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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형→오빠→?’…여대생이 남자선배 부르는 호칭, 시대마다 달라?

‘선배→형→오빠→?’ 무슨 말일까요. 여자대학생이 남자대학생 선배를 부를때 부르는 표현입니다. 모임이나 단체, 혹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과 사람을 부르는 호칭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호칭에 대해 그저 편하게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대학 캠퍼스의 경우 여자대학생이 남자대학생 선배를 부를때 다양한 표현들이 존재합니다. 왜 그럴까요. 또 어떻게 부를까요. 캠퍼스 생활을 엿볼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 이를 알아봤습니다. 최근 회사일로 출장을 갔다오다가 KTX를 탔습니다. 여정에 취해 막 눈을 감으려는데 앞자리에 앉은 대학생들의 소곤대는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4명이 앉을 수 있는 가족좌석을 양옆으로 표를 예매했더군요. 젊은이들의 대화를 귀동냥했더니 요즘 캠퍼스의 화두이며 풍조..

에코생활 2008.12.08

그래, 부산을 쓰는 거야!…부산블로거 동장군 녹인 모임열기 아름다워라!

"어렵쇼! 날씨가 수상하다.""오늘 부산지역 블로거모임 있는날 하필이면 이렇게 추울게 뭐람.""오늘 블로그들의 모임이 있는 날인데 어떡한다.""갈까말까 몹시도 망설여지네.""가서 뭘 얻어올까 고민되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그랬더니 동장군이 창문을 열고 오셨다. 올겨울 큰 추위가 없다고 했던 기상청의 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가는 순간이다. 하필이면 오늘같이 블로그들의 모임이 있는날 날씨가 추워서 고생시킬게 뭐람.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날씨예보를 원망하면서 움츠린 가슴을 폈다. 동장군님의 뜻하지 않은 방문이 부산블로거 모임 참석여부를 고민하게 했다. “뭐 다른 핑계를 대고 오늘 블로거모임 펑크 내버릴까.” 동장군이 아니더라도 부산블로거 모임 참석을 망설이도록 만든 동기가 또 있었다. 바로 부산블..

에코생활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