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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 없다?…눈물로 하늘로 보낸 어버이날 꽃배달 편지 사연?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 드리고 어버이날 편지를 쓰고 싶어요.""그래요?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을 할 수가 없네요.""어버이날 꽃배달 해드릴 수가 없어 너무나도 슬픕니다.""어버이날 카네이션과 관련 무슨 사연있나요? 어버이날 편지를 쓰보세요.""어버이날이 되면 더 슬퍼집니다." 어버이날은 이땅의 모든 아버님과 어머님을 위한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꽃바구니와 어버이날 꽃배달이 성업중입니다. 온갖 종류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나와있고 어버이날 선물도 넘쳐납니다. 그런데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 가정은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다?어버이날을 대표하는 꽃은 카네이션입니다. 그런데 세미예 가정엔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병석의 아버님이 울린 만원…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 '먹먹' "야야, 퇴근후 오늘은 꼭 병원으로 들러거라.""안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라도?" "와보면 안다. 꼭 와야 한다." "무슨 일이실까? 갑자기 왜 찾지?""갑자기 찾으시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참으로 이상하지 않아요?" 생전에 아버님과 나눈 대화의 한 토막입니다. 아버님은 병원에 꼭 들리라고 합니다. 다짜고짜 들리라고 합니다. 병중의 아버님이 왜 그렇게 마지막 힘을 내서 부르는지 당시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안좋은 소식인가 싶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4년전 잊지못할 어버이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과거는 아름답다고 혹자는 말했다지만 과거는 아픔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주를 챙기셨던 아버님, 후손이 뭐길래? "야야, 퇴근후 오늘은 꼭 병원으로 들러거라...
어버이날 우울증 왜?…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 왜? "어버이날인데 친정에 들러 카네이션 달아 드려야죠?" "…." "왜 말이 없어요. 안 갈 거예요." "…." "왜요? 부모님 생각때문인가요. 잊어버리세요." "어떻게 잊어? 너무나도 생생한데."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그분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고 불효 때문에 마음이 아파."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 세미예는 아빠 세미예에게 카네이션을 달러 처가에 함께 가자고 합니다. 멋진 카네이션도 사자고 합니다. 용돈도 드리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 세미예는 별다는 반응이 없습니다. 시큰둥한 반응에 엄마 세미예는 토라질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심하면 이내 부부싸움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또다시 아빠 세미예의 우울모드가 시작된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