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4 2

부끄러운 기록의 희생양…다시봐도 아쉬운 롯데!

롯데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가 시작을 앞두고 방송국 해설자들은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의 재밌는 기록을 제시합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기록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팀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기록대로 말한다면 준플레이오프 1차전만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인 셈이죠. 그만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지요. 그런데 야구의 기록은 깨어지라고 있는 것일까요. 예외없는 법칙은 없는 것일까요. 롯데가 한국 프로야구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기록이 뭘까요. 롯데와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전을 돌아봤습니다. 롯데자이언츠가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3패로 패해 플레이오프행이 좌절됐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 플레이오프 100% 올랐지만? 우리나..

에코뉴스 2009.10.04

한가위보름달이 클까? 추석다음날 달이 클까?…추석달이 궁금해?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1930년대 대표적인 소설가 이효석 선생의 '메밀꽃 필 무렵'의 한 장면입니다. 이 소설은 학생들의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존재입니다. 이 소설에서 위의 장면은 산 위에 휘영청 떠 있는 달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에 있어서 달은 어떤 존재이며 또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보름달은 동서양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보름달에 숨은 과학적 원리는 뭘까요. 보름달 동양은 신비한 존재로, 서양은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 1년 중 가장 크고 환하다는 한가위 보름달. 과연 그럴까요. 먼저, 우리나라 특히 동양권의 달에..

에코칼럼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