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6 2

[블로그 결산]와, 벌써 이까지 왔어?…블로깅 왜 하느냐 묻는다면?

벌써 2013년 한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6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올 한해 계획 세우셨는지요.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고, 한해의 계획은 1월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계획을 못세우셨다면 멋진 계획으로 힘차게 한해를 열어가면 어떨까요. 신년의 계획 잘 세우고 신년 초부터 열심히 실천해야만 한해가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한해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연말이나 결산시기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 합니다. 좀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후회도 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결산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사용해 봅니다. 생각없이 어느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4년째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매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좀 더 노력했다면 어땠을까, 좀 더 부지런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

에코칼럼 2013.01.06

황당한 새해 소망?…새해 희망이 덧셈,뺄셈,곱셈,나누셈?

"새해에는 새로운 바람이 너무 많아요." "새해에는 어떤 소망을 이루고 싶어요." "덧셈,뺄셈,곱셈,나눗셈…통통통 하고싶어요." "?????"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나요?" "의미를 알면 정말 재밌습니다." 새해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았는데 또다시 세월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지라 계획없이 한해를 맞이하면 자칫 연말에 빈손으로 맞을 수도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꿈을 크게 가지면 결실도 큰 법입니다. 꿈을 크게 품고 힘차게 한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올 한해는 덧셈, 뺄셈,곱셈, 나눗셈,지키셈, 더불어 통통통 꼭 하세요. 지금부터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듯 올 한해 덧셈, 뺄셈,곱셈, 나눗셈,지키셈, 더불어 통통통 꼭 하세요. 새해엔 나이테(나이) 뺄셈..

에코생활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