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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 없다?…눈물로 하늘로 보낸 어버이날 꽃배달 편지 사연?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 드리고 어버이날 편지를 쓰고 싶어요."

"그래요?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과 어버이날 꽃배달 해드릴 수가 없네요."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관련 무슨 사연있나요? 어버이날 편지를 쓰보세요."

"어버이날이 되면 더 슬퍼집니다."





어버이날은 이땅의 모든 아버님과 어머님을 위한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꽃바구니와 어버이날 꽃배달이 성업중입니다. 


온갖 종류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나와있고 어버이날 선물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가정은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 꽃바구니 꽃배달 어버이날 카네이션 어버이날 선물  어버이날 편지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을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는 사연이 있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다?

어버이날을 대표하는 꽃은 카네이션입니다. 그런데 세미예 가정엔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준비하려고 해도 더 이상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어버이가 없습니다. 어버이는 이땅에 더 이상 계시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5년전에 그리고 어머님이 지난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어버이가 안계신후 처음으로 카네이션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카네이션 화분을 구입하고 어버이날이라고 외식을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이 미어짐을 어찌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님과 어머님을 위해 어버이날 꽃바구니와 어버이날 꽃배달을 합니다. 온갖 종류의 예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버이날 선물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가정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에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모진 시집살이에 찌든 가난에도 자식이 있어 행복?

어머님은 19세에 얼굴도 잘 모르는 아버님에게 시집을 오셨습니다. 24세에 첫애를 낳으시고 그때야 비로소 모진 시집살이에서 며느리 대접을 받게 되셨습니다. 아이가 유일한 희망이셨습니다. 그 아이가 아프자 아이를 업고 10리나 되는 길을 걸어 읍네 병원을 가셨습니다. 


아버님은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 우등상을 타자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어두셨습니다. 그 우등상이 세월이 흘러 누렇게 변색이 되어도 떼지 않고 집안에 오래오래 그 액자를 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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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위해 정든 고향을 등지고 도시로

아이가 우등상을 타면 그때마다 기분이 좋으셨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동네 사람들의 말에 자식을 위해 정든 고향을 등지고 땅을 팔아 자식 공부를 시킨다며 무작정 도회지로 나오셨습니다. 아무런 기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었지만 이곳 저곳 취직을 위해 돌아다니셨습니다. 


취직을 못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시면서도 여러번 퇴짜도 맞고 박한 임금 속에서도 좋은 회사 들어가 공부를 시킬만큼 충분한 월급을 받게 되었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때는 그게 정말인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라면이 먹고 싶어 라면을 사달라고 졸랐던 당시가 지금 왜 이렇게 가슴이 아파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라면을 먹는게 정말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찌든 형편에 간식이며 라면이며 상점을 들락거릴 엄두를 모낼 형편이었습니다.





첫 월급 타서 내복을 선물로 사오자 안입을 것이라면서 몰래 혼자 좋아하신 어머님

아이가 대학시험을 치르자 밤새 한숨도 못 주무시고 눈물로 기도를 하셨습니다. 혹시라도 늦을까봐 새벽부터 일어나 대학시험장까지 손수 따라오시고 가슴 졸이셨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아이가 첫 취업을 해서 내복을 선물로 사오자 '돈도 없는데 왜 사왔느냐'며 당신께서는 절대로 내복을 안입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날밤 자식이 첫 월급을 타서 사온 내복을 꼭 껴안고 주무십니다. 정말 기분좋게 포근하게 주무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렇게 살아오신 부모를 위해 사람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님과 어머님을 위해 어버이날 꽃바구니와 어버이날 꽃배달을 합니다. 온갖 종류의 예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버이날 선물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가정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에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 편지를 쓸수 밖에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아들이 며느리감 데려오자 무조건 마음에 든다고 하시지만 속내는?

아들이 취업을 하고 며느리감이라며 여자친구를 데려오자 화장을 짙게 바른 모습이며 이목구비가 내심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들이 좋아하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들앞에서 싫다는 말을 함부로 안하셨습니다. 싫은 내색도 안하셨습니다.


아들이 취업을 타지에서 하고 나자 명절날 차가 막혀 못 내려오자 회사일이 바빠서 고향에 못왔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십니다. 그렇게 거짓말로 스스로를 위로하시지만 내심 마음 한구석엔 허전함을 감출길 없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차가 막히니 절대로 내려올 생각을 말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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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손자를 향한 무한 내리사랑

나이가 들어서 손자를 안는게 소원이라고 하십니다. 손자와 손주 보는게 즐거움이라고 말하십니다. 


손은 야위고 몸은 작아져도 그래도 힘이 좋다며 기어코 손주와 손자를 당신 손으로 직접 안으십니다. 당신은 먹지 못해도 아들내외 모두 챙겨 주십니다. 어버이날이라고 받은 용돈을 모두 손주와 손자의 용돈으로 돌려주셨습니다.


한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어버이

이제는 나이가 더 이상 기동할 여력이 없어 기력에 지쳐 더 이상 거동도 불편하고 지병이 도져 도저히 움직일수 없는데도 병원에 돈 아까운데 왜 입원을 시켰느냐고 호통을 치십니다. 


병실에 누워서 이제는 정말 하루 이틀 이 세상을 지켜볼 나이와 기력에도 마지막 힘을 다해 손주와 손자들 어린이날 선물을 챙기십니다. 그리고선 다시는 못오실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마지막 말도 '나는 괜찮다. 형제들끼리 힘 모아서 잘 살아라. 아이들 잘 크제'였습니다. 


어버이는 그렇게 가셨습니다. 다시는 못올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셨다가 막상 당신것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떠나셨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없고 멍한 가슴만 남아 먹먹

어버이날입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카네이션을 사들고 부모님께로 향합니다. 부모와 더불어 외식을 합니다. 부모에게 앙탈을 부려보기도 하고 자랑도 해보입니다. 부모님의 어깨도 주물러 드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드릴 부모님이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구입하고 싶어도 달아드릴 부모님이 없습니다. 


절로 부모님께 평소 다하지 못한 불효가 가슴속 깊은데로 응어리로 솟구쳐 올라옵니다. 살아 생전에 조금 더 효를 다할것이라는 후회를 해보지만 마음뿐입니다. 인간의 유한함과 불효자는 영원한 과제를 안은채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오신 부모를 위해 사람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님과 어머님을 위해 어버이날 꽃바구니와 어버이날 꽃배달을 합니다. 온갖 종류의 예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버이날 선물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가정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에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 편지를 쓸수 밖에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땅의 모든 아버님 어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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