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헤이그(Hague)란 도시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방문하자마자 한국인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우게 합니다. 그도 그걸것이 구한말 이준열사의 아픔과 민족의 슬픈 사연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색다른 낭만을 줍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의 흔적이 흐르는 곳은 역사공부까지 됩니다. 이렇게 여행을 통해 역사공부를 하다보면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여행은 참으로 묘미가 다릅니다. 민족의 혼이 흐르는 헤이그 이곳 헤이그에 흐르는 아픈 역사는 대한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황제께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및 이상설 선생을 밀사로 보내 일제가 맺은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했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