선조의 말씀이 허튼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란 물질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도대체 뭘까요. 건강을 위협하는 또다른 위해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들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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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기에? 

얼마전 언론보도에 시중에 유통 중이던 한 참기름 제품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 과다 검출됐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기사를 보니 이 제품에서는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치 2.0ppb 이하를 4배 가까이 초과한 7.6ppb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라면수프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돼 파문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들어서도 라면수프 원료로 쓰인 고추씨 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을 넘어 검출돼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벤조피렌이 뭐기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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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벤조피렌이 뭘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벤조피렌에 대해 평소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할 것 가운데 벤조피렌을 이야기합니다. 벤조피렌을 선뜻 들으면 잘 모르는 물질이지만 조금만 더 알고 보면 전혀 낯설지가 않은 물질이입니다.  평소 굽고 볶는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음식의 검게 탄 부분과 고기 굽는 연기 등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벤조피렌이입니다. 삼겹살이나 쇠고기 등을 구울 때 고기의 가장자리를 검게 태우곤 하는데, 이때 생기는 타르에 든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고기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야? 어디에 들어 있을까?
벤조피렌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거리의 자동차 매연, 담배 연기 등에도 있다. 환경오염 탓에 농산물이나 어패류 등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 1개비에는 라면수프 6천 개에 든 벤조피렌에 해당하는 벤조피렌이 들어 있습니다.

벤조피렌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2006년부터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부터입니다. 이때부터 벤조피렌은 공포의 대상이 됐습니다. 벤조피렌은 발암물질인 만큼 인체에 쌓이면 산화되어 독성을 나타냅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 위암, 피부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벤조피렌 발암물질 생성 안되게? 음식 잘못된 조리법이 건강을 해쳐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잘못 요리해서 먹으면 우리의 건강을 해칩니다. 특히, 가정에서 굽거나 튀기는 조리과정 중 자연스레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은 불청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등에서 음식 조리를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벤조피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조리습관 등을 통해 이를 충분히 저감화 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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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때 벤조피렌 줄이려면?
가정이나 야영지에서 즐겨먹는 숯불구이와 같이 가열 과정에서 식품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되는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벤조피렌은 식품이 불꽃에 직접 접촉되거나 일반적으로 고열처리(300~600℃)하는 과정에 유기물질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 조리 과정에서 벤조피렌의 발생
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게 탄 부분은 제거하고 가급적이면 숯불구이, 튀김, 볶음 보다는 찌기, 삶기 등의 조리 방법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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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식품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않게 하려면?
가정에서 음식 조리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는 후렌치후라이, 감자칩, 감자스낵류 등 튀김식품에 함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조리 했을 때 아스파라긴산과 당의 화학적인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전분이 많은 감자와 곡류 등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온도와 시간에 따라 생성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조리 시 120℃ 이하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고 튀김온도는 175℃를 넘지 않게 하며 오븐에서도 190℃를 넘지 않게 오랜 시간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일을 담글때 생성되는 에틸카바메이트가 뭐야?

가정에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 등에 생성되는 유해물질이 에틸카바메이트입니다. 에틸카바메이트는 무색․무취의 물질로 에탄올이 식품에 있는 요소, 시안화합물 등의 화학성분과 반응하여 생성되고 높은 온도에서는 그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에서 에틸카바메이트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의 생성을 억제하려면 씨를 제거한 후 담그고, 25℃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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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 채소부터 먹어라?…하루 30분 빨리걷기운동 꼭 해야해 왜?

"운동이 그렇게 좋아요."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했더니 몸이 좋아진것 같아요."
"설마, 빨리 걷는다고 운동효과가 좋아질까요."
"운동도 하기 나름이군요."

"운동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효과도 좋고 건강에도 좋대요."

"뭐든 적당히 하거나 얼렁뚱땅 하면 안좋겠죠."

"맞아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 같아요."

"요령을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성과를 발휘한다고 봐요."





운동이 사람의 건강을 위해 좋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도 평소 운동을 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현대인들의 삶 자체가 너무나도 편리해져서 그만큼 운동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헬스클럽이나 런닝머신을 통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충분한 운동을 하기 힘들 지경입니다. 그만큼 현대인들, 특히 도시인들에게는 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 운동을 해야할까요. 운동에 관한 연구조사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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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하면 당뇨병 환자 사망률 '뚝'
운동은 왜 좋을까요. 성인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을 한 결과 사망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일본이 대규모 장기 추적 조사를 벌인 연구의 결과라고 합니다. 일본의 조사 결과,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을 한 성인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은 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 효과'는 누가 뭘 어떻게 연구했을까?
최근 일본 언론은 재밌는 연구결과 기사를 실었습니다. 소네 히로히토(曾根博仁) 니가타대 교수 등 후생노동성 연구팀은 전국 59개 의료기관의 2형(성인) 당뇨병 환자 1천702명(40∼70세)을 운동량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약 8년간 추적 조사했다고 합니다.

운동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시속 6㎞ 속도로 하루 30분 이상 걷는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평균 운동량은 빨리 걷기로는 하루 1시간10분, 수영으로는 30∼40분이었다고 합니다.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일이나 일상생활 활동 외에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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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이 많은 사람 당뇨병과 뇌졸중 위험 줄어
소네 히로히토(曾根博仁) 니가타대 교수 등 후생노동성 연구팀의 조사 결과 운동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심근경색 등 당뇨병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47%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또 뇌졸중에 걸리는 비율도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57%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혈당이나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있는 것으로 추측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아시아 당뇨병학회지 인터넷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효과' 연구결과가 뭘 말할까?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하면 운동효과도 뛰어나고 당뇨병 예상 효과도 있다고 하니 평소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빨리 걷는 운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소네 교수는 그동안 운동의 당뇨병 예방 효과에만 주목해 당뇨병에 걸린 환자는 주로 식이요법이나 투약에 의존했는데 이번 연구결과 실제로는 운동이 주는 예방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식사때 탄수화물보다 채소를 먼저 먹어라?
식사를 할때 무엇부터 먹으면 좋을까요. 아사히신문은 이마이 사에코(今井佐惠子) 오사카시립대 교수팀의 논문을 인용해 식사시 탄수화물보다 채소를 먼저 먹는 것만으로도 혈당치를 억제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식사때 무엇부터 먹는게 좋은지 시사해주는 연구결과입니다.

식사때 채소부터 먹으면 좋은 이유는?
이마이 교수팀은 2형 당뇨병 환자 19명과 건강한 사람 21명의 몸에 혈당치 연속측정 장치를 붙인 뒤 식사시 혈당치 변화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마이 교수의 연구 결과 환자든 아니든 5분간 채소 500g을 먹은 뒤 그 다음엔 다시 5분간 고기나 생선 등 단백질을 섭취하고, 맨 마지막에 밥이나 빵을 먹은 이들의 혈당치가 1㎗당 150∼250㎎으로 탄수화물을 먼저 먹은 이의 수치(300㎎ 이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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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먼저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가 늦어져?
식사를 할때 채소를 먼저 먹는 것과 탄수화물을 먼저 먹는게 왜 많은 차이를 보일까요. 이마이 교수는 이에 대해 채소를 먼저 먹을 경우 식물섬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의 흡수가 늦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식사를 빨리 하면 혈당치 억제 효과가 감소됐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Researchers find exercise lowers death risk of diabetes patients
(아사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하루 30분 빨리걷기 운동하고 식사때 채소부터 먹어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을 하고 식사때 채소부터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하루 30분 빨리걷기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식사대 채소부터 먹는 습관을 기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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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살안찌는 방법 있다?…고칼로리를 저칼로리로 어떻게?

"명절 때만 되면 배가 부담스럽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 상태에서 계속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 명절이 걱정됩니다."
"명절 음식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 음식 고칼로리라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네요."

"명절음식 어떻게 하면 칼로리는 없애고 맛은 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명절 음식도 만들기 참으로 어렵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연휴입니다. 집집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올립니다. 인정이 살아있고 흥겨움이 묻어납니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입니다. 그런데 명절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거북스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명절음식을 보면 고칼로리 음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칼로리 음식을 속이 거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을 지혜롭게 나기위한 방법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명절음식 고칼로리 음식 부담되네?
명절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이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전이나 볶음 음식 등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맛은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조리법은 없을까요. 고칼로리 음식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똑똑한 명절 음식 조리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탕의 쇠고기 부위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명절 음식중에 빠질 수 없는 게 탕입니다. 탕을 만들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칼로리 음식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탕에 들어가는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쇠고기 뭇국(91g당 69Kcal)의 칼로리를 61Kcal까지, 토란국((108g당72kacl)의 칼로리를 65Kcal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차례상 전 종류 3종 이하로 줄이면?
명절 음식 중의 필수는 전입니다. 전은 기본적으로 기름에 지지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높습다. 따라서 차례상에 올리는 전 종류 3종류 이하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 전으로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총 572Kcal)을 동태전, 호박전, 화양적(484Kcal)으로 바꾸면 약 15%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물 기름 볶는 대신 무침으로 조리하면?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게 나물입니다. 나물을 기름으로 볶으면 칼로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기름에 볶는 조리법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어떨까요. 고사리나물의 경우 기름에 볶으면 56Kcal의 열량을 내지만 무치면 39Kcal로 약 30%의 칼로리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튀김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명절 음식 중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생선구이튀김나 채소튀김 등도 조리 시 기름에 굽는 대신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꾸는 방법은?

명절-명절음식-칼로리-소화-탕-토란국-전-나물-칼로리-건강-비만-다이어트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로 음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료=농촌진흥청.

 


저칼로리 음식으로 현명한 명절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현명한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특징을 감안해 조금씩이라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면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떠세요.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보면 건강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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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많은 음식을 차려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 맛있는 것들을 먹습니다. 이렇게 한 점 한 점 명절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칼로리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리할때부터 저칼로리 요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는 지혜도 생긱게 됩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다이어트를 고려하지 않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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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보관 잘못했다간?…추석음식 보관법 알면 돈이 보여요?

"추석음식이 냉장고에 가득 들어있는데 어떡하죠."

"추석음식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음식보관과 음식 처리 정말 고민됩니다."

"명절은 즐겁지만 음식 뒤처리가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그러게요. 음식 때문에 해마다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입니다. 그러다보면 흥겨운 이야기도 오고가고 이런 저런 음식을 먹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가족과 친지들과 모처럼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지만 정작 추석이 지나면 남은 음식이 골칫거리가 되고 맙니다.

힘들여 만든 추석음식. 이를 제대로 보관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버리게 됩니다. 고물가 시대 힘들여 만든 우리 음식을 제대로 보관하는 법을 알면 추석 음식의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추석음식 보관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 활용하라?

추석음식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종류가 다양한만큼 보관 방법도 각기 다릅니다. 과일, 어류, 육류 등 추석음식은 음식의 특성상 보관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들 음식은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상태로 보관하면 원래의 맛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추석음식의 제 맛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음식에 따라 보관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음식 보관에는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 냉장고가 제격입니다.


 김치냉장고 육류, 채소, 건어물 신선도 유지

일반 냉장고는 저장고 내부의 냉기를 순환시켜 냉각하는 간접 냉각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온도 편차가 크고 수분 관리에 약점이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음식의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장기보관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고 자체를 냉각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직접 냉각방식의 김치냉장고는 김치뿐만 아니라 육류와 채소, 건어물 등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김치냉장고 일반 냉장고보다 3배 오래 보관?

저장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관건은 온도와 습도 관리입니다. 온도와 습도관리를 잘 해야만 저장하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간직할 수가 있습니다. 김치 냉장고를 사용해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을 보관할 경우, 일반 냉장고보다 약 3배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운 추석 조리음식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 달라야?
음식의 종류가 다른만큼이나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도 달리해야 합니다. 음식의 특성에 맞는 보관방법은 본연의 맛을 더욱 오래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 약간 생기도록?
추석음식 중 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약간 생기도록 하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제 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식혜는 밥알과 식혜 물을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식용유나 올리브 기름 바른후 은박지에 싸서 보관?
육류는 보관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상해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디 됩니다.

변색 없이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 기름 등을 살짝 바른 다음 은박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기름코팅이 보호막이 돼 세균 침투를 막아 보관 기간이 길어집니다. 양념을 해서 보관하는 것도 보존 기간을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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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보관땐 물기 제거해야?
생선 등 어류를 보관할 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장을 제거하고 물로 씻은 생선에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을 뿌려 랩으로 싸야 상하지 않습니다. 토막 낸 생선은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 보다는 밀폐용기에 맛 술을 약간 뿌린 후 거즈로 생선을 감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햇과일은 모양과 맛의 변화에 주의해야?
햇과일은 상대적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모양과 맛의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껍질을 벗긴 제수용 사과는 변색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섞은 설탕물에 담궜다가 꺼내 보관하면 좋습니다.

특히 사과의 산성 성분이 다른 과일의 부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배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과일은 하나하나 랩으로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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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와 밤은 습기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라?
대추와 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면 모양과 맛을 유지하면서 2~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지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의 '야채보관 모드'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별미 자연 송이 어떡해?
추석 선물 중 '자연 송이'가 추석선물로 들어 왔다면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연송이의 경우 일년 중 9월에서 10월에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입니다. 소나무 정기를 받고 자라 향이 깊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자연송이의 칼슘은 느타리 버섯의 약 10배, 양송이 버섯의 4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연송이는 습기 피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 보관?
자연 송이는 별미인만큼 보관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자연 송이의 보관 요령은 무조건 습기를 피하고 깨끗한 거즈나 화선지 등에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요리할 때 주의 할 점은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섬세한 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찬물에 소금을 약간 녹여 5분 가량 담구었다가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음식 보관 잘하면 돈, 잘못하면 쓰레기?
추석음식은 많이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많이 만들다보니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추석음식은 버려야 합니다. 곧장 쓰레기로 변합니다. 하지만, 잘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는다면 그야말로 돈이 됩니다. 돈과 쓰레기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떠세요? 현명한 보관법으로 돈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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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따라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성격 알면 다이어트 보인다?

"여름이 되니 평소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성공못했는데 무슨 비결이 없을까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참 괴롭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런대요."

"참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것중의 하나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입니다.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혹시 성격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와 성격에 관해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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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격 따라 방법도 다르다?
'평소 배가 안고파도 먹는다면 생선이나 닭고기가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성격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다른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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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연구했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에이멘 행동의학 클리닉 센터의 다니엘 에이멘 박사는 평소 자신의 식습관이나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고 헬스클럽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5개 분류로 나눠 

에이맨 박사는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강박성 과식, 충동적 과식 등 5개 분류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1.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음식에 늘 의존하는 경우라면 현미나 연어 또는 바나나, 칠면조 고기, 해바라기 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단백질 식단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이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거나 주로 밤늦게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고기, 생선, 닭고기, 달걀, 밀과 같은 곡물, 녹차 등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설탕 다이어트나 고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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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적으로 또는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하루 종일 음식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먹을 것을 찾는 경우라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쪼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기분변화에 따라 음식을 먹는 성격은
기쁠 때나 슬플 때 또는 외롭다고 느껴질 때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달걀, 고등어, 간 요리, 호두, 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몸의 피로를 덜 쌓이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기분에 따라 무조건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게 한다고 합니다.

5. 기분이 우울할 때 음식을 먹는 성격
몸이 아프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또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괴로울 때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라면 곡식류나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저지방(무지방) 우유나 요거트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영어기사를 살펴봤더니
The personality diet: Knowing your weaknesses is key to weight loss, says neuroscientist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다이어트에도 방법이 있다?

자신의 몸과 성향을 잘 살피는 것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 지 살펴보고 자신의 성격에 맞도록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입니다. 어떠세요. 다이어트 성공 아직도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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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손상 막는 음식 따로 있다?…여름 피부에 딱맞는 식품은?

"요즘 더운 여름철이라 외출이 걱정됩니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서 걱정인데 피부를 보호할 뽀족한 방법이 없네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려니 피부 손상 때문에…"
"여름이면 피부관리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때일수록 더욱 피부를 보호해야죠."




요즘 본격적으로 찾아온 더위와 높은 자외선 지수 때문에 피부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성들과 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해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외출할 때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만 피부 손상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피부에 좋은 영양소 섭취는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국의 폭스뉴스가 소개하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9가지 음식(9 sun-protective foods)'을 함께 살펴볼까요.

 

피부-건강-여름철 피부-파프리카-토마토-수박-녹차여름철 피부에 딱 맞는 식품이 있습니다.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식품이 있다?
일반 식품에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음식들은 특정 항산화 화합물과 관계가 있습니다. 식물은 열, 빛, 공기, 수분 및 시간에 대한 노출에서 자신의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조직 내에서 산화 억제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세포를 포함하여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일부 음식들은 실제로 햇빛으로부터 UVA와 UVB 광선에 대한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건강-여름철 피부-파프리카-토마토-수박-녹차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제철 과일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Colored peppers)
빨강, 노랑, 주황색의 파프리카에는 천연색소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이 인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 세포를 둘러싸는 얇은 지질의 손상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노란 여름 호박(Yellow summer squash)
노란색의 여름 호박에도 천연색소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습니다. 또 제철에 나는 호박을 깍둑썰기로 잘라 볶음밥이나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맛도 좋습니다.


잘 익은 붉은 토마토(Ripe red tomatoes)

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천연색소 '라이코펜'이 있습니다. 라이코펜도 항산화 효과로 피부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토마토는 전립선 기능 향상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박(Watermelon)
속살이 붉은 수박에도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의 파괴를 막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줍니다.





녹차(Green tea)
녹차의 `폴리페놀 카테킨` 성분이 항산화제 역할을 합니다. 이는 항암 효과와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매일 녹차를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코코아(Cocoa)
코코아는 물 다음으로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에는 항산화제와 같은 피부 보호 성분은 물론 712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다크초콜릿과 유기농 코코아가 여름철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산딸기류 열매(Blue and purple berries)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에는 자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등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강황(Turmeric root)
카레 재료인 강황에는 커큐민(curcumin)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항염 작용, 면역력 개선, 뇌 활동 촉진 등의 효능과 함께 피부 보호제 역할도 합니다.




물고기(어류, Fin fish)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건강식품입니다. 특히 생선 오일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피부 세포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기사 보기
9 sun-protective foods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좋은 식품 골라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
식물들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들 식품을 잘만 섭취해도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 몸에 좋은 식품 섭취로 건강하게 보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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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기쁨 두배?…제수용품 고르는 비결 따로 있다?

"민족 최대의 설명절답게 시장마다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제수용품을 사야하는데 장보기가 겁부터 나네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잘 고르는 비결 뭐 없을까요."
"그러게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골라야죠."

"물가도 많이 올랐고 제수용품 고르는 비결도 잘 모르겠어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답게 전국의 고속도로마다 차량들로 넘쳐나고 할인점과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재래시장을 가봤습니다. 장보기가 몹시도 겁이 납니다. 물가가 이만저만 오른 게 아닙니다. 특히 생선값이 유난이 비싸 보였습니다. 최근엔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장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보는 요령은 뭐 없을까요.

차례-제수용품-설날-추석-명절제수용품은 발품과 정보가 중요합니다.

 

 

수산물 어떻게 골라야 하나?
수산물은 차례상에 꼭 올려야 합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지난해에 비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잘 고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일단 생선의 경우 눈이 맑고 투명하며 볼록 튀어나온 것이 신선합니다.

아가미를 열어봤을 때 선명한 선홍색을 띠고 단단하면 좋고 암적색이면 선도가 떨어집니다. 수입생선은 냉동저장하기 때문에 어체에 상처가 많고 해동되면 탄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조기 고를때 요주의, 입 주위가 붉은 빛이 국산 조기
조기는 국산의 경우 눈 주위가 노랗고 입 주위가 붉은 빛을 띠며 길이가 짧은 반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수입산은 늘씬하고 비늘이 자잘하며 입 주위가 회색입니다. 특히 제수용 생선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참조기는 부세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부세는 참조기와 비슷한 외양을 가졌지만 몸통과 꼬리가 전반적으로 가늘고 긴게 특징입니다.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국산 명태

명태는 수입산이 많아 구입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국산은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나 있습니다. 굴비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작고 전체적으로 노란 빛을 띠며 꼬리가 짧은 것이 좋습니다. 눈이 맑고 비늘도 촘촘하고 많은 것이 신선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은 살이 붉거나 이름이 ‘치’로 끝나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육류 잘 고르는 비결은?
쇠고기는 밝은 선홍색이나 적색을 띤 것이 좋으며, 살속 지방이 좁쌀 모양으로 촘촘히 박혀 있으면 맛있습니다. 겉보기에 암적색이라도 자른 부위의 색깔이 밝고 윤기가 있으면 숙성이 잘된 것입니다. 지방 부위는 유백색이나 연노란색을 띠는 게 좋습니다.

 

수입육은 짙은 적색을 띠며 육질이 나뭇결이 갈라진 것 같고 누런 기름덩어리가 군데군데 몰려 있습니다. 한우갈비에 비해 뼈의 폭도 넓고 굵다. 또 냉동상태에서 뼈를 발라내 겉에 뼈를 발라낸 흔적이 없습니다.

국산 닭고기는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수입육류는 냉동상태로 저장, 유통되기 때문에 윤기와 탄력이 떨어진는 편입니다. 반면 국산은 냉장상태로 유통돼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과일류 고르는 요령이 따로 있다?

배는 선명한 황갈색으로 윤기가 나야 합니다. 꼭지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순종으로 배꼽부분이 넓고 깊을수록 과육이 많습니다.

 

사과는 모양이 바르고 광택이 나며 표면이 흠없이 매끄러우면 좋습니다. 그러나 윤기가 너무 많거나 꼭지면이 갈라진 것은 맛이 떨어집니다. 껍질에 작은 점이 많은 것이 당도가 뛰어나고 붉은 색 줄무늬가 아래까지 연결된 것이 맛이 있습니다.


나물류 어떻게 골라야 해?
최근엔 값싼 중국산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라 구입시 주의해야 합니다. 고사리의 경우 줄기가 짧고 가늘며 연한 갈색을 띠고 털이 적으면 국산이지만 유통량이 적습니다. 고사리는 줄기가 짧고 가늘며 잎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뿌리색이 짙은 빨간색을 띠면 좋습니다.

 

도라지는 국산 대부분이 2, 3년근이므로 가늘고 짧으며 2, 3개로 갈라진 원뿌리에 잔뿌리가 많습니다. 수입산은 유난히 하얀빛을 띱니다. 취나물의 경우 국산은 잎이 고르고 부드러우며 특유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수입산은 줄기가 굵고 검으며 향이 적습니다.

 



건과류 어떻게 고를까?
곶감 대추 밤 등은 국산과 수입산 구별이 참 힘이 듭니다. 국산 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하며 꼭지 부위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껍질이 적게 붙어 있습니다. 밤은 알이 굵고 광택이 나며, 껍질이 깨끗하고 둥글넓적합니다. 반면 중국산은 색이 바래고 농약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대추는 알이 굵고 적갈색을 고루 띠어야 합니다. 육질과 씨가 쉽게 분리되거나 가운데 부분이 잘록한 것은 수입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품을 판만큼 좋은 물건을 고른다?
설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됩니다. 좋은 물품을 고르는 요령은 발빠른 정보와 발품을 파는 게 최선입니다. 부지런히 조금이라도 싼 곳과 좋은 물건이 있는 곳을 검색해서 찾아내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발품을 파는 게 좋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좋은 물품 고르기 참 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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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가물가물해지면 생선 먹어?…생선 건강요리법 있었네?

"기억이 날로 감퇴되어 가는데 어떡하죠?"

"기억이 날로 가물가물해지는데 좋은 음식이 없을까요."
"생선이 두뇌 건강에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글쎄요, 생선을 먹으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줄인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아요."
"어떤 생선이 좋은가요.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생선을 먹으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일까요. 도대체 어떤 생선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줄인다는 생선에 관한 글입니다. 노인성 치매가 점차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생선 주1-4회 먹으면 노인성 치매 위험을 줄인다? 

우리가 즐겨먹는 생선을 매주 1-4회 먹으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도인지기능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지기능이란 뇌에 정보를 저장하고 이 정보를 찾아 사용하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좀 더 이를 쉽게 풀어보면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생선 주1-4회 먹으면 노인성 치매 위험 감소'는 누가 연구?
미국 피츠버그 대학 메디컬센터의 사이러스 라지(Cyrus Raji) 박사는 생선 섭취가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뇌부위들의 크기를 증가시킨다고 말합니다. 노인성 치매와 관련 중요한 연구결과라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선 주1-4회 먹으면 노인성 치매 위험 감소'는 뭘 연구했기에?
사이러스 라지 박사 연구팀은 미국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의 심혈관건강연구(CHS)에 참여하고 있는 인지기능이 정상인 260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식품섭취빈도조사(food frequency questionnaire)와 함께 3차원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한 화소기반 형태분석방법(voxel-based morphometry)으로 뇌의 회색질 크기 변화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굽거나 삶은 생선을 먹었더니?
사이러스 라지 박사팀이 식품섭취빈도조사와 뇌의 회색질 크기 변화를 측정한 결과 굽거나 삶은 생선을 매주 1-4회 먹는 그룹이 기억, 학습과 관련된 뇌부위들인 해마, 설전부, 후대상회, 안와전두피질의 회색질 용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이들은 기억력 테스트에서 일상생활을 효과적으로 영위하는 데 중요한 단기기억인 작업기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튀긴 생선을 먹은 사람들은? 
굽거나 삶은 생선을 먹은 사람들은 뇌의 회색질 용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기억력 테스트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튀긴 생선을 먹은 사람들은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선 주1-4회 먹으면 노인성 치매 위험 감소' 영어기사


Eating baked or broiled fish as little as once a week may boost brain health and lower the risk for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Alzheimer's disease, new brain scan research suggests. The study authors found that eating baked and broiled fish -- but not fried -- helps to preserve gray matter neurons, strengthening them in areas of the brain deemed critical to memory and cognition. "Those who eat baked or broiled fish had larger brains," noted study author Dr. Cyrus Raji, a resident in the department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 Mercy Hospital.
영어기사 바로가기





생선을 먹으라,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진다면?
생선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생선을 효과적으로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튀긴 생선을 먹었던 그룹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니 이를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오늘 식단에 생선을 올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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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치는 다이아 물었다?…갈치의 행보가 수상해?

"오늘은 갈치를 먹고 싶은데."

"갈치 말도 마세요? 얼마나 구경하기 힘든데요."
"금갈치도 모자라 이젠 다이아갈치라고?"
"갈치가 정말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그러게, 이렇게 비쌀 줄 몰랐네."




갈치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가격이 치솟자 '금갈치'로 불렸습니다. 이 금갈치가 이젠 금으로도 모자라 '다이아 갈치'로 불립니다.

서민 밥상의 대표격인 갈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우리네 부담은 늘어가고 가정경제는 주름살이 끼고 맙니다. 갈치값이 왜 급등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갈치가 뭘까요.

자꾸만 위로만 솟구치는 가격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갈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봤습니다.


'다이아 갈치'가 뭐기에?
최근 갈치의 가격을 가리켜 '다이아 갈치'라고 말합니다. 다이아 갈치란 표현은 지난해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금갈치'로 불렸던 갈치 가격이 올해는 더 올라 이를 빗대어 지칭한 것입니다.


갈치 가격이 어떻기에?  
최근 농수산물유통공사 발표 자료를 보면 갈치(중품 기준) 도매가는 1kg에 1만9천500원으로 작년 가격인 1만5천980원보다 22%, 평년 가격인 1만1천593원보다 68%나 급등했다고 합니다.  갈치 도매가가 ㎏당 1만9천원을 넘어선 것은 10년래 최고치라고 합니다.  냉동갈치(중품)도 1㎏에 1만2천900원으로 평년의 8천467원에 비해 52.3%나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갈치값 왜 오르나 했더니?
갈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주산지인 제주 인근 수역의 해수온도 변화로 인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하락했고, 일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던 중국, 일본 등 수입산 갈치가 부족한 것도 가격 급등세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산 갈치의 수입이 끊긴 데다 절대적인 어획량 부족으로 인해 중국산 갈치의 수입물량마저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서민음식

갈치는 대표적인 서민음식입니다. 조림, 찌개, 구이, 젓갈이 일반적인 요리입니다. 토막 갈치에 무를 양념해 고춧가루로 간을 한 뒤 조려서 먹는 갈치조림은 서민 밥상의 대표격입니다. 소금을 뿌려 노릇노릇하게 구운 갈치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갈치회는 바닷가가 아니면 맛을 보기 어렵기도 합니다. 갈치는 성질이 급해 잡히면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갈치회는 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별미입니다. 제주에서는 시원한 갈칫국이 인기입니다.




갈치를 지칭하는 표현은?
'모양이 긴 칼과 같다. 입에는 단단한 이가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 물리면 독이 있다. 맛이 달다'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갈치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자산어보는 갈치가 허리띠 같다고 해서 군대어(裙帶魚)라고도 했습니다. 갈치(葛侈)는 칡넝쿨 같이 길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왜 하필이면 갈치로 이름 붙였을까?
칼(刀)을 신라시대에는 갈로 불렀습니다. 갈치란 이름은 그때 굳어졌다는 것이 어류학자의 이야기입니다. 새끼는 풀치 풋갈치 빈쟁이 붓장어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큰 칼모양이라는 뜻의 다치오우(太刀魚), 영어 이름은 머리카락과 같은 꼬리를 가졌습니다. 해서 헤어 테일(hair tail)입니다. 또 칼집 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스캐버드 테일(scabbard tail)이라고도 불립니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많이 잡혔는데?
갈치는 예전엔 우리나라 연안 전체에서 많이 잡혔다는 것이 어류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다. 오죽했으면 우리나라 속담에 '돈 없으면 절인 갈치를 사먹으라'고 했을 정도로 흔했습니다. 농어목에 속하는 갈치는 은갈치와 먹갈치로 나뉩니다. 은갈치는 제주 인근에서 낚시로, 먹갈치는 목포 인근에서 그물로 잡습니다.
 



기후변화로 밥상 먹을거리까지 변화?
갈치가 '다이아 갈치'로 변신한 주요 원인은 주산지인 제주 인근 수역의 해수온도 변화로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갈치가 귀하신 몸이 되면서 웬만해서는 밥상에서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기후변화가 이제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까지 바꾸고 있는 셈입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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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 잘보려면?…너무 비싼 추석장 물가, 추석장 어떡해?

"어휴, 비싸기만 비쌌지 제대로 된 상품이 없네요"

"아, 가격대에 비해 그나마 상품을 골라 다행이네요"
"제수용품 사려니 생선과 채소 모두 올랐네요."
"너무 올라버린 물가에 기절초풍하겠어요.'
"추석물가가 너무 비싸서 큰일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추석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실감날만큼 사람들은 고향으로 고향으로 이동합니다. 요즘 날씨도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온이 추석명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추석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추석을 앞두고 추석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추석장을 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추석은 각종 물가가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고기 등 생선류입니다.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게 육고기입니다.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과일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소 빠른 추석이라 과일이 많이 없을뿐 아니라 과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추석장보기가 여간 곤혹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차례상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게 나물류입니다. 그런데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것과 장마 등으로 인해 과일 가격과 채소가격 등이 너무나도 올랐습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싼 가격에 추석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산같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중국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추석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추석장 보셨나요. 추석장을 보셨다면 혹시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추석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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