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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칼럼

넷@와글와글…공무원의 빚나간 모교사랑

공무원이 모교에 특별교부금 전달 

○…중앙의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모교를 방문해 특별교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 의 세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간부들은 모교 등을 방문해 정부 예산지원 방침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중앙부처가 적극 진화에 나섰으나 파문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정부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 중앙부처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차후 별도의 예산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예산이 어디로 가나 했더니 빚나간 모교사랑으로 흘러간 셈 인가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경기도의 한 일본군 위안부 쉼터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70대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들 용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쉼터측에서는 할머니의 뜻이 고마웠지만 할머니가 기부하기엔 너무 큰 돈이라 생각하고 정중히 사양했지만 이 할머니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쉼터측에서 할머니의 나이와 연락처 등을 물었지만 이 할머니는 끝내 자신의 신상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선한 일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란 사실을 몸소 실천해 보이셨네요.

2030세대 "국민연금 공제 아까워요"
○…월급에서 공제되는 국민연금 어떠세요? 2030세대 직장인들은 월급에서 공제되는 항목 중 '국민연금'을 가장 아까워한다고 합니다. 한 취업포털이 조사결과한 결과인데요, 그 이유는 돈만내고 혜택을 못받을지 모른다는 불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민연금에 대해 불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겠죠. 공단에서는 새겨들어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