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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멀미약 아찔한 추억…멀미약 모르고 먹으면 독?

세미예 2014. 6. 18. 10:54

"차만 타면 멀미를 해서 여행때마다 멀미약을 먹어요"

"멀미약을 먹으면 어지럽고 메스꺼운 현상이 일어나요"
"패치형 멀미약 양쪽 귀에 붙이는데 안좋다면서요?"
"왜요? 멀미약에 관해 궁금한게 많아요?"
"멀미약 잘 사용해야지 잘못사묭하면 사용 안하느니 못하대요."




자동차를 타기만 하면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배멀미를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멀미를 하는 사람에겐 여행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동하는데 여간 고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멀미약은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멀미약은 또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차-여행-멀미-멀미약-차멀미-배멀미-운전멀미약에 대한 평소 관심이 필요합니다.

 


멀미 어떡해? 아찔한 멀미약에 대한 추억?
초보 운전자 시절 멀미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차를 자주 타지않고 운전한 관계로 운전자임에도 멀미가 여간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생각다못해 장거리 운전이라 멀미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달리는데 졸음이 약간씩 몰려옵니다. 생각다못해 갓길에 주차하고 잠시 쉬었다 출발했다가 반복을 했습니다. 참으로 아찔한 경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멀미약에 대한 상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차-여행-멀미-멀미약-차멀미-배멀미-운전멀미약도 제대로된 사용법이 있습니다.

 

멀미약 아찔? 여행의 불청객 멀미약 사용 요주의 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여행을 많이 떠납니다. 특히나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야 하는 부모들로서는 멀미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멀미가 심한 사람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꼭 챙겨야 하는게 멀미약입니다.

하지만, 멀미약은 졸음, 방향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운전자의 경우 출발 직전에 멀미약을 사용하면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멀미가 걱정? 멀미증상과 멀미약을 알아봤더니?
멀미는 왜 생기는 걸까요? 멀미는 한마디로 눈으로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되는 증상입니다. 멀미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메스꺼움이나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시중에 시판중인 멀미약은 스코폴라민 성분의 붙이는 패치제나 메클리진염산염, 디멘히드리네이트,스코폴라민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알약,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껌제, 가루약 등이 있습니다.





멀미약 잘못 사용했다간?…멀미약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은?
멀미약을 운전하기 직전에 먹으면 이는 졸음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멀미약은 주의해야 먹어야 합니다. 멀미약 중 알약 및 마시는 약의 경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를 타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하합니다. 멀미약을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합니다.

특히,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진정제 등을 복용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차-여행-멀미-멀미약-차멀미-배멀미-운전멀미약은 운전 직전 먹으면 안좋습니다.

 


멀미 어떡해? 껌은 불쾌감 느껴질때 씹어야?
멀미는 여행의 불청객입니다. 멀미가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멀미에 대해 안좋은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멀미를 줄여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껌을 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멀미를 자주 하는 사람은 껌을 씹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미 예방을 위해 껌은 언제 씹는게 좋을까요. 껌은 차를 타기 전에 미리 사용하기 보다는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껌을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리면 됩니다.

 

멀미약도 제대로 알아야 효과? 패취제는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멀미약 중에는 패취제가 있습니다. 사용하기 간편해 패취제를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런데 이 패취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의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 귀 뒤에 반드시 1매만 붙이도록 하고 이동이 끝나면 떼어내야 합니다. 패취제를 붙이거나 떼어낸 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특히, 만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사용을 금지하고 만8세 이상의 어린이일 경우 전문가와 상의한 후 반드시 어린이용 패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자, 대사질환자, 간질환자는 중추신경계 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차-여행-멀미-멀미약-차멀미-배멀미-운전멀미가 날때 사용하는 멀미제 중 패취제는 한쪽 귀뒤에 1매만 붙여야 합니다.


멀미약 사용 후 자동차 운전과 기계장치 조작 요주의
멀미약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멀미약을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 점은 뭘까요. 여행의 불청객 멀미를 떨쳐버리려 여행을 떠나면서 멀미약을 찾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멀미약을 섭취하거나 몸에 가까이 한다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멀미약도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멀미약은 어떤 부작용을 보일까요.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착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졸음, 방향감각 상실, 착란 증상과 같은 것들이 멀미약의 부작용입니다. 따라서 멀미약을 사용 후 자동차 운전이나 기계장치를 조작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멀미야 물럿거라? 여행의 불청객 멀미 줄이려면?
멀미는 여행의 불청객입니다. 멀미 때문에 여행의 호젓함 대신 안좋은 기억만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멀미 때문에 여행에 대한 추억보다 멀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더 심하게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멀미는 일상생활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등 실제 이동수단에 탑승하는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적절한 의약품을 사용하여 멀미에 의한 증상을 예방 및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멀미는 눈으로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시각정보 차단을 위해 잠을 자거나 먼 산을 보는 것이 멀미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