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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물의날 물의 실체 다시 봤더니?

"물은 흔한데 꼭 아껴쓰야 하나요."

"물은 돌고 도는 순화식인데 왜 물이 모자라죠."
"물값이 석유값보다 비싸다는 게 정말인가요?"
"물이 모자라기 때문에 물 아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맞아요, 물을 물쓰듯 하면 물이 없어집니다."
"물을 아끼는 습관 어릴 때부터 길러야 합니다."




물은 흔해 보입니다. 어디를 봐도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흔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물이 없이는 이 지구상의 생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인간까지도 물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을 물쓰듯이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왜 그럴까요. 최근 인류의 또다른 문제 중의 하나는 물문제입니다. 물때문에 전쟁이 발발하고 있고, 물때문에 여간 신경이 날카로운 게 아닙니다. 이러한 물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물의날을 지정했습니다. 22일은 UN(국제연합)이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Day for Water )'입니다. 세계 물의 날이 뭘까요?


 


물이 흔한데 왜 중요하고 절약해야 할까?
물은 인간과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중요성을 누구나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은 왜 중요하고  절약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 중 70%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물은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세포나 인체에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합니다. 만성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관절이상,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중요한 물을 보존하고 잘 관리하게 전 세계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물의 날 유래는?
이렇게 소중한 물이 나날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서는 1967년 세계물평화회의, 1972년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1977년 국제연합 수자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 1981년에는 '국제 식수공급과 위생에 대한 10개년 계획(International Drinking Water Supply and Sanitation Decade)'을 수립하는 등 국제사회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UN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NCED(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국제연합 환경개발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1992년 11월에 열린 제47차 국제연합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 선포하여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습니다.


2013년 물의 날 공식 홈페이지 




물은 어떤 존재이길래?
우리가 생활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는 바다 · 호수 · 하천 등에 의해 표면적의 약 4분의 3이 물로 덮여 있습니다. 지하수나 지면에 스며드는 것까지 합하면 지구의 물의 양은 13억 36㎦나 된다고 합니다. 이 물이 지구의 겉면을 둘러싼다고 하면, 땅은 모두 물에 잠기며, 그 깊이가 2.6km나 된다고 합니다.


물의 양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계 전체로 보아 물의 양이 변하지 않는 것은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액체·고체·기체의 3가지 상태로 변화하는데 이것은 다른 물질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은 생물체에겐 어떤 존재?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물이 없이는 일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떠한 생물의 세포에도 물은 들어 있습니다. 물은 세포막을 드나들며 양분이나 산소를 운반합니다. 물은 필요없게 된 물질을 몸 밖으로 나르기도 합니다.


식물은 뿌리털에서 지하수를 빨아들이며, 모세관 현상을 통해 줄기의 물관을 지나 잎으로 보내집니다. 필요가 없게 된 물은 잎의 뒷면에 있는 숨구멍에서 수증기로 변하여 날아갑니다.




물은 사람에게 어떤 존재?
사람의 몸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사람의 몸무게의 약 70%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혈액은 9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의 몸안을 돌면서 물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의 일부는 숨을 내뿜을 때 수증기로서, 나머지는 땀이나 배설물로서 몸 밖으로 나가 자연계로 돌아갑니다.


물은 인체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구실도 합니다. 사람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양의 물이 몸 안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몸 안의 물이 15% 이상 없어지면 목숨이 위태롭고, 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도 죽는 수가 있습니다. 몸 안의 물의 양은 항상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몸무게 70kg의 사람은 하루에 약 2.5kg의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므로 이와 비슷한 양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합니다.




물은 왜 아껴야 해?
오늘도 인도 전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소녀가 매일 먼 길을 걸어 물을 길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물을 긷느라 학교에도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소녀들이 교육받기를 포기한 채 먼 길을 걸어 다닌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물 빈곤(water poverty)'이란 표현이 오늘날은 일상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구상에는 현재 69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 중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는 인구는 최소 11억 명 정도라고 합니다. 가까운 데서 물을 구할 수 없어 1㎞ 정도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하는 인구도 18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물을 아껴쓰야 하지 않을까요.


물은 비만을 예방해줘요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도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갈증 상태를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듦으로써 체중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은 열량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고픈 느낌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물의날-water-world water day-생수-물과 건강-환경-물의 오염2013년 물의날 로고입니다.

 

물은 음료수가 아닙니다 
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이 많이 마시겠다고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커피, 녹차, 우유, 요구르트,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히 녹차나 커피는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설시키므로 물을 마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배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야 

평소 사람들에게 몇잔의 물이 필요할까요. 인간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도 2.4ℓ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하루 8~10잔(큰 컵)의 물을 마시면 해결이 가능하겠죠.


소중한 물 오래오래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야?

물이 없이는 지구상의 어떤 생물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은 인간의 건강과 직결돼 있습니다. 물은 인간과 결코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인구가 늘어나고 환경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물의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물이 오염되다보니 사람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서 환경을 다시금 생각하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은 후손에게 잠시 빌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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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살안찌는 방법 있다?…고칼로리를 저칼로리로 어떻게?

"명절 때만 되면 배가 부담스럽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 상태에서 계속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 명절이 걱정됩니다."
"명절 음식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 음식 고칼로리라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네요."

"명절음식 어떻게 하면 칼로리는 없애고 맛은 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명절 음식도 만들기 참으로 어렵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연휴입니다. 집집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올립니다. 인정이 살아있고 흥겨움이 묻어납니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입니다. 그런데 명절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거북스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명절음식을 보면 고칼로리 음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고칼로리 음식을 속이 거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을 지혜롭게 나기위한 방법을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명절음식 고칼로리 음식 부담되네?
명절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이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전이나 볶음 음식 등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맛은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조리법은 없을까요. 고칼로리 음식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똑똑한 명절 음식 조리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탕의 쇠고기 부위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명절 음식중에 빠질 수 없는 게 탕입니다. 탕을 만들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칼로리 음식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탕에 들어가는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쇠고기 뭇국(91g당 69Kcal)의 칼로리를 61Kcal까지, 토란국((108g당72kacl)의 칼로리를 65Kcal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차례상 전 종류 3종 이하로 줄이면?
명절 음식 중의 필수는 전입니다. 전은 기본적으로 기름에 지지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높습다. 따라서 차례상에 올리는 전 종류 3종류 이하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삼색 전으로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총 572Kcal)을 동태전, 호박전, 화양적(484Kcal)으로 바꾸면 약 15%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물 기름 볶는 대신 무침으로 조리하면?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게 나물입니다. 나물을 기름으로 볶으면 칼로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기름에 볶는 조리법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어떨까요. 고사리나물의 경우 기름에 볶으면 56Kcal의 열량을 내지만 무치면 39Kcal로 약 30%의 칼로리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튀김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명절 음식 중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생선구이튀김나 채소튀김 등도 조리 시 기름에 굽는 대신 찜이나 전 요리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 음식으로 바꾸는 방법은?

명절-명절음식-칼로리-소화-탕-토란국-전-나물-칼로리-건강-비만-다이어트고칼로리에서 저칼로리로 음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료=농촌진흥청.

 


저칼로리 음식으로 현명한 명절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현명한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특징을 감안해 조금씩이라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면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떠세요.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보면 건강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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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많은 음식을 차려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 맛있는 것들을 먹습니다. 이렇게 한 점 한 점 명절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칼로리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리할때부터 저칼로리 요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는 지혜도 생긱게 됩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다이어트를 고려하지 않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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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가열?…끔찍, 전자레인지 잘못사용했다간?

"잠깐,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어떡해요."

"전자레인지에 유리컵은 넣어도 될까요."
"가정의 전자레인지 어떤 그릇은 넣어도 되고 어떤 그릇은 넣어면 안되나요."
"전자레인지도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좋아요."
"그러게요, 잘못 하다간 큰일 나겠어요. 이제부터 주의해야 겠어요."
"아이들은 잘못하면 아찔해요."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고 또 데울때 전자레인지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런 전자레인지는 잘 사용하면 가정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식품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 또는 포장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품청은 전자레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담은 '전자레인지용 용기·포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를 홈페이지에 소개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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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의 식품 가열원리는?
전자레인지는 가정에서 식품을 조리할때 사용됩니다. 평소 궁금했던 가열원리를 살펴볼까요. 전자레인지는 외부에서 열을 가해 음식의 표면부터 내부로 열이 전해져 요리됩니다. 가스레인지나 오븐과 다르게, 높은 진동수를 가진 마이크로파(microwave)를 식품에 조사(쏘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사된 마이크로파는 음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수백만의 물분자들을 매우 빠르게 회전시키고, 좌우로 서로 부딪쳐 발생되는 내부의 마찰열에 의해 음식의 내부로부터 가열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이크로파를 알아볼까요. 마이크로파가 흡수하는 것은 식품이며 투과하는 것은 플라스틱, 종이제품, 유리제품, 도자기제품입니다. 반사는 것은 금속제입니다.    

전자레인지에는 왜 회전유리접시(turn table)가 있을까?
전자레인지에서 마이크로파(microwave)는 일정 방향으로 발산되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 고르게 가열되도록 회전접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투시창에는 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을까?
전자레인지에 투시창엔 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을까. 평소 전자레인지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궁금증을 품었을 것입니다. 이는 투시창을 통해 마이크로파(microwave)가 외부로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 마이크로파를 반사하는 금속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를 끄면 마이크로파가 사라지게 되므로 우리 몸에 닿을 위험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은 무엇?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는 전자파가 투과할 수 있는 종이제, 유리제, 도자기제와 합성수지제 중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 결정화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C-PET) 등이 있습니다. 다만, 폴리에틸렌(HDPE)은 수분이 많은 식품에 사용하여야 하며, 지방이나 설탕이 많은 식품의 경우 전자레인지 가열 중에 100℃를 넘어 폴리에틸렌이 녹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종이제품의 경우 젖었을 때 종이의 강도가 약해질 수 있으며, 왁스코팅 종이는 식품에 왁스가 오염될 수 있어 별도로 전자레인지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유리제품의 경우 전자레인지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간단히 우유를 덥히는 정도는 일반 유리제품도 사용가능합니다. 도자기제품의 경우 금속제 테두리가 있는 제품은 스파크를 발생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없는 재질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식품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 조리 시에 내열성이 낮아 녹을 수 있는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과 고주파에 의해 수지가 파손되어 원료물질로 사용된 포름알데히드가 고온에서 용출될 우려가 있는 멜라민수지, 페놀수지 및 요소수지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에서는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외국에서는 내열성을 향상시켜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용 즉석밥 용기는 어떠한 구조는?
가열하는 동안에 파손이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내용물인 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내열성, 내충격성, 산소차단성이 좋은 PA(폴리아미드, 나일론), EVOH(에틸렌비닐알콜), PP(폴리프로필렌)로 구성된 용기가 사용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재질은 주로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전자레인지 사용과정에서 PP 재질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을 관리하기 위해서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PP 재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제외국에서 전자레인지용 재질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확인?
전자레인지용 용기는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준하여 재질명, 업소명 및 소재지를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제품에 표시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의 사용시간 및 사용용도(요리용, 가열용)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밤은 껍질 벗겨 조리해야
전자레인지에서 조리를 할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껍질이 있는 음식(밤, 계란, 소시지 등)은 껍질을 제거하거나 칼집을 내어 조리해야 터지지 않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식품은 전자레인지에서 매우 빠르게 가열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컵라면과 요구르트 용기 요주의
플라스틱 중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은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 있어 전자레인지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 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은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불꽃이 일어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전자레인지에 물 끓일때 과열 주의
전자레인지에 물을 끓이는 경우 끓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끓는점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 과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여기에 바로 커피믹스 등을 넣는 경우 물이 끓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30초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목이 좁고 긴 매끄러운 용기도 과열의 원인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지방성분 있는 식품은 랩에 직접 접촉되지 말아야
식품을 해동하는 경우 포장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서 가열해야 합니다. 식품이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들어있는 경우에는 뚜껑을 조금 열고 가열해야 합니다. 랩을 사용하여 조리를 하는 경우 지방성분이 있는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플라스틱과 종이 용기 오래 가열하면 화재 위험
전자레인지에서 조리시에는 전자레인지의 출력(예 : 700W, 1000W)에 따른 조리시간을 따라야 합니다. 포장된 식품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한 후, 사용된 용기․포장은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플라스틱 또는 종이 용기 내에 넣은 식품을 가열할 때, 오랜시간 가열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가열된 식품을 꺼낼 때에는 오븐장갑이나 냄비홀더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밀봉된 용기와 포장에 든 식품은 뚜껑을 열고 가열
기름이 많은 식품을 랩을 사용해 조리하면 100℃ 이상 고온으로 올라가 랩 제조 시 사용된 가소제 등이 이행될 수 있어 직접 식품과 접촉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이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들어있는 경우에는 뚜껑을 조금 열고 가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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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기피' 관습 때문에 보증금 떼여?…'4자'에 무슨 일이?

"'4자'가 싫어서 4자를 표기 잘 안하는데요."

"병원에도 4층을 다르게 표기하던데요."
"4층 호실을 5층으로 다르게 표기하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한국사람들은 4자를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아마도 동양사람들은 대개 그런 것 같아요."
"한자어 사 자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아요."




4층 호실을 500대 단위로 표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될까요 안될까요? 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법무사가 직업인 관계로 여러가지 법률이야기를 합니다. 

최근 한 손님이 임대차 관계로 법률적 자문을 요청해오길래 '화들짝' 놀랬다고 합니다. 층수와 호실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뇌리에 남아있는 '4자' 기피 현상 때문에 재밌는 일들이 곧잘 발생합니다.



'4자'가 싫어서 4층을 500호로 표기했다면?
법무사 지인에게 법률적 자문을 요청한 사람의 사연인즉 원룸에 전세계약을 하려는데 4층인데도 한결같이 500대 단위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4층 첫번째 원룸은 500호, 두번째 원룸은 502호…. 이런식으로 4층부터 원룸호실이 달랐다고 합니다. 

 

4층이 싫어서 호실 표기조차 바꿔?
한국인에게 흔히 '4자' 기피 현상이 남아있습니다. '죽을 사(死)'자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4자' 기피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원은 그래서 '4자' 달린 병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원룸 호실도 4층이라고 해서 500대 호실로 바꾼듯 합니다. 


전세계약서에 현관문 호수대로 기재했다면?
법무사 지인에게 법률 자문을 요청한 사람의 요지는 4층 원룸 호실을 현관문 호수대로 500호로 기재했을 경우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등기부 등본엔 4층으로 정상 기재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판결이 얼마전 법원에서 있었습니다. 법원 판결은 냉정했습니다. 등기부 등본상의 호실만 법률적 효력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4자 기피' 관습때문에 보증금 떼인 사연?
지난해 법원에서 숫자 4를 꺼려 4층 주택을 500대 호수로 표기하는 관습 때문에 임차인들이 떼인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분의 사연인즉 이분은 모 빌라 4층에 입주했다고 합니다. 4층짜리 건물의 등기부상 402호에 입주한 이 분은 보증금 1천3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계약서에는 현관문에 적힌 호수대로 502호로 기재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이대로 전입신고를 해 주민등록상 주소도 바꾸고 계약서에 확정일자도 받았다고 합니다.


건물 주인의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자 문제 발생?
평소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건물주가 금융기관에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분은 경매절차가 진행되자 임차인으로서 권리를 주장했지만 낙찰금 배당에서 제외됐습니다. 등기와 주민등록상 호수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권리 무시되자 경매 배당 소송을 냈지만?
이 분은 현관문, 우편함에 502호라고 적혀 이대로 전입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고, 호수에 4라는 숫자가 들어가면 좋지 않다는 동양적 미신 때문에 400단위 호수를 생략하기도 한다고 배당이의 소송을 냈습니다. 이 소송에는 2천100만원, 1천400만원의 보증금을 각각 날린 503호, 505호 이웃도 참여했습니다. 


등기부와 주민등록 호수 다른 경우 법원의 판결은?
입주민들은 현관문, 우편함에 502호라고 적혀 이대로 전입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고, 호수에 4라는 숫자가 들어가면 좋지 않다는 동양적 미신 때문에 400단위 호수를 생략하기도 한다고 배당이의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법원은 공동주택에서 주민등록상 동ㆍ호수가 등기부와 다르게 기재된 경우 그 주민등록은 공시방법으로 유효하지 않다는 대법원 판례를 적용해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등기부상 호수와 일치하지 않는 원고들의 주민등록은 공시방법으로 유효하지 않아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대항력을 갖지 못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임대차 계약땐 반드시 등기부상 호수와 실제호수 일치 확인해야?
법무사 지인의 설명을 듣고난 의뢰인은 그제서야 문제점을 파악하고 계약과 관련 요모조모를 따져봐야겠다고 했답니다. 혹시 이런 경우가 주변엔 없는지요.

4층에 살고있다면 등기부상 호수와 현관문과 우편함 호수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 평소 살펴둬야 만일의 경우 법정 다툼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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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로 맥주병 땄더니?…미처 몰랐던 치아를 망치는 습관은?

와우, 대단해요. 이빨로 병마개를 따다니."

"얼음을 아삭아삭 깨먹는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자꾸 이를 갈아요."
"아이 이갈이 어떡하죠? 그러게요."
"이빨은 영구치인데 이토록 안좋게 학대해도 괜찮나요?"
"이빨 조심하시고 잘 관리하세요."
"이빨은 새로 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치아의 건강을 해치는 행동들을 합니다. 얼음 먹기와 이갈기, 폭식, 흡연….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일까요.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의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들 19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치아건강을 위해 금해야할 19가지는?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치아는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건강한 치아는 뇌 혈류를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치주염이 생기면 충치균으로 인해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아는 평소 이를 잘 닦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평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 정보사이트인 웹 엠디(Web MD)가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19가지를 꼽았습니다.(According to WebMD, there are 19 Habits that Can Wreck Your Teeth. See if you have any of these and how that habit might harm your smile.) 


얼음 씹기(Chewing on Ice  It can chip or crack your teeth)

얼음에는 설탕 성분이 없어 치아에 무해해 보입니다. 그러나 얼음을 씹어 먹다가는 이가 깨질 수 있습니다. 얼음 대신 무설탕 껌을 씹는데 좋습니다.(It’s natural and sugar free, so you might think ice is harmless. But munching on hard, frozen cubes can chip or even crack your teeth. And if your mindless chomping irritates the soft tissue inside a tooth, regular toothaches may follow. Hot foods and cold foods may trigger quick, sharp jabs of pain or a lingering toothache. Next time you get the urge for ice, chew some sugarless gum instead.)


마우스 가드없이 운동경기 출전?
마우스 가드 없이 운동 경기 출전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입에 넣는 플라스틱제 치아 보호 장치인 마우스 가드를 하지 않고 축구, 하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이를 다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젖병 물린 채 아기 재우기는 안좋아?
젖병 물린 채 아기 재우기는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일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아기에게 주스나 우유가 든 젖병을 물린 채 잠들게 하면 이를 썩게 만듭니다.

혀 피어싱은 위험?
혀 피어싱도 금해야 합니다. 혀를 뚫어 장신구를 설치하게 되면 금속성 장신구가 이를 부서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뿐 아니라 잇몸도 다치게 할 수 있고, 입안에 세균을 들끓게 해 감염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이갈기는 이가 마모돼 안좋아?
이갈기도 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갈게 되면 조금씩 이가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와 잠자는 습관이 이갈기의 원인입니다. 마우스 가드를 끼고 자는 것도 이갈기를 방지하는 한 방법이 됩니다. 


이로 병따기는 나쁜 습관?
이로 병 따기는 안좋습니다. 사람들은 이로 병을 따거나 플라스틱 포장지를 뜯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이를 부서지게 하거나 빠지게 하는 나쁜 습관입니다. 평소 이로 병따는 습관이 있다면 그만두는 게 좋습니다.



연필 깨물기를 금하라?
연필 깨물기도 안좋습니다. 얼음을 씹어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필을 씹는 것은 이를 부서지게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도 무설탕 껌을 씹어 이 습관을 없애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치아를 위해 금연하라?
담배의 나쁜 성분은 이를 착색시키고, 잇몸병을 유발한다. 또한 담배는 구강암과 설암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치아를 위해 금연을 하는 게 좋습니다.





폭식은 이를 썩게 한다?

폭식도 안좋습니다.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면 일단 당분의 양도 많아져 이를 썩게 합니다. 또한 토하게 될 경우 강한 산이 이를 부식시켜 약하게 만듭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19가지 영어기사를 봤더니
19 Habits That Wreck Your Teeth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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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잘못먹었다간?…빼빼로 제대로 먹는 방법은?

"빼빼로가 많이 받다보니 많이 먹게 되네요."

"빼빼로 많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과자이거나 초콜릿인데 뭐 어떨까요?"
"그래도 빼빼로 많이 먹으면 안좋대요."
"빼빼로 우리 몸에 좋은 것 아니었나요."
"그런가요, 그런데 아무래도 과당 때문에 안좋은 것 같아요."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온 나라가 왁자지껄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를 지키려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최근엔 어린 아이들까지 빼빼로를 먹습니다.  바야흐로 '빼빼로 공화국'이라 할만합니다. 제과회사의 마케팅이 눈에 들어오는 듯합니다.

빼빼로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빼빼로 모두 먹어도 될까요. 빼빼로는 막대기모양의 과자에 단맛 나는 초콜릿이 얹혀진 제품입니다. 과자와 초콜릿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또 지방과 열량은 어느 정도 될까요.

빼빼로-초콜릿-사탕-지방-칼로리-콜레스테롤-지방-단백질-곡류-우유-과일-채소-힐링-영양-웰빙-영양-당뇨병-다이어트빼빼로의 초콜릿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합니다.

 

빼빼로의 초콜릿 제대로 알고 먹어야?
초콜릿과 사탕 등은 단순당과 지방함량이 높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칼로리를 훌쩍 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경우,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경우, 당뇨병이 있는 경우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한 제과회사 초콜릿의 경우 1회 제공량(7개) 칼로리가 155㎉나 됩니다.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칼로리(300㎉)를 넘어서게 됩니다. 





당류 하루에 50~100g 먹어야
빼뺴로나 초콜릿의 경우 당류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구체적 수치로 살펴보면 한국영양학회의 총 당류 섭취 기준은 하루에 2천㎉를 섭취하는 사람은 총 당류 섭취 열량이 200~400㎉ 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당류 1g당 4㎉의 열량을 내므로 총 당류를 하루에 50~100g 이내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초콜릿의 당류는
초콜릿의 당류는 어떨까요. 모 회사의 초콜릿 1회 제공량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을 보면 18g, 17g입니다. 이 정도 함량이라면 우리가 평소 우유, 과일, 채소, 곡류 등에 들어 있는 당류 섭취량이 있으므로 초콜릿을 추가로 먹다 보면 금방 당류를 과다섭취하게 됩니다. 




고지혈증 사람은 초콜릿 섭취 요주의
초콜릿에는 지방 함량도 많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콜릿의 경우에는 우유나 설탕성분이 들어간 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지방함량과 당류함량이 높기 때문에 자칫 비만이나 충치와 같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초콜릿은 술과 궁합이 잘 맞아
선물을 해야하는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초콜릿은 술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주 전후에 섭취하는 당분은 숙취를 줄여줄 뿐 아니라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알코올 해독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 갑자기 식욕을 참기 어렵다면 초콜릿 1~2조각 정도를 먹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단맛이 포만감을 줘 식욕을 줄여주는 랩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현명한 영양관리는?
우리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늘 주의하면서도 잘 안되는 이유는 그만큼 관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간식은 1일 1회로 제한하고, 식품 구입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면 좋습니다. 특히, 당류가 높은 간식을 먹을 때는 함께 마시는 차나 음료라도 단순당이 없거나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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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하 어린이 멀미약 먹였다간?…멀미 특효약 따로 있다?

"여행을 하려면 멀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멀미를 하는것 같은데 멀미약을 먹어도 될까요."
"멀미는 도대체 왜 하는 것이죠?"
"멀미약을 먹을때 주의할 점이 뭐가 있나요?"

"운전과 관련된 것은 조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자동차와 관련 된 것은 특히 조심해야죠."
"맞아요, 알고보면 자동차가 매우 위험하니까요."




여행을 즐거움과 낭만을 줍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듯한 생활에 일종의 새로움을 주기에 즐겁습니다. 이런 여행의 불청객이 바로 멀미입니다. 배를 타거나 차를 탈때 부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멀미.

멀미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멀미를 줄여보려고 멀미약을 먹는데 이런 멀미약을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아이에게 멀미약을 먹이는데 괜찮을까요. 멀미와 멀미약에 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여행의 불청객 멀미가 뭘까?

멀미는 자동차 ·배 등을 탔을 때 구토증이나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앉거나 누웠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서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이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기가 거북해지는 등의 증세를 가지는 체질적인 증후군에는 기립성조절장애(起立性調節障碍) ·자율신경불안정증 등이 있으며, 멀미도 그런 증세의 하나입니다.

멀미는 눈으로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되는 증상으로 메스꺼움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나게 됩니다.
 

멀미약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멀미약은 스코폴라민 성분의 붙이는 패치제가 있습니다. 또 염산메클리진, 디멘히드리네이트, 스코폴라민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알약과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 껌제, 가루약 등이 있습니다. 멀미약의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꼭 지켜야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멀미약 중 알약 및 마시는 약은 차를 타기 30~1시간 전에 복용해야
멀미약도 먹는 시기가 중요합니다. 알약 및 마시는 약의 경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승차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하며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합니다.

감기약 먹는 사람, 3세 이하 어린이는 멀미약 안돼
현재 자신이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진정제 등을 복용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껌은 멀미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때 씹어야
껌은 승차 전에 미리 사용하기 보다는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 것이 좋으며,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리면 됩니다.





패취제는 한쪽 귀에만 반드시 1매만 붙여야
패취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한쪽 귀 뒤에 반드시 1매만 붙이도록 하고 이동이 끝나면 떼어내며, 붙이거나 떼어낸 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특히, 만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사용을 금지하고 만8세 이상의 어린이일 경우 전문가와 상의한 후 반드시 어린이용 패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린이 키미테의 경우 의약품 재분류 결과 2012년 8월31일자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었으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교체, 대국민 안내 등에 소요 기간을 고려하여 6개월 후인 2013년 3월 1일부터 시행예정입니다.

60세 이상 고령자, 대사질환자, 간질환자는 중추신경계 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합니다. 




녹내장 배뇨장애 있는 사람은 멀미약 사용 않아야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멀미는 적절한 의약품 사용과 잠을 자거나 먼 산을 보는 것으로 증상 완화
식약청은 멀미는 일상생활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자동차 등 실제 이동수단에 탑승하는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적절한 의약품을 사용하여 멀미에 의한 증상을 예방 및 완화시키거나, 시각정보 차단을 위해 잠을 자거나 먼 산을 보는 것이 멀미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학여행 등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멀미에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멀미약, 이것만은 알고 사용하세요’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온라인 의약도서관(http://drug.kfda.go.kr) 의약품분야서재> 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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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그렇게 좋아?…토마토에 뇌졸중 억제 놀라운 성분이?

"심심찮게 주변에서 발생하는 뇌졸중 참 걱정입니다."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토마토가 우리 몸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토마토가 뇌졸중에 효과가 있다면서요."

"토마토 뇌졸중에 효과가 있다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토마토 많이 드시고 건강 꼭 지키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우선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뇌졸중은 어느날 불시에 다가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전혀 불시가 아닙니다. 조금씩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이런 뇌졸중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토마토가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을까요. 뇌졸중에 좋다고 합니다. 뇌졸중에 좋다는 토마토 앞으로는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네요. 토마토의 뇌졸중 효과에 관한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토마토가 뇌졸중 위험 낮춘다? 
뇌졸중은 사람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큰 질환입니다. 이런 뇌졸중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이런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 토마토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주성분인 리코펜(lycopene)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토마토가 뇌졸중 위험 낮춘다' 누가 뭘 연구했길래?
동부 핀란드 대학 연구팀은 46세에서 55세 남성 1천31명을 대상으로 평균 12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토마토의 주성분인 리코펜(lycopene)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건강식품-건강-음식-뇌졸중-토마토-리코펜-방울토마토-혈중수치-혈당-혈압-뇌졸중-리코펜-알파카로틴-알파토코페롤-레티놀-염증-면역기능-혈소판응집-뇌경색-두뇌-뇌-고지혈증-고혈압-당뇨-성인병-건강-힐링-웰빙-장수-혈전형성억제-항산화물질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이 뇌졸중에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가 뇌졸중 위험 낮춘다' 어떻게 연구했길래?

동부 핀란드 대학 연구팀은 리코펜, 알파카로틴, 알파토코페롤, 레티놀 등 항산화물질의 혈중수치를 측정하고 뇌졸중과의 연관성을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리코펜만이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요우니 카르피(Jouni Karppi) 박사가 밝혔습니다. 리코펜의 혈중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평균 55% 낮았다고 합니다.





토마토 성분과 뇌경색은?
뇌졸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으로만 국한했을 땐 리코펜 혈중수치 상위그룹이 하위그룹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59% 낮았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파열돼 나타나는 출혈성 뇌졸중 등 2가지 형태가 있으며 허혈성 뇌졸중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토마토가 뇌졸중에 왜 좋을까?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뉴욕 레녹스 힐 병원 뇌졸중센터실장 라파엘 오티스 박사는 리코펜은 항산화물질의 하나로 염증 감소, 면역기능 개선, 혈소판응집 차단, 혈전형성억제 등의 효능이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실렸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an Tomatoes Lower Stroke Risk?
Study found lycopene, the antioxidant found in tomatoes, seemed to guard against brain attack
(헬스데이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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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Daum) 후원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가봤더니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해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고 국제적인 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부산은 지금 한창 부산국제영화제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주변은 온통 영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포털 다음이 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daum)존'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하지 않으세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미리 만나보니?

부산 영화의 전당 상징물과 다음(daum)존.

 


다음존 주변은 막바지 단장준비로 바쁩니다.

 

왼쪽이 개막식 현장. 오른쪽이 레드카펫.

 


배우들이 입장할 레드카펫.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레드카펫이 설치될 장소. 측량 등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음(daum)로고가 선명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릴 곳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띕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내줄 자원봉사자들.

 


행사장인 영화의 전당 인근. 부산국제영화제를 곳곳에 알리고 있네요.

 


 

영화의 전당 입구. BIFF가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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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차례상 밤,대추,감 왜 꼭 올려야?…추석 차례상이 뭐기에?

"추석 차례상에 왜 밤과 대추 감을 꼭 올리나요?"

"추석 차례상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차례상에도 무슨 순서가 있나요?"
"그러고보니 차례상에 밤과 대추가 빠지지 않네요."
"원리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즐거움과 흥겨움이 넘쳐나는 추석입니다. 추석은 한해의 풍년을 감사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즐거운 날입니다. 휘영청 떠오르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고 한해를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상의 음덕을 생각하는 좋은 명절입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오고가고 친척들이 모이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추석 차례를 지내면서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밤과 대추와 감입니다. 왜 이 세가지 과일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이 세가지 과일이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요. 세가지 과일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추석-한가위-차례상-차례-대추-중추절-명절-추석연휴-한가위-보름달-햇곡식-밤-대추-벌초-산소-감-배-송편-귀성-귀성전쟁-귀성객-귀갓길-차량추석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추석과 한가위 어떤 말, 어떻게 유래?
추석입니다. 한가위입니다. 왜 사람들은 추석이라고도 하고 한가위라고도 할까요. 추석 혹은 한가위는 음력 8월 15일로서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명절입니다. 추석을 다른 말로 '중추절' 또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 그 유래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권 유리 이사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의 유리왕은 경주에 사는 부녀자들을 여섯 부로 나누어 두 편으로 편을 가르고 공주 두 분이 각각 양쪽편의 주장이 되어서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추석날까지 길쌈 즉 옷감을 짜서 양쪽편의 성적을 심사하여 승부를 가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긴 편을 대접하고 온 백성들이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로 즐기는 큰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달 밝은 밤을 새워가며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춤 추며 부르고 놀았는데, 이를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 합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신라 때의 민간 노래입니다.


추석 차례상은 그 해의 햇곡식과 평소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을 올릴때 어떤 음식을 올리나요. 왜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상님께 젯상을 올릴 때는 예전부터 그 집안의 가풍과 풍습에 따라 그 해에 나온 햇곡식과 고인이 평소에 즐겨 드시던 음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집집마다 젯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그 중에 세가지 만큼은 반드시 상에 올립니다. 그 세가지가 바로 밤, 대추, 감 입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과일은 왜 꼭 올려야 할까요.


추석 차례상 밤(栗)을 올리는 이유는?

추석 차례상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밤(栗)입니다. 밤을 반드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은 옛날부터 조상의 묘 주위에는 과일 나무로 심었다고 합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후손들이 조상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도 과일을 따먹으면서 한 번쯤 상기시켜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상의 산소 주변에 심은 과일 나무 중 밤나무를 많이 심는데 그 이유는 씨밤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도 뿌리끝에 씨밤은 썩지 않고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밤은 조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은 하나의 밤알이 땅속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줄기와 가지를 이루고 잎이 나서 하나의 밤나무가 될 때까지는 여느 식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식물의 경우는 한 알의 씨앗이 썩어서 나무를 길러내면 그 최초의 씨앗은 썩어서 사라져 버리지만, 밤만은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 밤이 그 위의 나무가 아무리 큰 밤나무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건 간에 최초의 씨 밤은 그 나무 밑에 생밤인 채로 오래오래 그냥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밤은 나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합니다.

 




추석 차례상에 대추(棗)를 올리는 이유는?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와도 꽃으로 피였다가 꽃으로 지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꽃 하나가 반드시 열매 하나를 맺고서야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젯상의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이는 것은 자손의 번창함을 상징하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추의 의미는 자손 입니다. 폐백을 드릴때 시어른이 신부에게 대추를 던지는 것은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후손을 많이 퍼뜨려 달라는 뜻입니다. 또한 대추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지 않고 나무에서 따서 즉시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 으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추석 차례상 감(枾)을 꼭 올리는 이유는?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 씨를 심으면 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 탐스러운 열매의 감 씨를 심어도 감나무가 아닌 고욤나무가 나옵니다. 고욤은 생김새는 닮았지만 도토리만큼 작고 떫어서 다람쥐나 들짐승들의 먹이지 사람은 먹지 못합니다.

감나무는 감 씨를 심어 고욤나무가 나와 3-4년쯤 되었을 때 그 줄기를 대각선으로 째고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넣고 접을 붙인 것입니다. 완전히 접합되면 다음부터 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감이주는 교훈은 "교육"입니다. 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으면 감을 만들 수 없듯이 사람도 자식을 낳아놓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째서 접을 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르침을 받고 배워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석은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날로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상의 올리는 과일 중 반드시 올려야 되는 3가지의 이유는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추석, 연례 명절이라거나 단순한 쉼을 주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요.

명절이 없다면 1년에 한번 친척들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친척이 누구인 지, 친척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추석을 맞은 오늘 아침엔 조상과 가족, 일가친척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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