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32

묘령의 여인때문에 황당·설렘…장마철 우산때문에 겪은 황당한 사연!

우산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은 없으신가요. 우산은 우리에게 비를 안맞도록 해주는 참 좋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우산 때문에 많은 일들을 겪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우산은 비를 피하게 해주지만 이로 인해 많은 사연들도 낳게 해줍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부지역에선 제법 장마답습니다. 몇 일째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합니다. 날씨도 연일 흐립니다. 그러더니 이내 비가 옵니다. 장마때면 우산 때문에 곤욕을 치른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우습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합니다. 우산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장마를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산이 또 바뀌었어 “아니, 우산을 또 누가 바꿔갔네.” “모두 우산을 가져가고 가장 안좋은 우산만 남았잖아.” 필자가 대학시절 장마기간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마치고 ..

에코생활 2009.06.22

블로깅 많이하고 댓글 달았더니 피자 행운이!…블로그가 맛있는 이유?

어린이집에 다니는 큰애가 피자를 먹고 싶어 합니다. 요즘엔 어린이집에서도 피자를 배달시켜 먹다보니 큰애가 그 맛에 흠뻑 빠졌습니다. ‘아이한테 피자를 먹여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 바람에 피자를 배달시켰습니다. 배달시켜 먹었더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매장에서 먹을땐 참 맛있다는 생각을 했느데 막상 배달시켜 먹으면 그렇게 맛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피자를 좋아하는 바람에 피자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블로깅 많이 했더니 이런 행운이! “안녕하세요, 피자헛입니다. 이벤트 당첨 축하드리며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하루는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상했죠. 이벤트에 응모하지도 않았는데 당첨이라니. 모르죠.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 지. 어쨌든 피자헛..

에코칼럼 2009.06.21

도서관에서 쫓겨난 사연…[독서바톤 릴레이]책은 고향이다

독서란 고향이다. 독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막상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솔직히 찔립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안읽기 때문입니다. 저도 찔립니다. 최근 독서활동이 뜸했기 때문입니다. 굳이 바쁘다는 핑계가 아니더라도 한번 손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다 보니 어느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서를 해보려고 무작정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관해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는 고향이다 필자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당시엔 자연이 놀이터였습니다. 그런데 그 놀이터도 오래 놀다보니 싫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 아이가 ‘프란더스의 개’를 들고 옵니다. 그러면 이 책을 돌려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렇듯 책이 부족해서 그렇지 책만 생기면 책이 ..

에코생활 2009.06.20

당신의 댓글은 안녕하십니까…댓글이 뭐기에?

하루의 창을 열고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습관적으로 블로그의 관리자창을 열게 됩니다. 포스팅한 글에 대한 댓글들이 한올 한올 다가옵니다. 블로그의 댓글은 어떤 의미일까요. 포스팅글에 아무런 댓글이 없었나요. 아니면 악성댓글로 도배가 되셨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글들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셨나요. 댓글은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해주는 교감의 장입니다. 때로는 악플이 달려 나쁜 이미지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지만 그래도 교감의 장인만큼 좋은 의미가 많습니다. 당신의 댓글은 안녕하십니까? 댓글에 관해 잠시 사색의 마당으로 산책나갑니다. 어, 이런 댓글이? 방명록에 글하나가 눈길을 끕니다. ‘5월의 선플왕’에 선정되었다는 문구입니다. 남겨진 글의 흔적을 따라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정말 ‘5월의 선플왕’ 이벤트에 ..

에코생활 2009.06.20

맞선 주선자가 무슨 죄?…맞선 주선 후폭풍 사연? 맞선 결혼이 뭐길래?

“이야기 좀 들어봐”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참 어이가 없어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참으로 난감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 말일까요. 비슷해 보이는데 전혀 딴말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 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처지에 처해도 전혀 말이 달라 보입니다. 혹시, 맞선이나 중매를 주선해서 낭패를 당해본 경험이 있나요. 필자는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맞선이나 중매를 주선했다가 오히려 속만 상했습니다. 하기사 옛말이 중매는 잘해도 본전, 못하면 ‘뺨이 세 대’라는 평범한 진리가 거듭 생각납니다. 소개후 결혼을 했지만… 필자는 맞선을 주선했다가 결혼에 이른 친구들이나 지인이 몇 명 있습니다. 졸지에 뚜쟁이 아닌 뚜쟁이가 된 것 이지요. 이런 저런 모임을 갖다가 마음..

에코생활 2009.06.19

위치이동과 절도는 다르다? …제 물건이 마구 돌아다닌다면?

“어, 이 출석카드랑 가정통신문 00것이잖아.” “???”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네." "어디에 숨어 있는지 냉큼 나와라." "정말 이렇게 찾기가 힘들어서야."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의 가방을 꺼내 숙제를 점검하려면 자주 다른 애의 것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아이는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 남자애의 사물함이 우리애 바로 옆인데 자주 바꿔넣습니다. 장난으로 그랬는 지 아니면 잘 몰라 그렇게 되었는 지 모릅니다. 우리 애는 매번 영문을 몰라 이상하다는 표정만 짓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바뀐 것이죠. 아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른 아이가 바꿔가면 바뀐채로 가방을 들고 옵니다. 그래도 참 사랑스럽니다. 비록 숙제를 못해가는 일이 생겨도 좋습니다. 반면에 아이..

에코생활 2009.06.18

노짱과 민주주의, 8일간의 이야기 이곳서?…민주공원에 노무현 전대통령 흔적이?

노짱과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어떤 단어가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까. 노짱의 영결식이 5월29일 치러졌습니다. 그 뜨겁던 추모열기는 어느덧 서서히 가라앉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노짱에 대해 거친 언변을 마구 토해냅니다. 정가에서조차도 노짱의 거룩한 정신을 당리당략으로 혹은 정쟁으로 치고 받습니다. 그러는 사이 노짱의 추모열기도, 그 분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숙제도 서서이 익혀져 갑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역사가 변해도 그 분이 남긴 흔적과 정신을 잊지 않는다면 비록 일부 사람들과 일부 언론의 엉뚱한 재평가 속에서도 그분은 영원히 우리곁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발자취가 그리워 그분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노무현과 민주주의-그 8일간의 이야기 부산..

에코칼럼 2009.06.17

이름이 뭐기에? 이름때문에?…블로그 닉네임 이름때문에 겪은 사연!

“어, 이름이 재밌네!” “이름이 조금 이상하네.” “이름 한번 재밌네!” "이름의 뜻이 뭘까요." "그러게요, 참으로 재밌고 신기하고 이상해요." "이름 알고보면 참 색다르네요." 블로그 이름 안녕하십니까. 살아가면서 이름 때문에 웃을 일이나 황당한 일을 겪지는 않으셨나요. 블로그 이름은 어떻습니까. 블로그를 1년 이상 하다보니 블로그 이름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더군요. 이름이란 참 중요하고 여러 사람들과 자신을 구분짓는 것이죠. 그래서 이름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름도 마찬가지겠죠.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블로그 이름 때문에 고민합니다. 블로그의 이름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블로그명 세미예는 여자야 남자야? 아이야 어른이야? 필자가 사용하는 세미예는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

에코칼럼 2009.06.16

왼손잡이의 슬픔?…오른손 사용 억지로 배워야 해? 오른손과 왼손 장단점은?

혹시 밥을 먹을때 어느 손으로 먹나요. 왼손잡이를 보셨나요. 혹시 왼손잡이신가요. 아니면 양손잡이신가요. 마우스는 어느 손으로 잡고 컴퓨터를 하시나요. 왼손잡이는 우리사회에 어떤 존재로 인식돼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른손을 대개 사용합니다. 하지만 왼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니면 양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왼손잡이는 유전적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왼손을 사용하면 자녀들도 왼손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왼손잡이는 과연 이색적인 사람일까요. 지금은 그래도 인식이 많이 개선됐지만 한때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왼손으로 밥먹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필자에게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루는 가족이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식당에서 ..

에코생활 2009.06.15

끔찍한 투시안경?…자극적 포스팅 양심부터 투시해봐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가 투시안경입니다. 다음뷰의 블로그 글들도 투시안경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베스트도 여러 건이 올라 있습니다. 직접 구입해 봤다는 글도 있습니다. 과연, 말그대로 투시안경은 가능할까요. 또 이를 그대로 방치해도 될까요. 더군다나 여름철 노출의 계절입니다. 그러다보니 여성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실시간 인기어도 역시 투시안경입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될까요. 인터넷을 떠도는 투시안경 어떨까요.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를 생각해 봤습니다. 투시안경 실태 사람의 나체를 볼 수 있다는 자극적인 광고로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 중국산 투시안경이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묘한 호기심으로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

에코뉴스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