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 24

일요일에도 근무해?…일요일 근무자의 말못할 고충은?

일요일 근무해보셨나요. 남들이 모두 쉴때 근무하는 건 별로 달갑지 않겠죠. 그런데 일요일마다 매주 근무하는 직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 그런 직장에 몸담고 계신 분은 안계신가요.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은 인간이 휴식을 취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7일째는 쉬라고 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이런 쉬는 날 출근한다는 것은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일요일은 충전과 휴식의 시간이죠. 더 나아가 교육과 취미활동의 장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일요일 근무하는 그런 직장에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내 맘대로 되지 않고 조직사회다 보니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직장생활이 어떨까요. 그래서 일요일날 근무하는 직장인의 비애와 말못할 고통, 또는 색다른 즐거움을 살펴봤습니다. ..

에코칼럼 2009.09.07

엑스포가 뭐야?…엑스포 여수시만의 축제라고 천만의 말씀! 엑스포 국가적 축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평소 여망은 동서화합과 용서와 화해를 통한 잘사는 우리나라 건설이셨습니다. 이 분들이 떠나시고 이땅엔 두 전직 대통령님들의 무거운 과제들이 남아 우리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또다른 시험을 주고 있습니다. 그 과제들은 오늘도 우리에게 일종의 무거운 부채의식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부채의식은 일련의 행사들로 인해 극복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의미있는 일련의 행사들 중 한 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영호남 화합할 국가적 축제가 있다고? 한때 영남과 호남은 망국적인 지역감정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치권의 이야기였죠. 그 지역감정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의 머릿속엔 지역감정이 없습니다. 하나의 편견이자 정치권의 그릇된 당리당략..

에코뉴스 2009.09.06

살아있는 전신주? 전봇대?…전봇대와 전신주의 변신은 무죄!

식물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줍니다. 맑은 공기를 공급해 주고 삭막한 도심에 싱거로움과 푸르름을 더해줍니다. 또 일상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이 있는 곳은 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됩니다. 그래서 산이나 들로 산책을 다니노라면 여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이런 식물의 여러가지 좋은 점 때문에 사람들은 산을 찾고 가정에서 식물을 기르곤 합니다. 웬만한 가정에서 식물화분 몇개쯤 기르는 것은 이런 식물이 주는 여러가지 좋은 점을 만끽하고자 하는 마음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주변은 몹시도 삭막합니다. 더군다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무미건조하거니와 주변을 둘러봐도 온통 회색빛 콘크리트 숲입니다. 이런 회색빛 도시에 살게 되면 건..

에코환경 2009.09.03

열만나도 '깜짝', 신종플루 치료약 '반신반의'!…신종플루가 뭐기에

“아이가 열이 나잖아. 혹시~” 그저께밤엔 밤새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작은 애가 열이 났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해열제를 찾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간신히 열을 내렸습니다. “가벼운 감기입니다” 오전에 소아과에서 가벼운 감기증세라는 말에 안도합니다. 신종플루가 생활주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신종플루는 아직 뚜렷한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번겨가고 우리곁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큰 재앙일 지도, 혹은 별 걱정꺼리가 아닐 수도 있는 신종플루. 이 신종플루가 생활주변의 여러가지 모습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조금만 열이나도 화들짝 놀래요 그저께밤엔 둘째가 열이 나는 바람에 깜짝 놀랬습니다. 워낙 최근에 신종플루가 무섭기 때문이죠. 밤새 간호하고 해열제와 미지근한 물수건..

에코칼럼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