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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강추위 원인 알고보니?…강추위 몰고온 북극에 무슨 일이?

"덜덜덜, 참 춥군요. 한강이 이렇게 빨리 얼다니…"

"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데 왜 이렇게 추운 것일까요."
"온난화와 한반도의 추위는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러게요, 온난화와 한반도 추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엄연한 사실인 걸 어떡해요."

"앞으로 지구온난화 신경쓰야 겠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 강추위가 몰아닥칩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중되고 있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강추위가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올겨울 불어닥친 유례없는 강추위에 대해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강추위는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관계가 없을 것같은데 실제로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촉발된 올겨울 혹독한 추위 어떻게 관계가 있을까요. 올겨울 추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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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북극의 눈물'이 어느새 우리나라로?
최근 환경문제가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게 '북극의 눈물'이란 환경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환경다큐는 요즘도 심심찮게 재방영되고 있습니다.

'북극의 눈물'은 는 환경다큐멘터리로 지구의 열병으로 인해 녹아내리는 북극의 실상을 파헤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면서 사냥터를 잃어가는 원주민 이누이트족과 북극곰 등의 고단한 삶을 리얼하게 그린 수작입니다. 

'북극의 눈물'이 주는 교훈은?
지구의 체온이 날로 올라갑니다. 특히 북극은 그 정도가 심합니다. 온난화로 얼음이 순식간에 녹아내려 쉴 곳이 없어진 물개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들을 주식으로 하는 북극곰들은 사냥감이 사라져 멸종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업인 사냥을 때려치우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가거나, 물고기 잡이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면서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에서는 생태계 사슬에 치명타가 가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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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이 나비효과처럼 지구촌을 강타?
환경다큐 '북극의 눈물' 속 모습이 단지 북극에만 한정된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남미의 한 지역에서 일으킨 나비의 날갯짓이 전 세계로 파급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런 나비효과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 같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는 모습을 최근 우리는 직접, 그리고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한반도는 물론이고 북반구를 강타한 한파가 이에 해당합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추위 몰고와?
12월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지역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24일에는 지난해보다 21일 앞서 한강의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전국 곳곳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강추위가 몰아닥친 원인은 뭘까요. 이 원인을 기상청은 차가운 성질의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에 강추위를 몰고 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되자 찬공기가 그대로 한반도로 몰아닥친 것입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원인을 기상청은 크게 세 가지가 꼽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 모두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요인들입니다.





북극해 카라/바렌츠해가 아직 얼지않아서
러시아의 우랄산맥 근처 북극해에는 아직 얼지 않은 카라/바렌츠해가 있습니다. 이 카라/바렌츠해가 올해 한반도 강추위를 몰고온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곳의 얼음이 얼지 않으면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대기 흐름이 형성됩니다.

동아시아 지역으로 찬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대기흐름이 강추위를 몰고올 수 있는 환경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북극해의 바다얼음 면적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강추위가 수시로 찾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온난화 영향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북극을 둘러싸고 있는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제트기류가 약해져 이곳에 갇혀 있던 찬 공기가 남하한 것도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습니다. 지상 1만m에서 부는 제트기류는 풍속이 시속 100~250km인 공기흐름이며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합니다. 제트기류는 북극과 저위도 지방의 기압차가 클수록 활성화되는데 북극 기온이 올라 기압차가 줄어들면 자연히 그 세기가 약화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라 북극 기온이 오르면서 제트기류의 세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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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고기압 강화의 원인 제트기류는?
제트 기류는 하늘 위의 공기 흐름이며, 바다의 해류처럼 하늘에도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 영역에 좁고 수평으로 부는 강한 공기의 흐름을 제트 기류(Jet Stream)라고 합니다. 제트 기류는 지상 9,000~1만m 높이에서 불고 풍속은 보통 100~250㎞/h 정도 되지만 최대 500㎞/h에 이르기도 합니다. 만일 제트 기류가 없다면 지구의 대기가 제대로 섞이지 않아지구의 온도는 부분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할 것입니다.


제트 기류는 중위도 지방의 고도 약 9~10㎞ 상부 대기권(권계면)에 존재하고, 북반구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기류이며, 속도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100~20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빠르고, 기류의 경로 모양은 계곡의 하천이나 뱀처럼 흐르는 형태이고, 북반구에서 겨울철에는 북위 35°에 위치하며 여름철에는 북위 50° 부근에서 형성됩니다.

시베리아의 눈덮인 지역이 늘어 온도를 떨어뜨려?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된 또다른 원인은 지난 10월달부터 시베리아 지역에 눈이 덮인 면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면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린 점입니다. 이렇게 눈이 쌓인 곳이 늘어난 이유는 대기 순환으로 인해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만남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은 중심의 복사냉각이 심할 수록 더 발전합니다. 시베리아에 많은 눈이 내려 대기와 지면이 냉각되는 복사냉각이 심화됐고, 결과적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을 키웠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북극의 극진동지수가 강한 음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강추위가 닥칠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라는데 있습니다. 극진동지수가 음이면 북극의 찬 공기를 막는 제트기류가 한반도 쪽으로 내려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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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또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는?
지구온난화로 제트기류의 약화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북극은 또 다른 치명적인 비밀병기를 갖고 있습니다. 영구동토층에 묻혀 있는 엄청난 메탄가스가 그것입니다. 열차단력이 이산화탄소의 25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것마마저 '판도라의 상자' 열리듯 풀려난다면 인류는 걷잡을 수 없는 멸종의 길로 들어설지도 모릅니다.

올겨울 잦은 한파 우려?
기상 전문가들은 올겨울 잦은 한파의 원인이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베리아 고기압을 강화하는 어느 한 요인만 강화돼도 한반도에 한파를 몰고 올 여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요인이 중첩되면서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와 러시아, 북유럽, 극동 지역 등에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세계 곳곳의 기상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최악의 터전, 환경보호 활동으로 막아야?
인류가 마구 환경을 파괴한 그 부메랑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최악의 환경재앙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날이가면 갈수록 그 빈도가 심해질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팔짜을 끼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간 인류의 앞날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땅의 우리의 것만이 아닙니다. 이땅은 후손에게서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한번씩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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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비법 따로 있다?

"올 겨울엔 유난히 추워요."

"추워서 보일러를 켜지않고서는 잠을 이룰수 없어요."
"블랙아웃이 올 수도 있다는데 어떡하죠."
"에너지를 아끼는 게 최선 같아요."
"에너지 아끼고 아껴도 어쩔 수 없을때 대책이 있을까요."
"에너지 아끼고 나눠쓰고 다시 쓰는게 하나의 대안입니다."
"에너지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군요."




국제 경제가 급격하게 불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하늘모는 줄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기름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하루하루 수은주는 내려갑니다.

에너지를 아끼는 일은 이제 더이상 시민단체들만의 구호가 결코 아닙니다. 난방비와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오들오들' 떨고 싶지 않다면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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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낮추면 난방 에너지 20% 절약돼요
부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겨울철 실내 옷차림으로 '반팔차림'을 하는 사람이 10명 중 3명(31.4%)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에너지 낭비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춥다고 떨지말고 내복을 입어라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입니. 가급적 실내에서는 내복을 착용하고 실내 온도는 2~3도 낮춰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내 온도를 1도 낮출 경우 난방비가 7%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3도 낮출 경우 난방비를 20%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착용할 경우 체온 2도 상승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적정 습도가 유지돼 피부,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아지게 됩니다.




가스 고지서 보고 안떨려면 보일러 자주 청소하라
보일러를 자주 청소하는 것도 열 효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모두 연소가 일어날 때 분진이 발생하고 이것이 보일러 내부나 연통에 누적되게 됩니다. 이러한 분진 때문에 열의 전달이 나빠지게 됩니다. 


에너지시민연대의 효과분석에 의하면 10~12월, 1~3월 6개월간 도시근로자의 월 광열비 평균액 7만3320원의 10%만 절감해도 연간 4만4000원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외풍 유입 틈새 막아라
창문이나 현관문 틈 등 외풍이 유입되는 틈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낡은 중앙 난방식 아파트나 단독 주택의 경우는 군데군데 열이 새나가는 틈이 많아 에너지 손실이 많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틈새에는 문풍지를 부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창문이나 현관 등의 틈만 잘 막아도 열 손실 30% 이상을 감소할 수 있으며 난방비 14%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은 5등급보다 30~45% 절전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에어컨 다음으로 전력 소비량이 큰 제품이 전자레인지입니다. 양이 적을 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가벼운 조리기구들(프라이팬 등)을 사용하고 냉동식품은 보존온도에 따라 반해동 상태가 될 때까지 해동하고 이후에는 자연 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V 시청시간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는 직장인은 시간 맞춰 잠을 깨려고 보지도 않으면서 크게 TV를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만일 하루 1시간만 TV 시청을 줄여도 연간 (50.8㎝<20인치> 기준) 24kWh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도 쓰지 않을 때는 꺼두면 좋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한시간을 꺼놓을 경우 모니터와 본체를 합쳐 연간 대당 100kWh의 절전 효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 꼼꼼히 챙겨야
전자제품의 에너지 효율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1등급에서부터 5등급까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뉘는데 1등급이 가장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습니다. 예컨대 냉장고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30~4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목욕 후 헹굼 물은 세탁용으로 재활용하기
수돗물을 아껴쓰는 것은 요금 뿐 아니라 부족한 수자원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물을 틀어놓은 채로 음식이나 그릇을 씻지 않도록 합니다. 세차는 호스로 하지 않고 받아서 사용합니다. 화장실 물탱크에 벽돌을 넣는 것도 물을 아끼는 좋은 절약법입니다.


사용한 물의 재활용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아이들 목욕시 마지막 헹구는 물을 세탁기에 붓고 빨래하면 따뜻한 물로 빨래를 할 수 있어 때도 잘 빠지고 물도 절약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쌀 씻을 때 첫물은 버리고 다음 것부터 화초에 갖다 주면 화초에 영양도 공급해줄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손 세탁 후에는 마지막 헹굼 물을 대야에 받아 모아두었다가 화장실 물 내리기 용으로 쓰거나 걸레 빨 때 쓰면 세탁도 잘 되고 물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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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매야 감기 안걸려?…감기에 관한 잘못된 상식은?

감기, 점막역할 약해져 바이러스 차단못해 걸려

감기는 온도 때문이 아닌 습도가 영향 끼쳐

감기는 특효약 없고 손씻기 잘하면 예방 효과

 


"날씨가 추우니 감기 안걸리려면 꽁꽁 싸매고 돌아다녀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많이 입으라"

연일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합니다.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있는 사이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어느덧 세모의 종소리가 저만치서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이 어느새 인삿말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과연 추위를 피한다고 감기예방이 될 수 있을까요. 감기예방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감기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감기-독감-인플루엔자-콧물-재채기-코로나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호흡기-기관지-알레르기감기와 독감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개선이 필요합니다.


☞ 감기가 뭘까?
감기(感氣, common cold)는 한마디로 코나 목구멍,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의 급성 염증성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의 총칭을 말합니다.

급성비염, 급성인두염, 급성후두염, 인플루엔자 그밖의 바이러스성 질환 등을 말하며 이들 질환은 콧물·재채기·기침·발열이나 목이 아픈 증세 등의 감기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통점이 많아 이들을 통틀어 ‘감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에 따라 원인이 확실한 것은 인플루엔자라고 부릅니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 등은 독립된 병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호흡기계에 감염된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질병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은 것이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그 다음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감기는 추우면 잘 걸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기는 겨울이나 환절기에 잘 걸립니다. 여름에 감기에 걸리기도 하지만 역시 겨울에 많이 걸립니다. 이런 까닭으로 감기에 걸리면 사람들은 이내 '날씨가 추워서 감기에 걸렸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남극에 거주하는 연구원이나 북극의 에스키모인들은 감기에 더 잘 걸릴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온도가 너무 내려가면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둔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겨울에 감기가 더 잘 걸릴까요.

 



☞ 감기는 온도때문?
겨울에 감기가 많이 걸리다보니 사람들은 감기가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감기는 온도가 아니라 습도때문입니다. 우리의 코나 기관지 점막은 일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하며 촉촉한 상태로 있어야만 냄새도 잘 맡고 먼지나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건조하면 건조할수록 점막의 역할이 약해져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잘 차단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름철에 비해 겨울, 봄, 가을같은 환절기의 건조한 시기에 감기가 잘 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감기-독감-인플루엔자-콧물-재채기-코로나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호흡기-기관지-알레르기감기는 특효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 감기는 특효약이 있다?
사람들은 감기약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약을 지어먹고 주사를 맞으면 금방 낫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말해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막기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 진해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가 감기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소아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감기는 그냥 두어도 낫습니다.

☞ 감기 예방법 있다?
감기 증상은 천식, 비염 등으로 발전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좋은 방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미리 예방하면 그만큼 감기가 찾아올 확률이 낮습니다. 완전한 감기 치료약은 없지만 예방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면연력을 길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폐와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하여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외부 병원균에도 저항할 수 있는 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 손을 씻는 버릇은 기본?
손에 묻은 감기 바이러스는 음식 등을 통해 신체로 쉽게 침투 할 수 있으므로 손의 청결은 매우 중요합니다. 외출을 하고 돌아온 후에는 가장 먼저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생활땐 일정 습도  유지를?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 할 때는 수증기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야하면 특히 기관지가 약하거나 어린아이가 있을때는 가습기를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꼼꼼한 청소로 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라?
청소할 때에는 구석구석 꼼꼼한 걸레질과 스팀 청소기를 이용하여 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손이 잘 닿는 문손잡이나 컴퓨터 주변 등 꼼꼼하게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면 좋습니다.

☞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실내공기를 신선하게?
공기중에는 갖가지 미세먼지와, 진드기,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둥둥 떠다닙니다. 이러한 미세 먼지나 바이러스 등이 호흡을 통해 기관지로 들어와 좋지 않으니 아침저녁에는 정기적으로 30분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를 통해 (3시간에 한 번씩은 환기)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면 좋습니다.

 

☞ 추우면 차라리 옷을 한 겹 더 걸쳐라 
무조건 실내 온도를 높이기보다는 자주 공기를 환기시키고 습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온도는 18∼20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60% 이상 유지시키고 춥다면 옷을 한 겹 더 걸치는 게 좋습니다.

 

☞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마셔라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물이나 차를 많이 마셔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해주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독감 예방주사를 미리 맞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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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 막을 희소식?…혈액속 암세포 죽이는 신무기 개발?

독감백신의 대단한 효과?…독감백신 미처 몰랐던 효능이?

감기약 잘못 먹였다간?…어린이 감기약 알고보니?

천식치료제 잘못 사용했다간?…천식치료제 사용법은?

잘못된 예방접종 상식 아찔?…잘 몰랐던 예방접종 상식은?

감기약 쓰다고 아이에 초콜릿 줬다간?…약·식품 상극관계는?

또 감기야?…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이상신호는?

감기운전은 아찔?…감기운전이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이유 왜?

하루만에 감기 극복법?…불청객 감기 이기는 법 따로 있다?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왜 사람은 걸려?…여름감기 알고보니?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 감기예방 딱이네!…감기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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