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걱정해야 할 학교가 어느새 전국적인 관심지로 부상한 학교가 있습니다. 전교생이래야 6개 학급 77명이 고작인 이 학교가 최근 신바람이 났습니다. 이 학교는 산골마을 조그만 학교입니다. 그러다보니 폐교를 걱정해야할 만큼 학생수가 줄었습니다. 이농 등의 여러가지 원인이 겹쳐 뚝 줄었습니다. 하지만 발상을 바꿔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77명이라면 학생들이 줄어 폐교를 걱정해야 하지만 최근 전학을 오겠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폐교가 아니라 전학오겠다는 학생들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도대체 이 시골마을 조그만 학교에 어떤 일이 있었고, 또 무엇 때문에 전학을 오겠다는 문의가 쇄도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폐교를 걱정하던 학교 전학문의 쇄도 왜? 서상초등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