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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따로 있다?…오래 살려면 좋은 생활습관으로 당장 바꿔라?

"오래 살고 싶은데 무슨 비결이 있을까요?"

"아마도 스트레스 덜 받고 건강한 식습관 아니겠어요."

"그래요? 장수하는 사람들의 뚜렷한 비결과 공통점이 궁금해집니다."

"장수비결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평범한 곳에 있었네요."

"그렇군요, 장수를 하려면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를 지켜야 하네요."



 

사람은 태어나서 한번은 꼭 죽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래오래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단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뭇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장수의 비결은 뭘까요. 사람에 따라 장수가 왜 달라질까요.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결은 또 뭘까요. 장수와 건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오래 살고싶은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 꿈꿉니다.


장수 비결?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너도 말도 덜도 말고 100살까지 살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100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되겠어요."

"왜 인간은 100살까지 살 수가 없는 것이죠?"

"스트레스 많이받고 환경이 오염되고…."

 

오래 살고 싶은 건 인간이면 누구나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게 꿈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인간의 노력으로 수명 연장은 가능합니다. 더불어 오래 사는 것보다 병없이 수명을 다하는 것도 복중의 복입니다. 이런 인간의 욕망은 평소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바로 장수한 사람들의 생활습관이나 그들의 삶을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장수 비결?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의 생활습관은 어땠을까

흔히들 가장 장수한 사람은 256세로 생을 마감한 청나라의 중의사 이청운(李靑雲)이라고 합니다. 그는 1677년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33년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933년 5월 이청운이 사망하자 '거북-비둘기-개'라는 기사를 게재해 그의 장수 비결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의 장수 비결은 바로 '마음을 늘 조용히 하라. 거북이처럼 앉고, 비둘기처럼 활발하게 걷고, 개처럼 잠을 자라'였다고 합니다.

 

중의사이자 약초 연구가, 기공사, 책략가였던 그는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독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담배를 피웠으며 채식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구기자차를 자주 마셨다고 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한가할 때면 눈을 감고 손을 무릎 위에 얹은 채 바르게 앉았다고 합니다. 여가 시간이면 카드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그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매번 돈을 적당히 잃어 주었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미국 최장수 노인이 적당량의 음주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장수? 미국내 최장수 노인의 건강·장수 비결 알고보니
네브래스카주 네브래스카 시티(Nebraska’s oldest man)에 사는 마크 베런즈(Mark Behrends)라는 사람이 얼마전 언론의 주목은 받은 바 있습니다. 그는 올해 나이로 110세이자 미국 전역에 걸쳐 공인된 최장수 노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는 곧바로 미국 언론의 주목 대상이 되기 시작했으며 베런즈의 딸은 언론에 그의 장수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화들짝 놀라면서 관심있는 기사로 만들게 된 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베런즈의 딸이 언론에 밝힌 건강·장수 비결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베런즈라는 노인의 장수비결은 규칙적인 음주였다고 합니다. 


장수 비결은? 매일 캔맥주 마시는 게 장수 비결? 
마크 베런즈의 장수 비결은 독특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베런즈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내 장수 비결은 매일 오후 3시에 캔맥주 하나를 빠지지 않고 마시는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베런즈는 평소 거의 약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평소 '캔맥주가 내 장수의 약'이라는 농담까지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캔맥주가 과연 장수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적당량의 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까?

청나라의 중의사 이청운은 독한 술을 평소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최장수 노인인 마크 베런즈는 평소 매일같이 캔맥주를 마셨다고 합니다. 캔맥주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자랑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과연, 술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베런즈의 경우처럼 적당량의 술이 건강이나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종종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적당량의 맥주는 당뇨와 고혈압 위험을 줄이고, 살을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스페인 연구진의 연구결과 맥주에는 엽산,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적당량의 술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미국 텍사스대학의 연구 결과  적당량의 술을 마시면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폭음하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22세 때 사망해 미국 내 역대 최장수 노인으로 기록된 잔느 칼망은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 점심 식사때 자주 와인 한 잔씩을 마셨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연구결과나 사례들을 종합해 볼때  적당량의 음주는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현대과학은 장수비결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장수 비결은?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이뤄줄 장수 비결은 뭘까요. 현대과학은 장수 비결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대성이 많아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 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현대과학이 말하는 장수의 비결은 소식(小食), 저(低)체온, 긍정적 태도, 배우자 등입니다.

 

소식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적게 먹는 것과 장수와의 관계에 관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신장병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고 합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저체온입니다. 2006년 11월 '사이언스'는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의 온도인 '심부체온'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적절한 자극입니다. 미국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고 합니다.


장수 비결, 긍정적 태도와 배우자 있으면 오래 살아

또다른 장수 비결은 긍정적 태도입니다.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장수 비결은 배우자였습니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으며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장수-수명-목숨-인간-삶-죽음-100세-건강-힐링-웰빙-당뇨-성인병-병로병사-인생-인간미국 최장수 노인 장수비결을 다룬 영어기사.

 


장수비결 알고보니? 오래 사는 사람들의 습관은 뭘까?

댄 부에트너(Dan Buettner)는 ‘블루존: 더 오래 살기 위해 가장 오래 산 사람들로부터 얻는 교훈’의 작가입니다. 그는 세계적 장수촌 네 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살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몰몬교도 마을, 오키나와, 사르디아, 코스타라 등이었는데 이곳 사람들은 다른 곳에 비해 100살 넘게 산 사람의  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댄 부에트너가 살펴본 결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육식보다는 채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에 사는 몰몬교도들은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콩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했다고 합니다. 사르디아의 산악 지방에 사는 목동들은 곡물로 만든 빵과 풀을 먹고 자란 가축의 젖으로 만든 치즈를 먹고, 특별한 포도주를 마신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저칼로리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장수 관련 영어기사를 봤더니
Is A Beer A Day Good For You? 110-Year-Old Mark Behrends Says It Keeps Him Young
A beer a day is 110-year-old Nebraska man's secret to a long life

 




장수 비결은? 행복하게 사는 나만의 장수비결을 꿈꿔라?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은 비결은 뭘까요. 장수한 사람들의 특징 중 가장 공통적인 게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장수했습니다.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장수의 비결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즐겁게 사는 생활습관도 뺴놓을 수가 없습니다. 어떠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아니면 찡그리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게 살고 있나요.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오래오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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