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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타인데이?…정월대보름·안중근데이·밸런타인데이 의미?

"2월14일은 밸런타인데인 아닌가요?"

"무슨 소리 안중근데이잖아요?"
"안중근데이와 더불어 정월대보름이잖아요"

"정월대보름날 의미있는 날이 있었네요."

"정월대보름도 보내기 나름이네요."

"그러게요, 이런 날들도 소중하게 여기고 기념해야 겠네요."





2월14일은 무슨 날일까요. 올해는 여러가지가 겹쳤습니다. 겹친만큼 좋은 날이라는 뜻입니다. 밸런타인데이와 안중근데이, 정월대보름 모두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평소 몰랐던 정월대보름과 안중근데이, 밸런타인데이에 관해 알아두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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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에 돌아온 부름타인데이…올해 재조명된 안중근데이!
올해의 2월14일은 여러가지 의미가 겹친 날입니다. 하지만, 의미는 사뭇 남다릅니다. 밸런타인데이가 다소 상업적 마케팅 측면이 있는 반면에 안중근데이와 정월대보름은 공공적 성격이 강합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가 연인간의 개인적 행사라면 안중근데이와 정월대보름은 국민적 성격이 강합니다. 올해는 이래저래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특히, 안중근데이는 우경화와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모르는 일본의 일련의 정책으로 인해 굉장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단 올해뿐만 아니라 안중근데이는 국가기념일로 승격되기를 내심 기대해 봅니다. 


19년만에 돌아온 '부름타인데이'
올해 2월14일은 정월대보름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쳤습니다. 이렇게 정월대보름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친 것은 1995년 이후 무려 19년만에 있는 드문 경우입니다. 이런 '부름타인데이'를 맞아 유통가에서는 초콜릿과 부름을 마케팅 차원에서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유통가의 마케팅 공세와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연인에게 초콜릿 대신 호두·땅콩 같은 부럼을 선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정월 대보름이란 고유명절을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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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은 '안중근 데이'
올해의 2월14일은 정말 의미있는 날입니다. 한 네티즌의 동영상으로 재조명되기 시작한 '안중근 데이'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세계를 중심으로 2월 14일을 '안중근 데이'라고 부르자는 주장은 날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안중근 데이'를 통해 과소비와 상술로 변질되고 있는 밸런타인데이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국가를 위해 하나뿐인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린 애국자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에서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원흉으로 꼽히는 이토 히로부미 일본 초대 내각총리대신을 권총으로 사살하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후 일본 관헌에 넘겨진 안중근 의사는 1910년 2월14일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같은 해 3월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2월14일이 사형을 선고받은 가슴아픈 날입니다. 따라서 이를 기념하자는 누리꾼들의 주장은 공감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는?
오늘날 민족의 큰 명절은 설날과 한가위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설날과 한가위 못지않게 정월대보름도 큰 명절이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부럼 깨물기나 더위팔기는 오늘날에도 익숙할만큼 우리민족 고유의 풍습입니다. 

정월대보름엔 유독 9와 관련된 숫자가 많습니다. 왜 정월대보름날에 숫자 9가 많을까요. 이는 우리 조상들의 대보름날에 숫자 9와 연관돼야 길하다고 여기는 사고에 기인합니다. 조상들의 이런 풍습으로 정월대보름날에는 아홉 가지 나물을 먹고, 마당도 아홉 번 쓸고, 밥도 아홉 차례 먹어야 건강하고 부지런히 산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세시풍속으로 정월대보름에는 9가지 나물을 먹습니다. 이 9가지에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정월대보름날 9가지 나물을 먹는 이유는 일년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 다는 속설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겨울철에 섭취가 부족했던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 성분을 보충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월대보름날에 먹는 음식은?

정월대보름날에 우리 선조들은 부럼 말고도 꼭 챙겨먹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곡밥입니다. 오곡밥은 지역별로 다소 다릅니다. 하지만 오곡밥의 대표 음식은 원소병(圓小餠)과 진채식(陳菜食), 복쌈입니다.

흔히 말하는 '복쌈'은 한마디로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음식은 배춧잎이나 아주까리 잎, 김으로 밥을 싸 먹는 것입니다. 복쌈의 기록은 조선 순조 때 한양의 연중행사를 기록한 ‘열량세시기(洌陽歲時記)’에 복쌈을 ‘박점(縛占)’이라 부르며 김에 싸먹되 많이 먹어야 좋다는 내용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 음식중 '원소병'이 있습니다. 다소 낯선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 음식은 소를 넣은 찹쌀반죽 떡을 꿀물이나 오미자 물에 띄워 먹는 일종의 디저트입니다. 원소병에 관한 기록은 위관 이용기(1870∼1933)가 1924년 펴낸 요리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에 등장합니다. 이곳에 삼국지연의에도 나오는 중국 원소(袁紹)가 좋아한 음식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소병은 생김새가 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중 '진채식'도 있습니다. 진채식도 다소 낯선 이름입니다. 진채식은 일종의 나물무침입니다. 진채식에 관한 기록은 조선 학자 홍석모(1781∼1850)가 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등장합니다. 진채식은 박나물 버섯 따위를 말린 것과 콩나물순 순무 무를 묵혀 먹는 것을 말합니다. 진채식을 먹으면 그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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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부름과 영양은?
정월대보름날 빠지지 않는게 부럼입니다. 부름은 정월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깨먹는 밤·잣·호두·땅콩 등을 뜻하며 용어는 '부스럼'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스럼'은 피부에 나는 종기입니다.

조선 후기의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한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에는 사람들이 보름날 이른 새벽에 날밤·호두·은행·무 등속을 깨물며 '일 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십시오'하고 축수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부름의 영양을 보면 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 등이 많아 발육과 성장에 좋습니다. 또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감기 예방과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과당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적입니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고 이를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 저하 정도가 약 25%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땅콩'은 칼로리가 높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시 지방 섭취에는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 또한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정월대보름날 먹는 '부럼'의 의미는?
정월 대보름날 땅콩과 호두, 밤, 잣 등으로 부럼을 깹니다. 부럼을 깨면서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일 년간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부럼의 의미나 정확한 유래를 알 수는 없지만, 견과류나 과일을 깨물면서 피부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치아를 갖게 해달라고 소원했던 풍속입니다.


고종 때 이유원은 '가오고략(嘉梧藁略)'에서 부럼 깨는 풍속은 신라, 고려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문헌에 부럼 깨는 풍속이 집중적으로 보이는 것은 18세기 영정조 이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국세시기'에는 대보름날 아침이면 호두와 밤, 잣, 은행, 무를 깨물며 일 년 열두 달 아무 탈 없이 평안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원하는데 이것을 부럼 깨물기라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부스럼은 역귀(疫鬼)가 퍼뜨리는 돌림병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역귀를 물리칠 수 있는 신령의 목소리를 빌려 부스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종기를 터뜨린다는 뜻에서 견과를 깨물다고 합니다.


보름-정월대보름-한가위-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부름-안중근데이-약밥-오곡밥-5곡밥-9가지나물-세시풍속-힐링-웰빙-땅콩-호두-잣-견과류-밤-오곡밥-세시풍속-달집태우기-한가위정월대보름날 먹는 오곡밥 다시봐야 합니다.

 


정월대보름 9가지 나물은?

정월대보름날 부럼 못지않게 나물도 의미가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에 9가지 나물을 먹는 이유는 일년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 다는 속설 때문입니.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겨울철에 섭취가 부족했던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 성분을 보충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9가지 나물의 유래는 신라의 라에서 '나'물이 되었다는 학설이 있지만 정확한 유래와 기원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이 없습니다.

 

부럼을 깨면 부스럼이 사라진다?
'정월이 좋아야 일 년 열 두 달이 좋다'는 믿음에서 대보름엔 건강을 비는 풍속도 많습니다. 그중 오늘날까지 널리 행해지는 것이 부럼깨기와 오곡밥 먹기입니다. 부럼은 땅콩ㆍ호두ㆍ은행 등 껍질이 딱딱한 열매를 말합니다. 옛사람들은 부럼을 나이 수대로 깨물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쌀ㆍ조ㆍ수수ㆍ팥ㆍ콩 등을 섞어 지은 오곡밥은 건강과 풍년, 장수를 기원합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술을 모두가 마셨는데 이를 귀밝이술이라고 합니다. 동국세시기에는 '대보름 아침 차가운 술 한 잔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1년간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고 하여 남녀노소 모두 마셨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더위를 팔아? 정월대보름날 더위팔기는?

정월대보름날 풍속으로 더위팔기도 있습니다. 더위팔기는 무더운 여름을 나기위한 기원이었습니다. 여름철 더위를 미리 쫓아 버리자는 것입니다. 더위팔기는 이른 아침에 친구이름을 급히 부르고, "내 더위 다 사 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해의 여름에는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만약에 이름을 불린 친구가 미리 이를 알고 있고  "내 더위 맞더위"라고 먼저 소리치면, 오히려 더위를 팔려는 사람이 되사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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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걱정땐 견과류?…뱃살걱정 미처 몰랐던 견과류의 놀라운 효능

"견과류가 몸에 좋다면서요?"

"아이들 머리를 좋게 해준다고 하네요."
"견과류, 특히 땅콩이 뱃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견과류가 그렇게 좋다고 하니 앞으로 많이 먹어야겠네요."

"견과류 홍보대사가 되어 그 효용성 널리 알려야 겠어요."

"몸에 좋은 것은 널리 알리고 많이 먹어야 겠어요."





견과류는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 안좋은 것이 없겠지만 견과류는 아이들 지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 때문에 부모들이 쇼핑때 곧잘 사곤 합니다.

견과류 중 땅콩의 또다른 효능이 눈길을 끕니다. 땅콩이 뱃살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에게 일종의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땅콩에 관해 어떤 연구인지 살펴봤습니다.

견과류-땅콩효능-복부비만-콜레스테롤-고혈압-당뇨-비만-땅콩-호두-잣-견과류-생명-비만-복부비만-건강견과류가 사망위험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몸에 좋다는 땅콩의 칼로리는 어느 정도?
최근 한 포털에는 '땅콩 칼로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이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땅콩 칼로리에 관한 게시물은 땅콩은 100g당 569㎉로 비교적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땅콩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로 부족했던 지방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땅콩은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땅콩은 주로 볶아 먹거나 갈아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고까지 알려줍니다. 과연 과학계에서는 땅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견과류 사망 위험 줄이고 복부비만 예방에 도움?
주부들이 장을 볼때 아이들을 위해 구입하는 견과류가 사람들에게 참 좋다고 합니다.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줄이고, 복부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은 것처럼 연구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견과류가 사망 위험을 줄인다고 합니다. 더불어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견과류-땅콩효능-복부비만-콜레스테롤-고혈압-당뇨-비만-땅콩-호두-잣-견과류-생명-비만-복부비만-건강견과류가 사망위험과 더불어 비만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견과류 사망위험 줄인다'는 누가 연구?
최근 미국 의학 전문지 '헬스데이'와 뉴스 헬스닷컴, NBC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대나-파버 암연구소의 연구결과를 인용, 평소 견과류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일정기간 내 사망률이 평균 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소 견과류를 꾸준이 먹는 사람은 사망률이 평균 7%정도 낮았다고 합니다.





'견과류 사망위험 줄인다'는 어떻게 연구?

대나-파버 암연구소 연구팀은 간호사건강연구(NHS)와 보건전문요원건강조사(HPFUS)에 참가하고 있는 남녀 1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30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평소 견과류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사망률이 평균 7% 정도 낮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2~4년에 한 번씩 견과류 섭취량과 암, 심혈관질환 등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비교 분석했다고 합니다. 조사기간 중 사망한 사람은 여성 1만6000여명, 남성 1만1000여명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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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많이 먹을수록 사망위험 더 낮아져?
미국 대나-파버 암연구소의 발표를 보면 특히 견과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일정기간 내 사망위험은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발표자료를 보면 1주일에 한 번 견과류를 먹는 사람은 사망위험이 11%, 2~4번 먹는 사람은 13%, 매일 견과류를 28g 이상 먹는 사람은 20% 가량 사망위험이 낮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견과류 28g은 땅콩 30~35개, 아몬드 16~24개, 캐슈너트 16~18개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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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먹는 사람은 고지혈증과 복부비만 위험도 낮아?
견과류는 또다른 좋은 영향도 있습니다. 대나-파버 암연구소의 연구결과 견과류를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체로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복부비만 등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아이들의 지능을 위해 좋을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낮추고 더불어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복부비만 등의 위험까지 낮춰준다고 하니 색다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어기사 봤더니

 If you like nuts — and it doesn’t seem to matter what kind is your personal favorite — you might be cutting your risk of early death by eating a handful of them every day. New research found that people who ate a 1-ounce serving of nuts each day showed a 20 percent reduced risk of dying from any cause over three decades, compared to those who didn’t eat the tasty snacks.

“We looked at nut consumption in approximately 119,000 Americans over the past 30 years,” said study senior author Dr. Charles Fuchs, director of the Gastrointestinal Cancer Center at the Dana-Farber Cancer Institute in Boston. “People who were regular nut consumers had a significant reduction in [death from all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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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건망증…황당하고 아찔한 건망증 어떡해? 건망증 예방법은?

"이런 정신을 어디 두는 거예요."

"하기사 더 심한 사람도 있었으니 참 웃기죠."
"봄이 되면 왜 이렇게 사람들이 정신이 없는 것인지…"

"날씨와 건망증 무슨 관계라도 있나요?"

"그러게요, 특히 봄이면 건망증이 더 심한 것 같아요."

"맞아요, 봄에 건망증 특히 조심하세요."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입니다. 봄에는 볼게 참 많습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깨어난다는 봄. 이와 반대로 정신은 어떨까요. 겨울내내 묵었던 오래되고 낡은 기억들이 봄눈 녹듯이 사라져 버릴까요.

만물은 소생하는데 인간의 기억은 안 그런것 같습니다. 날이 차고 세월이 흐를수록 기억력은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기억력이 봄에 더 혼몽해져서 사람들은 '춘곤증'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혹시 춘곤증을 겪어셨나요. 어떤 웃지못할 춘곤증에 관한 해프닝이 있었나요. 황당하다 못해 참으로 슬픈 춘곤증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아찔, 차 시동을 켠채 주차장에 넣었더니?

"시동을 켠채 기계식 주차장에 넣어두면 어쩌자는 거예요"

최근 황당하다 못해 웃지못할 일을 겪었습니다. 회사로 복귀할 시간이 워낙 촉박해서 기계식 회사내 기계식 주차장에 차를 넣고 차번호를 눌러 주차했습니다. 건물내 기계식 주차장안에 차를 올려두고 급하게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회사 책상에 앉아 잠시 생각해보니 차의 시동을 끄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다시 급하게 지하 3층의 기계식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차를 빼봅니다. 아직도 열심히 차는 시동이 꺼지지 않은 채로 열심히 기름을 태우고 있습니다. 

전자키라면 알 수 있었을 것을 아직 구형이라 전자식 차키라 아니라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자식 차키라면 '삐~'라는 소리가 울려서 금방 알았을텐데 황당한 일과 주차 관리인이 뒤늦게 알고 다가와 핀잔을 줍니다.

주차장은 봄이면 황당한 사연의 발생 장소?
"이건 약과죠. 진짜 건망증 심한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황당한 일을 보셨기에 그렇쵸"

주차관리 직원은 더 황당한 일을 이야기합니다. 건물내 많은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다보니 이 사람 저 사람 별의별 일을 다 겪는다고 합니다.




종일 시동을 켠채 주차했다가 기름이 다 없어졌다?
"어, 이상하다. 왜 차의  시동이 안켜지지?"
"어디 봐요. 기름이 완전히 없네요"
"아쑬싸, 시동을 켠채 기계식 주차장 안에 넣었네요"

한번은 모 회사원이 퇴근시간대에 달려와서 차가 아무리해도 시동이 켜지지 않는다고 말하더랍니다. 기계식 주차장안에 들어가봤더니 글쎄 기름이 완전 바닥나 있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긴급출동을 통해 인근 주유소에서 급하게 기름을 사와서 주유를 마치고 퇴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차안에 아이를 두고 내려?
"말도 말아요. 글쎄 아이를 두고 내린 사람도 있었다니까요."

주차 관리원은 또다른 황당한 일을 이야기합니다. 돌잔치를 축하해주려 뷔페에 왔다가 기계식 주차장안에 주차를 하면서 부부가 깜빡 잊고 아이를 차안에 두고 내린채 차를 넣은 것입니다. 아이가 자고 있어서 깜빡했던 모양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다가 부부가 서로 '애는?'이라는 소리와 함께 사색이 되어서 주차장으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다시 차를 꺼내도 아이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새록새록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디에 갔더라?
"스마트폰이 어디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지난해 봄 출근을 하려는데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아무리 찾는다고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생각한 끝에 다른 전화로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큰일났다 싶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숨을 고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마시려고 문을 열었더니 '부르릉'하고 진동소리가 들립니다. 진동으로 해 놓은 상태서 배즙을 꺼내다가 먼저 걸려온 전화를 끊고 스마트폰을 냉장고 속에 뒀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이 시원했을 것입니다.

직장-건망증-기억력-잠-수면- 알츠하이머-두뇌-뇌건강-정신건강평소 기록하는 습관도 정신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세탁기에 돈이 둥둥 떠다니네!
"이게 뭐야? 아니, 세탁기에 돈이 둥둥 떠다니네!"
""와우, 빨래하다가 돈 벌었네!"

세탁기를 열심히 돌리던 엄마 세미예가 급하게 세탁기를 끄고 돈을 꺼내 햇볕에 말립니다. 아빠 세미예가 깜빡하고 윗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탁기속에 들어간 깨끗한(?) 2만원은 고스란히 엄마 세미예 차지가 되었습니다. 행운을 잡은 셈입니다.

건망증 왜 생길까?
이렇게 생활속에서 다양한 건망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건망증은 더 심해집니다. 건망증은 나이나 스트레스 증가를 비롯해 집중력 저하, 피로감, 사회활동 감소에 따른 단조로운 생활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빈혈 등 여러 내과 질환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술과 담배를 즐길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나 불면증, 폐경 후 증후군을 앓는 중년 이후의 여성, 할 일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 중년 남성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건망증이 심하면 치매로?
건망증이 심각하다면 치매로 이어지는 경도 인지장애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도 인지장애로 치매 진단받은 10명 가운데 2명이 1년 후 치매로 발전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치매 초기증상을 파악하고 이르게만 발견한다면 치매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건망증 예방법은? 운동과 머리 쓰는 활동 적극 나서야?
두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혀 운동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치매 위험이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독서나 글쓰기 등 머리를 쓰는 활동을 적극 하면 인지장애가 올 위험을 2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녹차, 마늘, 호두 뇌 건강에 도움?
건망증 예방을 위해서는 뇌가 건강해야 합니다. 뇌 건강을 위해는 운동과 머리를 쓰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녹차, 마늘, 호두가 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두뇌 발달을 돕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호두는 불면증과 신경쇠약을 완화해주고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 및 지연해준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봄이라 노곤한가요. 정신이 가물가물한가요. 그렇다면 두뇌 건강을 위해 적극 나서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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