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2

장애인 영상단 멘토의 대부, 아름다운 사람 었었다니…장애인 멘토 대부 만나보니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해서 섹시하고 S라인을 지닌 미인을 꿈꾸셨나요. 하지만,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아름다운 사람’일 것입니다.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보셨나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과정을 보신적 있나요. 일반인들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장비며 촬영이며 섭외며 편집이며 기획이며 일련의 과정들이 참으로 많은 발품과 손품 머리품이 갑니다. 하물며 일반인들도 어렵다는 다큐멘터리를 장애우가 만들고 있다면 그 분은 분명 ‘아름다운 사람’일 것입니다. 이 분의 고매한 활동을 잘 소개할 자신이 없어 망설였습니다만 다른 분들과 교감을 나누고 힘찬 갈채를 보내고자 이 분을 소개합니다. 윤한민 선생님. 이분의 직함은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곧 50대를 바라보는 적지않은 ..

에코생활 2008.08.13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덩굴나무가 주는 교훈

"덩굴나무를 보니 서로 얽혀사는 게 참 보기 좋네요." "사람들도 서로 도우며 알콩달콩 재밌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게요. 사람이든 식물이든 서로 어울려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도 사람도 재밌게 얽혀서 살아가면 참으로 재밌는데 말이죠." "맞아요, 인생이 별거 없는데 말이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구 다투고 으르렁거리면서 살고 있어요."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식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땅으로 기어 다니며 살아가는 식물이 있는 반면에 다른 식물이나 지지대에 의지해서 칭칭 감고 생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름 삶의 방식을 바꿔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방식을 택한 것이 가혹한 삶의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에코칼럼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