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2

한글에 대한 관심 늘었네!…우리 사회에 무슨 일이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이 날은 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563돌이 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중한 날입니다. 한글은 우리민족의 글입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없애려는 일제의 탄압에 맞서 조선어학회 사건 등에서 보듯 이를 지키려 그토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후손들인 저를 비롯한 우리들은 이런 선조들의 노력에 얼마만큼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를 돌아볼때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우리말과 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된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지난 1991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영어공화국이라 불릴만큼 영어열풍에 상대적으로 우리말과 글의 위상이 왜소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엔 한글날을 ..

에코칼럼 2009.10.09

'음력영화제'가 뭘까?…부산국제영화제의 말못할 사연

‘음력영화제’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음력영화제가 뭘까요. 음력영화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됐으니 PIFF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시작은 미약했지만 비약적인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이면엔 말못할 고충과 아직도 풀어야할 과제들도 수두룩 합니다. 이쯤되면 눈치빠른 분들은 음력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그럼, 왜 부산국제영화제가 일명 ‘음력영화제'가 되었는 지, 풀어야 할 과제들은 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시기가 참 들쭉날쭉하네 부산국제영화제는 개최시기가 참으로 들쭉날쭉합니다. 개최시기를 한번 살펴볼까요. 제1회 199..

에코칼럼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