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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새해 밝았다고 황금돼지띠 아냐? 황금돼지해 시작은?…띠 변경 놀라운 비밀? “기해년 황금돼지해 복 많이 받으세요.”“벌써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되었군요.”“그렇네요. 개띠해가 가고 황금돼지해가 되었군요.”“아닌데, 아직 황금돼지해는 오직 않았어요.”“무슨 소리예요, 벌써 새해가 밝은지 몇일이나 지났는데.”“아직 황금돼지해가 오려면 한참이나 남았어요.”“무슨 소리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 년에 두 번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건넵니다. 첫 번째가 양력 1월1일이고 두 번째가 음력 1월1일인 설날입니다. 그런데 엄밀하게 말하면 아직 기해년 황금돼지띠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정식 황금돼지..
입춘은 양력? 음력?…입춘에 숨은 과학적 원리는? "눈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벌써 입춘이라고요?""입춘이라면 봄이라는 뜻인데 진짜 봄이 오긴 오나요.""봄을 시샘하듯 동장군의 기세가 아직도 장난이 아닌데요.""요즘 봄은 정말 언제 시작되는 지 궁금합니다.""3월이 봄이 시작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요.""아니죠? 2월 입춘이 봄의 시작 아닌가요." 2월 4일에는 세워(立) 봅니다 찬란한 봄(春)을. 봄을 세워 살포시 아래를 봅니다. 연하디 연한 생명들이 아래에서 움트고 있습니다. 살며시 아래를 봅니다. 봄은 많이 보라고 봄인가요? 이곳 저곳을 둘러봅니다. 둘러볼 게 참 많은 세상입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밑에선 풀과 싹이 흙을 부수고 고개를 내밉니다. 흙이 간지럽다고 자꾸만 움찔거립니다. 바야흐로 부스스 봄이 눈을 뜨고 기지개를 켭니다. 기지개를 켠 봄..
봄의 시작은 언제부터?…입춘부터? 3월부터? "입춘이 지났는데 또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입춘이 지났는데도 왜 추운 것이죠" "봄은 언제 시작인가요?""글쎄요, 입춘부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입춘인데도 무척 추운데요."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강추위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가 여간 안쓰러운 게 아닙니다. 입춘과 봄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따뜻한 봄은 언제부터 시작일까요. 언제 봄의 문이 활짝 열릴까요. 입춘을 지났는데 아직 봄은 시작되지 않은 것일까요. 입춘과 봄의 시작이 궁금해지는 시기입니다. 언제 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일까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강추위가 잦아 마음속에서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입춘(立春)이 지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