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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놀라운 효능?…커피가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

"커피를 늘 달고 살아가는데 괜찮을까요?"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아닌데, 커피가 몸에 안좋다고 하던데요?"

"아닌데, 커피가 몸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커피 많이 마셔야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많이 마시더군요."





최근 우리 생활속 깊숙이 자리잡은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식사후 커피를 마시는 모습입니다. 비단 식사후가 아니더라도 점심식사후 거리를 돌아보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걷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예전 뉴요커의 모습을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커피열풍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우후죽순 생겨나고 또 생겨나는 커피전문점이 바야흐로 커피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커피가 몸에 좋을까요. 아니면 커피가 우리 몸에 안좋을까요. 어떤 사람은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커피가 몸에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커피는 과연 몸에 좋을까요, 아니면 안좋을까요. 몸에 좋다면 떠 어느 부위에 또 어떻게 좋을까요.

 

 

커피-커피공화국-커피열풍-카페인-커피전문점-원두커피-믹스커피-카푸치노-아메리카-마끼야또커피를 마시면 유방암 재발억제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 공화국 대한민국

거리를 돌아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도로변이나 주택가에서도 쉽게 커피전문점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만큼 커피가 한국인들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급기야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섭취 빈도가 대표 음식인 김치와 쌀밥까지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는 자료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단일 음식으로는 커피가 주당 섭취 빈도가 12.2회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를 분석해보면 1인 기준으로 하루에 2회 가까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배추김치는 11.9회, 설탕 9.7회, 콩밥을 포합한 잡곡밥 9.6회, 겉절이 등 기타 김치 4.6%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국내 커피 생산량은 2013년 기준 65만t으로 2009년보다 25만t(63%), 생산액은 1조 6545억원으로 5년 만에 8620억원(92%)나 급성장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전체 커피 생산량 중 커피믹스(조제 커피)는 26만t(39.2%), 생산액은 8659억원(52.5%)으로 최근 5년간 생산량과 생산액은 각각 54%와 121%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커피 수요가 늘면서 커피의 원재료인 원두 수입은 2013년 10만 7122t으로 5년전의 9만 7000t보다 11% 증가했고 같은 기간 수입액은 2억 4300만 달러에서 3억 1770만 달러로 36% 높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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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어디서 유래(What about coffee name)?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는 프랑스에서는 '카페, '미국에서는 '커피',  일본에서는 '고히'라고 불리는 기호식품을 말합니다. 커피(coffee)라는 말의 어원은 이디오피아의 카파(caffa)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카파'란 말은 힘을 뜻하는 아랍어로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나무가 야생하는 곳의 지명이기도 합니다.

'카파'란 말은 '힘과 정열'을 뜻하는 희랍어'keweh'와 일맥 통한다고 합니다. 카파가 아라비아 에서 Qahwa(와인의 아랍어)로, 다시 터키지역으로 건너가  '카베'(kahve)로, 또다시 유럽으로 전해져 건나가'카페(cafe)'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처음에 '아라비아의 와인'(The wine of arabia)으로 불리다가 1650년께 볼런트경이 'coffee'라고 부른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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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은(About coffee Efficacy)?
커피하면 카페인을 떠올립니다. 그만큼 커피와 카페인은 뗄래야 뗄 수가 없습니다. 커피는 익히 알려진대로 여러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그 중 성인을 기준으로 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해주면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를 하루에 한 두 잔정도 섭취하면 체지방분해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거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커피를 하루에 한두잔 정도 마시면 동맥의 신축성을 높여줘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 숙취해소와 니코틴성분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학적으로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라 커피의 효능에 대해서는 절대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연구와 실험이 진행돼야할 부분입니다.

 




커피가 유방암 재발 억제에 도움?

커피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엔 커피가 우리 몸에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돼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커피가 유방암 재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피가 유방암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스웨덴 룬드 대학과 스카네 대학병원 연구팀이 조사한 것입니다. 스웨덴 룬드 대학과 스카네 대학병원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1천90명의 생활습관 과 임상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이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 사이언스 데일리,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임상 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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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유방암 재발 억제에 도움은 어떻게 연구? 
스웨덴 룬드 대학과 스카네 대학병원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룬드 대학의 안 로젠달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전체 환자 중 타목시펜이 투여되고 있는 환자 500명을 하루 마시는 커피의 양에 따라 3그룹(하루 2잔 이하, 2~4잔, 4잔 이상)으로 나누고 유방암 재발률을 비교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하루 커피를 최소한 2잔 이상 마시는 환자가 2잔 이하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는 환자에 비해 유방암 재발률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또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진단 당시 종양의 크기가 작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커피가 유방암 재발 막는 타목시펜 효과 강화

연구팀을 지휘한 룬드 대학의 안 로젠달 박사는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환자는 하루 2잔의 커피 가 타목시펜의 효과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타목시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유방암 수술 후 시행되는  호르몬요법의 표준치료제입니다.    

 

커피가 타목시펜 효과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커피의 이러한 효과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커피의  주성븐인 카페인과 카페인산이 유방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커피의 이 두가지 성분은 ER+와 ER-(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특히 타목시펜이 투여됐을 땐 이러한 효과가 더욱 강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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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유방암 재발에 도움 영어기사

Coffee 'could halve breast cancer recurrence' in tamoxifen-treated patients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Coffee protects against breast cancer recurrence, detailed findings confirm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Two cups of coffee a day HALVES the risk of breast cancer returning by boosting the effect of medication(영국 데일리 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커피가 유방암 예방에 도움 다른 연구결과는?

하루에 다섯 잔의 커피를 마시면 공격적인 형태의 유방암을 최대 57%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에 다섯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종양(ER-negative)에 걸릴 확률이 최대 57%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50살이 넘은 폐경기 여성 6,000여명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데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필요 없는 형태의 유방암으로 일반적인 치료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이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실 경우 이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연구팀은 ‘유방암 연구(Breast Cancer Research)’에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positive) 종양에 대해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커피 열풍타고 잇단 연구결과 긍정적, 애호가 늘어날듯

커피는 유방암 재발막는 효과 외에도 다양한 효능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습니다. 이들 연구를 통해 앞으로 애호가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안좋습니다. 하루 몇잔이 좋은지, 몇잔이 몸에 좋을지는 자신이 판단해서 중용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어떠세요, 커피 몸에 좋다고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섭취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현명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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