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23

Pusan과 Busan?…부산 영어표기법 헷갈려? Pusan과 Busan 차이점은?

Pusan과 Busan은 같은 도시일까요? 부산 도로를 달리다보니 도로 이정표가 헷갈리게 만듭니다. 부산신항 인근을 지나오다가 Pusan New Port란 표기를 봤습니다. 부산의 공식 영문 표기는 Busan인데 아직도 곳곳에서 Pusan이라고 합니다. Pusan과 Busan 같은 도시인가요 다른 도시인가요? 필자는 얼마전 Pusan과 Busan의 문제를 포스팅을 통해 다뤘습니다. 당시의 포스팅에서는 Busan과 Pusan 문제를 집중 다뤘습니다. 2000년 정부가 고시한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Pusan을 버리고 Busan을 하루아침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부산의 표기와 관련, 로마자 표기법 자체가 문제가 없는 지 살펴봤습니다. 부산은 Pusan과 Busan? 부산..

에코칼럼 2010.03.18

'서민의 술' 소주 하루 몇잔 적당?…몸에 맞는 소주 적당량은? 소주의 비밀?

소주를 흔히 말해 '서민의 술'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그 만큼 오랫동안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고 서민들의 친근한 벗이 되었기 때문에 일컫는 말입니다. 소주는 아이러니 하게도 경제가 불황기가 오면 오히려 더 잘 팔린다고 합니다. 이는 아마도 불황을 달래기 위해 소주를 찾기 때문입니다. 영화속에도 소주는 곧잘 등장합니다.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고자 강가에서 깡소주를 마셔대는 장면을 흔하게 보게 됩니다. 소설이나 영화같은 현실에서도 소주는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한 마디로 서민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벗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마시면 좋을까요. 특히, 깡소주를 마구 마셔대도 좋은 것일까요. 소주는 하루 몇잔 마시는 게 좋을까요. 또 몇 잔 이상 마시면 건강을 해칠까요. 이같은..

에코칼럼 2010.03.17

사회적 파장 큰 사건 피의자 얼굴공개 해? 말어?…피의자 얼굴공개 어떡해?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사건 때문에 전국이 떠들썩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새로운 논란거리가 생겼습니다. 범죄 피의자 얼굴공개를 하는 게 옳을까?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 게 옳을까?라는 해묵은 논쟁입니다. 이 피의자가 검거되면서 논란이 분분하게 된 것은 그가 혐의를 받고 있는 내용이 흉악해 언론들과 경찰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얼굴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이른바 법감정과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명분으로 신문과 방송을 포함한 언론조차도 그의 얼굴을 생생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피의자의 검거로 최근 우리 사회는 해묵은 논쟁거리인 사형제 존폐와 흉악범의 얼굴 등 신상공개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법조계와 정치권을 넘어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해묵..

에코칼럼 2010.03.15

힐링과 웰빙타고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 쌀과 잡곡 영양은?

"쌀과 곡류를 섞어 먹으면 몸에 좋다는데 몇 대 몇으로 섞으면 좋을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저는 대충 섞어서 먹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게 참 궁금하네요." "대충 눈대충으로 섞어서 먹어요." "혼식도 섞는 비율이 따로 있나요?" 집안에서 밥을 짓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살림 9단이라면 '이 까이꺼'라고 말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쉽지않은 문제입니다. 무턱대고 잡곡을 많이 넣으면 밥이 거칠어집니다. 너무 적게 넣으면 잡곡을 넣은 의미가 퇴색됩니다. 이같은 고민을 정부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참 간단한 자료이면서도 평소 잘 실천하지 않았던 것이라 이번 기회에 필자의 집에서는 다시한번 더 이 문제를 생각해 봤습니다. 힐링과 웰빙문화 확산으로 늘어나는 혼식..

에코건강 2010.03.14

아찔한 무허가 판자촌 까치집…까치 집지을 곳이 없어? 까치 무허가 판자촌 왜?

까치는 옛날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습니다. 반가운 손님이 오면 까치가 먼저 울어댄다는 뜻에서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까치는 그만큼 인간과 가까이 생활하고 인간과 더불어 생활하는 대표적인 텃새입니다. 최근 까치들도 봄을 맞아 둥지를 짓고 2세를 기른다고 분주합니다. 전국이 폭설로 신음하던 시기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오늘도 열심히 집을 지어댑니다. 까치들은 이미 봄이 찾아왔나봅니다. 열심히 2세를 위해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그런데, 최근엔 사람들이 까치가 길조인가에 관해 의구심을 표시합니다. 까치가 끼친 인간에 대한 불경죄(?)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어떤 불경죄(?)를 범했는 지 지금부터 살펴 볼까요. 까치의 도시의 전봇대 위에 무허가 건물지은 불경죄? 흔히들 까치하면 나무 위에 둥지를 틀어 집..

에코환경 2010.03.11

컴퓨터 조용한 탄소괴물?…컴퓨터 하루 1시간만 덜 사용하면? 컴퓨터 탄소괴물?

컴퓨터가 탄소먹는 괴물이란 사실 아세요? 그럼, 컴퓨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나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고 하는데 왜 저탄소죠.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게 탄소인가요, 아니면 이산화탄소인가요. 이런 질문을 환경단체 교육에 참여하면 받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참 쉬운듯하면서 또 어떻게 보면 여간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따지고보면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중되었고,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운동에 나선 것이죠. 그런데 저탄소란 용어를 사용하다보니 이산화탄소와 다른 개념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저탄소가 뭘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현상을 지구온난화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는 공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지구 복사열을 우주공간으로 방출하는 것을 막아 지구의 ..

에코환경 2010.03.10

이러지도? 저러지도?…약속이 겹쳤는데 어떡해? 겹친 약속 어디로 가야?

"어떡한다. 미리 약속을 잡았는데." "회사 모임에도 가야하고 친구들 모임에도 가야하고?" "모임이 겹쳤는데 어떡하죠.""그러게요, 참 난처하겠어요.""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중요한 것부터 가면 안될까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종의 징크스가 찾아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난처한 경우가 바로 '타이밍 징크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이미 약속을 잡았는데 회사일이 겹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험을 해보신적은 없나요. 이럴땐 어떤 기준으로 참가해야할 모임을 정하나요. 어떻게 처신하면 회사일과 개인적 선약을 슬기롭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겹친 약속? 중요한 모임이 한꺼번에 몰릴 게 뭐람 이번 주 토요일은 날이 좋은 지 필자에겐 여러 가지 모임이 겹쳤습니다. 회사 중요 행사와 초등학교 동창모임, ..

에코생활 2010.03.09

참을 수 없는 아파트 층간소음…층간소음 해법 없을까? 층간소음 어떡해?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네." "시도 때도 없이 온갖 항의에 못살겠네." "까치발 까치발, 까치발로 걸어요." "엄마 아빠, 왜 우리집은 까치발로 걸어다녀야만 해요?""우리의 바닥은 아랫집의 천장이기 때문이야.""그래도, 엄마 아빠 너무 한 것 같아요." 최근 필자의 아파트 사정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 중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층간 소음문제로 여러 가지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도시의 공동주택, 특히 아파트의 층간소음은 누구나 겪고있는 문제이면서 속시원하게 해결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웃간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하는 층간소음 뭐 딱부러지는 해법 없을까요? 아파트 층간소음 아찔? 층간소음이 이웃간 험악한 분위기로 연결되네! 필자의 아파트는 98년 완공되어 입주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12년째가..

에코칼럼 2010.03.08

봄이 오는 소리…봄의 왈츠는 가까운 곳에 있었네!

경칩이 지나고 바야흐로 흐벅지게 봄이 피어납니다. 자연은 자연스럽게 우리들 가슴에 봄을 심어줍니다. 겨울은 자신의 역할이 다했음을 고하고 서서이 이사갈 채비를 합니다. 또다시 찾아올 날을 기약해 봅니다. 하지만, 겨울은 짧아진 활동기간을 돌아보며 못내 아쉬워 합니다. 환경의 파괴로 나날이 머무르게 될 날들이 줄어들게 됨을 슬퍼합니다. 바위밑에서 개구리가 기지개를 켭니다. 저멀리 얼음밑에서 살포시 봄이 일어납니다. 봄이 갑자기 큰 소리로 친구들을 깨웁니다.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잠자던 꽃씨들이 두껍게 언 땅위를 뚫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꽃들은 서로 앞다퉈 예쁜 모습을 보여주려고 단장을 합니다. 성질급한 꽃들은 벌써 함박웃음을 머금고 세상을 향해 고개를 내밉니다. 하지만, 꽃들의 아름다움을 시샘하는 차..

에코환경 2010.03.07

지방선거? 지역선거?…지방과 지역이 도대체 뭐기에?

오는 6월2일은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 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맞아 준비에 분주합니다. 흔히들 지방분권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적합한 말일까요. 지역분권이란 말은 없는 것일까요, 지방신문일까요 지역신문일까요. 관공서를 살펴보니 지방이란 표현이 많습니다. 최근엔 언론조차도 한때 '지방'이란 말을 사용하다가 최근엔 '지역'을 많이 사용 합니다. 하지만 언론조차도 '지방'과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지방과 지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지역과 지방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방과 지역은 사실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방은 뭐고 또 지역은 뭘까요. ‘지방’과 ‘지역’의 차이점에 관해 혹시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중앙선거관..

에코칼럼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