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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늦게 스마트폰 사용했다간?…스마트폰 사용한 아이 건강은?

"아이가 스마트폰 게임 한다고 밤늦게까지 휴대전화에서 손을 못뗍니다." 

"밤에 엄마 아빠 몰래 친구들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바람에…"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바람에 속이 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 스마트폰을 놓지를 않아요."
"스마트폰 뺏으면 화를 냅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 제한하면 이상한 행동을 해요."




10대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밤늦게까지 사용하고 있다면 유난히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휴대전화를 사용 못하게 강권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밤늦게까지 휴대전화를 갖고 놀고있는 아이가 있다면 다시한번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휴대전화와 아이의 건강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휴대전화와 아이의 건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밤늦게까지 스마트폰 사용 수면 부족과 정신건강 저해?
혹시 아이가 밤늦게까지 휴대전화에서 손을 못 떼나요? 그렇다면 유심히 살펴봐야 할 듯 싶습니다. 만약, 밤늦게까지 휴대전화에서 손을 떼놓지 못하는 10대 자녀들이 있다면 더욱 관심을 갖는 게 좋을 듯합니다. 늦은 밤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되면 수면 부족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마이헬스뉴스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청소년 밤늦은 스마트폰 사용, 무슨 연구를 어떻게 했길래?
이 연구결과는 '소아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diatric Psychology)' 10월호에 실린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연구결과는 일본에서 1만8000명의 중고교생들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들 청소년에게 불안, 우울증, 자살이나 자해 행위 충동을 느꼈는지를 조사하고 수면 시간 및 잠자리에서 휴대전화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잠자리 휴대전화 사용 불안과 우울증 빠질 확률 많아?
연구팀은 청소년에게 불안, 우울증, 자살이나 자해 행위 충동을 느꼈는지를 조사하고 수면 시간 및 잠자리에서 휴대전화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잠자리에서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불안이나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마트폰-휴대전화-텔레비전-전자제품-전자파-육아-보육-어린이집-유치원-공부-학습-우울증-성인병-콜레스테롤-자해-공부-학교-어린이집-유치원-뇌-멜라토닌 호르몬청소년들의 밤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은 안좋습니다.

 


10대들 휴대전화 사용 자살과 자해행위 생각도 더 잦아?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 시간 및 잠자리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되면 자살이나 자해행위에 대해서도 더욱 자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음주나 약물 복용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을 감안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사용이 불안과 우울증 유발 왜?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휴대전화의 밝은 화면을 들여다보고 휴대전화를 작동시키는 동작이 뇌를 자극해 수면 중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교란시키고 야간의 심신의 휴식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잠자리에 들때 휴대전화 사용 못하도록 해야?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은 다만 밤늦게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정신건강이 손상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밤늦게까지 만지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의 수면 부족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여러 연구결과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의 로렌 헤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별로 놀랍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는 휴대전화를 갖고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eens' Late-Night Cellphone Use Linked with Mental Health Problem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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