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 한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6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올 한해 계획 세우셨는지요.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고, 한해의 계획은 1월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계획을 못세우셨다면 멋진 계획으로 힘차게 한해를 열어가면 어떨까요. 신년의 계획 잘 세우고 신년 초부터 열심히 실천해야만 한해가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한해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연말이나 결산시기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 합니다. 좀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후회도 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결산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사용해 봅니다. 생각없이 어느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4년째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매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좀 더 노력했다면 어땠을까, 좀 더 부지런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