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설탕중독의 위험성 아찔? 설탕과의 전쟁 어떡해…설탕중독이 뇌신경 변형 초래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보면 자꾸만 먹고 싶어져요."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자꾸 먹으면 중독된대요."

"그래요? 설탕이나 단맛이 없으면 무슨 맛으로 살죠."

"이제부터 설탕이나 단맛에서 조금씩 벗어나세요."

"설탕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반드시 벗어나셔야 건강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맛속에서 살아갑니다. 단맛과 쓴맛 신맛 짠맛을 느끼며 나날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런 네 가지 맛을 인생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흔히 단맛을 느꼈다거나 쓴맛을 맛봤다거나 신맛 짠맛을 느꼈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설탕을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설탕공장 설탕과의 전쟁 설탕없이 살기 설탕공장 쇼핑몰 설탕끊기 설탕스킨 설탕꿀 설탕유통기한 설탕의 위험성 설탕중독 설탕하루 권장량 설탕세 설탕몰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우리 몸에 안좋다고 합니다.



설탕을 유달리 좋아하는 한국인, 건강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설탕이나 달달한 것을 보면 금방 유혹에 빠져요."

"그래요? 설탕이나 단맛은 건강을 위해 삼가는게 좋을듯 싶어요.

한국인은 설탕을 참 좋아합니다. 1인당 연간 설탕 소비량 23.8㎏(정부 발표 기준)이나 된다고 하니 1년 내내 설탕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설탕공장 설탕과의 전쟁 설탕없이 살기 설탕공장 쇼핑몰 설탕끊기 설탕스킨 설탕꿀 설탕유통기한 설탕의 위험성 설탕중독 설탕하루 권장량 설탕세 설탕몰이 낯설지 않습니다. 


설탕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여러가지 건강에 적신호도 켜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설탕을 좋아하는 한국인.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중독 뇌 신경구조 변형?

설탕이나 인공감미료에 중독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집니다. 호주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중독이 니코틴·알코올·마약 중독과 마찬가지로 뇌 신경 구조를 변형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Millions of people globally are overweight or obese and sugar is considered a major factor. Now a world-first game-changing study suggests drugs used to treat tobacco addiction could work for sugar addiction too).


호주 연구진은 또한 금연보조제를 이용해 설탕 중독을 치료하는 동물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합니다(With obesity rates on the rise worldwide and excess sugar consumption considered a direct contributor, the search has been on for treatments to reverse the trend. Now a world-first study led by QUT may have the answer). 


설탕 유기농설탕 비정제설탕 흑설탕에 중독되다 보면 마치 니코틴 금단증상 금연클리닉 흡연위험성에 관한 신호등이 켜진 것과 비슷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행동 뇌과학 프론티어즈'(Frontiers in Behavioral Neuroscience)지 최신호에 '설탕의 과도한 장기간 노출이 뇌 측좌핵세포 내 중간가시신경의 형태를 변형시킨다'는 제목으로 실렸습니다(The publication coincides with another paper by the team -- Prolonged Consumption of Sucrose in a Binge-Like Manner, Alters the Morphology of Medium Spiny Neurons in the Nucleus Accumbens Shell -- being published in Frontiers in Behavioral Neuroscience. It shows that long chronic sugar intake can cause eating disorders and impact on behaviour)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중독 뇌 신경구조 변형' 누가 연구?

설탕이나 인공감미료에 중독되면 뇌 신경구조에 변형이 온다는 사실은 호주 퀸즐랜드공대 임상과학원 매스로어 샤리프 박사 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시판 중인 금연 보조제 성분을 이용해 설탕 중독에 걸린 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Neuroscientist Professor Selena Bartlett from QUT's Institute of Health and Biomedical Innovation said the study, which has just been published by international research journal PLOS ONE, shows drugs used to treat nicotine addiction could be used to treat sugar addiction in animals.)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중독 뇌 신경구조 변형' 어떻게 연구?

사람에게 있어서 단맛은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렇게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하게 되면, 신경전달 물질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설탕공장 설탕과의 전쟁 설탕없이 살기 설탕공장 쇼핑몰 설탕끊기 설탕스킨 설탕꿀 설탕유통기한 설탕의 위험성 설탕중독 설탕하루 권장량 설탕세 설탕몰이 낯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탕을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뇌의 보상(쾌락) 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고 그럴수록 내성이 생겨 더 많은 도파민과 설탕을 몸이 찾게 되는 중독이 나타난다고 합니다("After long-term consumption, this leads to the opposite, a reduction in dopamine levels. This leads to higher consumption of sugar to get the same level of reward.)


이렇게 설탕에 중독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유기농설탕 비정제설탕 흑설탕 등에 주목하지만 설탕 중독은 니코틴 금단증상 금연클리닉 흡연위험성 못지않게 심각할 뿐입니다.


이번 연구 외에도 앞서 다양한 연구에서 설탕(단맛)의 역할이 니코틴·알코올·마약 복용 때와 같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Excess sugar consumption has been proven to contribute directly to weight gain. It has also been shown to repeatedly elevate dopamine levels which control the brain's reward and pleasure centres in a way that is similar to many drugs of abuse including tobacco, cocaine and morphine)


설탕 오랜 기간 섭취하면 뇌 신경망 형태 바뀐다

이번 연구결과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연구결과입니다. 연구진은 설탕을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아예 뇌 신경망의 형태가 바뀌며, 이로 인해 식이 장애가 나타나고 중독 때와 유사한 행동변화가 일어남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합니다("We have also found that as well as an increased risk of weight gain, animals that maintain high sugar consumption and binge eating into adulthood may also face neurological and psychiatric consequences affecting mood and motivation).


특히 이번 연구에서 눈여겨 볼 것이 설탕뿐만 아니라 사카린 등 인공감미료들도 유사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Interestingly, our study also found that artificial sweeteners such as saccharin could produce effects similar to those we obtained with table sugar,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reevaluating our relationship with sweetened food per se," said Mr Shariff). 


설탕 많이 먹으면 뇌신경과 심리에 악영향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설탕을 많이 먹으면 뇌신경과 심리에 악영향을 주고 이것이 다시 설탕을 찾는 정서와 동기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한 설탕은 물론 단맛을 내는 모든 식품의 과도한 섭취도 뇌신경과 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다시 설탕을 찾는 정서와 동기를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Excess sugar consumption has been proven to contribute directly to weight gain. It has also been shown to repeatedly elevate dopamine levels which control the brain's reward and pleasure centres in a way that is similar to many drugs of abuse including tobacco, cocaine and morphine). 


이렇게 되면 설탕공장 설탕과의 전쟁 설탕없이 살기 설탕공장 쇼핑몰 설탕끊기 설탕스킨 설탕꿀 설탕유통기한 설탕의 위험성 설탕중독 설탕하루 권장량 설탕세 설탕몰에 집중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렇게 설탕에 빠지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기농설탕 비정제설탕 흑설탕에 새삼 주목해 보건만 설탕 중독은 사실상 니코틴 금단증상 금연클리닉 흡연위험성 못지않게 심각합니다.



섵탕 중독도 니코틴 중독 치료보조제로 치료 성공

호주 퀸즐랜드공대 임상과학원 매스로어 샤리프 박사 팀 설탕 중독을 일어나도록 만든 생쥐에 기존 니코틴 중독 치료 보조제를 투여, 금단증상을 없애며 설탕 섭취를 줄이는 치료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과학잡지 플로스원에 게재했습니다(Neuroscientist Professor Selena Bartlett from QUT's Institute of Health and Biomedical Innovation said the study, which has just been published by international research journal PLOS ONE, shows drugs used to treat nicotine addiction could be used to treat sugar addiction in animals).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퀸즐랜드공대 보건.생의학 혁신연구소(IHBI) 신경과학자 셀레나 바틀릿 교수는 금연보조제로 쓰이는 바레니클린(상품명 챔픽스) 등 '뇌 아세틸콜린 수용체 조절제'(nAChR)가 설탕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었다고 말합니다(Professor Bartlett said varenicline acted as a neuronal nicotinic receptor modulator (nAChR) and similar results were observed with other such drugs including mecamylamine and cytisine. "Like other drugs of abuse, withdrawal from chronic sucrose exposure can result in an imbalance in dopamine levels and be as difficult as going 'cold turkey' from them," she said)


바틀릿 교수는 바레니클린 등이 이미 금연 보조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시판 중이어서 이를 설탕 중독 치료제로 인체 임상허가를 받는 일이 어렵지 않으리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Our study found that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pproved drugs like varenicline, a prescription medication trading as Champix which treats nicotine addiction, can work the same way when it comes to sugar cravings." PhD researcher Masroor Shariff said the study also put artificial sweeteners under the spotlight).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설탕의 위험성에서 벗어날수 있고 유기농설탕 비정제설탕 흑설탕 등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되고 니코틴 금단증상 금연클리닉 흡연위험성에 새삼 주목하지 않아도 됩니다.





'섵탕 중독도 니코틴 중독 치료보조제로 치료 성공' 연구의 의미는?

호주 퀸즐랜드공대 임상과학원 매스로어 샤리프 박사 팀의 이번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특히, 설탕 중독 경고에도 많은 사람이 당분을 계속 과다 소비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결과는 설탕으로 인한 비만과 건강 문제 등을 해결할 새로운 시각과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어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Further studies are required but our results do suggest that current FDA-approved nAChR drugs may represent a novel new treatment strategy to tackle the obesity epidemic.").


앞으로 이번 연구가 더욱 탄력을 얻게 된다면 설탕공장 설탕과의 전쟁 설탕없이 살기 설탕공장 쇼핑몰 설탕끊기 설탕스킨 설탕꿀 설탕유통기한 설탕의 위험성 설탕중독 설탕하루 권장량 설탕세 설탕몰 같은 단어가 낯설게 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섵탕 중독도 니코틴 중독 치료보조제로 치료 성공' 영어 기사를 봤더니

Treating sugar addiction like drug abuse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ugar addiction like drug abuse, study reveals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Sugar addiction 'should be treated as a form of drug abuse'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Sugar Addiction Is Like Drug Abuse And We Should Treat It The Same: Study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