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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잡는 몰래카메라 쯤이야?…몰카 비웃는 얌체운전자? 얌체운전자 간크네?

"몰래 카메라 참 고민됩니다. 그래도 찍히면 어쩔 수 없잖아요" "기분 나빠도 모두를 위해 만든 법이니 따라야죠." "얌체족들은 자동차 몰카 잘도 피해가네요." "그러게요, 참 대단한 배짱이네요." "배짱이라기보다는 양심불량이죠." "맞아요, 참 한심한 사람들이죠." 몰래카메라에 찍혀본 적이 있습니까. 몰래카메라에 찍히면 정말 기분이 상합니다. 범칙금 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오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요즘은 여기저기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이를 교묘히 피해가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 운전자가 몰래카메라 아래에서도 태연합니다. 이동식 카메라도 가끔 작동하는 곳인데도 끔쩍도 않습니다. 이 황당한 운전자의 배포가 참으로 놀래킵니다. 몰래카메라를 피해가려는 황당한 운전자분을 목격하고 따..

에코칼럼 2011.01.07

치아 재생 가능? 치아연구 대단해?…썩은 치아 뽑고 갈아끼우는 시대?

치아는 흔히들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오복은 수(壽) , 부(富) , 강녕(康寧) , 유호덕(攸好德) , 고종명(考終命)을 말합니다. 어쨌든 흔히 말하는 오복에 치아를 넣었던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이 균형잡인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 제일 먼저 이뤄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고장나면 참으로 애로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영구치라 한번 빼버리고 나면 다시는 돋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아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썩은 이를 뽑고 갈아끼우는 시대가 온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이웃나라 일본에서 재밌는 실험이 있어 소개합니다. 치아가 뭐길래? 치아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치아는 사실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치아가 빠지면 나면 생활하는데 몹시 불..

에코건강 2011.01.06

독도관련 문서 30년 지나도 비공개 일본 꼼수?…일본 얄팍한 독도술수 언제까지?

독도는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집요하리만큼 치밀한 전략으로 독도를 자기땅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미예가족은 독도에 관해 꾸준하게 포스팅을 통해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를 통해 일본의 잘못된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영어와 함께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러한 차원입니다. 세미예 영어블로그 바로가기 영어블로그란 어려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것도 세계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Dokdo Photography Exhibition on the 65th Anniversary of Inde..

에코칼럼 2011.01.05

거꾸로 가는 네이트 블로그 정책?…포털들 SNS 반면교사 삼아야?

한국형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바람직한 유형은 어떤 것일까요? SNS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은 무엇일까요? SNS 활성화를 위한 포털 사업자의 역할을 어디까지이며 무엇일까요? 한국형 SNS가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토종 SNS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페이지뷰 증가속도나 잇단 서비스 종료가 이를 말해줍니다. 우리나라 주요 포털 중의 하나인 네이트의 SNS 정책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네이트가 블로그 정책을 잇달아 폐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살펴봤습니다. 네이트 '블로그 독' 2월 폐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독 서비스가 2월7일부로 폐쇄가 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일일이 공지메일로 폐쇄를 알리고 있습니다. 주요 포털치고는 블로그 정..

에코뉴스 2011.01.04

커피와 걷기? 소비자 키워드가 뭘까?…한국 소비자의 16가지 키워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대표적 관심사가 뭘까요. 혹시 물건을 사면서 어떤 것에 관심을 두시나요. 물건을 사면서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은 뭘까요. 물건을 사고 팔고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인간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제생활의 기본이 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구입할까요. 우리나라 소비자의 키워드는 뭘까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키워드는 16가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16가지 키워드에 세미예도 동참을 했습니다. 세미예가 동참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16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에 열린 커피열매입니다. 한국 소비자의 16가지 키워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주요 키워드는 커피, 빠른 소비, 걷기 등이 최근 대표적 관심사로 꼽혔습니다. L..

에코칼럼 2011.01.04

신묘년 아직 아니라고? 신묘년 토끼해는 언제부터 시작?

‘2011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신묘년 한해는 희망찬 뱃고동이 울려퍼지길 기원합니다." ‘2010년 신묘년(辛卯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송사와 언론의 새해 인사는 올해도 주로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언론의 신년 인사에 빠질 수 없는 게 신묘년이란 인사입니다. 신묘년이 과연 밝았을까요? 신묘년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신묘년이 아니라면 지금은 무슨 해인가요? 2011년 1월이 밝았는데 토끼해가 아직 해가 오지 않은 것일까요. 그렇다면 언제 호랑이해인 경인년이 밝는 것일까요. 토끼해가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신묘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2011년 1월 아직도 경인년이라고? 신묘년 새해가 벌써 밝았는데 아직도 신묘년이 아니라면 믿겠습니까? 2011년 1월은 정확하게 말해 경인년(庚寅年..

에코칼럼 2011.01.03

새해 블로그로 소통하고 대박나자?(블로그모임 안내)

블로거들도 모임통해 소통하고 연구2011년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워야 할 시기입니다. 올 한해 멋드러지게 시작하려면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합니다. 지난 한해 블로거 이웃님들 블로고스피어 이슈를 만들고 블로그 포스팅 활동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년 한해도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소통은 댓글을 통한 것도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엮어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울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해 보려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블로그 모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소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더할 나위없이 즐..

에코경제 2011.01.03

금연 작심삼일? 승진 꼭 해낸다?…직장인 새해 계획을 미리 엿봤더니

"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금연에 성공할 거예요.""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돈을 꼭 많이 벌 겁니다.""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을 꼭 빼서 다이어트 성공할 것입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아 벌써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벌써 1월2일입니다. 혹시 새해 계획을 세우셨나요? 새해 계획은 어떤 게 좋을까요? 새해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면 작심삼일이 될 수가 있고, 너무 작으면 연말에 이룰 게 그만큼 적습니다.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세워서 연말에 행복한 결실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담금질 해 나간다면 참으로 멋드러진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직장인들은 어떤 새해 계획이 있을까요. 직장인들의 속내를 떠봤습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새해 계획은? 새해를 맞아 주말 사회인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회원수가 ..

에코칼럼 2011.01.02

황당한 새해 소원?…새해 소원이 덧셈,뺄셈,곱셈,나눗셈,지키셈?

2010년이 역사속으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2010년이 못내 아쉬웠던지 뀌역뀌역 들어가는 모습을 안쓰럽게 지켜봤습니다. 2010년과 2011년이 바톤 터치를 하면서 2010년의 그 아쉬움 혹시 보셨나요. 그렇게 2010년은 역사의 한켠으로 사라졌습니다. 2010년 주인공은 이젠 저 한켠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대신에 2011년이 주인공으로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아직은 분위기 적응이 안되는지 2011년이 어슬렁거립니다. 2011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1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의 의미를 사칙연산으로 돌아봤습니다. 새해 나이만큼은 뺄셈했으면?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형이상학적인..

에코칼럼 2011.01.02

새해맞이 나이는 뺄셈, 복은 덧셈, 돈은 곱셈, 건강은 지키셈?

2010년이 역사속으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2010년이 못내 아쉬웠던지 뀌역뀌역 들어가는 모습을 안쓰럽게 지켜봤습니다. 2010년과 2011년이 바톤 터치를 하면서 2010년의 그 아쉬움 혹시 보셨나요. 그렇게 2010년은 역사의 한켠으로 사라졌습니다. 2010년 주인공은 이젠 저 한켠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대신에 2011년이 주인공으로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아직은 분위기 적응이 안되는지 2011년이 어슬렁거립니다. 2011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1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의 의미를 사칙연산으로 돌아봤습니다. 새해 나이만큼은 꼭 뺄셈했으면?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형이상학..

에코칼럼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