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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자주 확인 '중독증?'…스마트폰 조급증 어떡해?

"잠시라도 스마트폰을 확인 안하면 몹시 불안해요."

"심심하면 책보다 스마트폰에 손이 먼저 가요."
"이러다가 스마트폰 중독이란 진단을 받을까 두려워요."

"뭐든지 지나치면 안되는데 자꾸만 손이 가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습관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참 세상이 생활습관마저 바꿔 버리네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이 경쟁하듯 스마트폰을 쏟아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어느 장소 어느 시간대건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켜놓고 여러가지 작업을 합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일상 생활속에서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는 시간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이 잠시라도 없다면 불안해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느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할까요.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중독일까요. 또한 이렇게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될까요. 스마트폰에 관한 이색적인 조사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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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탯줄' 스마트폰 새로운 풍속도?

길거리를 거닐면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쉬면서도 스마트폰을 놓을 줄 모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를 즐기고 이메일을 보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젊은 성인들의 경우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를 이른바 스마트폰이 낳은 '디지털 탯줄'이라고 해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오늘도 안드로이폰 진영과 아이폰 진영에서는 더 좋은 스마트폰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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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스마트폰 얼마나 자주 확인할까?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한 생활의 도구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 볼까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현대인이 스마트폰 의존도가 과도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스마트폰 확인 과도한 수준' 누가 조사 했을까?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점점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 봅니다. 급기야 의존도가 과도한 수준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스마트폰 의존도가 과도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조사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카나가 발표한 것입니다. 이 회사의 조사결과는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스마트폰 확인 과도한 수준' 어떻게 조사 했을까?

영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카나는 25살 이상이 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영국 남성의 평균 확인 간격은 22분30초였다고 합니다. 1분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이용자도 5%나 됐다고 합니다. 1분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정도로 스마트폰에 눈이 자주 간다면 어떨까요.

영국 여성들의 평균 스마트폰 확인 간격은 남성보다 길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평균 확인 간격은 26분15초였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25~34살의 청장년층은 9분55초로 스마트폰을 더 자주 확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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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확인 간격 나이가 들수록 길어져?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현대인들에게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연령대별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간격은 어떨까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간격은 35~44세의 연령대에서는 21분, 45~54세 36분, 55~64세 1시간30분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는 시간이 길어지다가 65세 이상에서는 45분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디지털 탯줄' 되어 현대인 옭아매?
스마트폰이 점점 대중화가 되면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늘어나고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많이 사용하고 자주 확인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이 처럼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새로운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문명의 이기를 넘어 '디지털 탯줄'처럼 현대인의 생활을 속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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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를 봤더니?
Youngsters check their phones every ten minutes: One in 20 looks at their mobile every minute of the day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스마트폰 이용자 디지털 조급증도 날로 확산?
스마트폰 대중화로 새로운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서든 누구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용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더욱 가까이 하고 더욱 자주 확인하는 버릇도 생겨났습니다. 이런 풍속도로 인해 '디지털 조급증'도 생겨났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타인의 반응을 기다리는 '디지털 조급증'도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이런 모습을 스티브 잡스가 꿈꿨을까요. 스마트폰이 문명의 이기로서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것은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중독 현상'과 '디지털 조급증', '디지털 탯줄'은 현대인들이 극복해야할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적절함이 필요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생활의 질적 향상을 가져다 주는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에 중독이 된다거나 스마트폰에 의지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부작용이 잇달아 생겨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중용과 적절한 자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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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거장 잡스가 남긴 열정과 제품들은?…과연, 그는 천재!

애들의 창의적 제품은 거장 잡스의 열정의 산물

잡스의 인류향한 사랑과 끊없는 노력 본받을만




"IT의 별이 지다"
"대단한 천재가 잠들었네요"

스티브 잡스가 결국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가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가 남긴 업적과 열정은 IT계의 전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숱한 팬들이 생길 정도로 그가 남긴 여러가지 족적은 전세계인들에게 위대하고 참 컸습니다. 그가 떠나자 전세계 사람들이 애도하고 그를 추모하는 것도 그의 이러한 열정과 부단한 노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는 어떤 작품을 남겼을까요. 그가 남긴 제품들을 살펴봤습니다. 이들 제품은 잡스의 주도로 탄생한 것들입니다. 


☞ 잡스의 연대가 보이는 애플 홈페이지
스티브 잡스(56) 애플 前 최고경영자가 사망했다고 애플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잡스 사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잡스 사망 후 애플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그가 사망했음을 나타내는 연대가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 Ⅰ 
스티브 잡스는 1975년 최초의 소형 컴퓨터 '키트'가 등장하자 이를 완제품 개인용 컴퓨터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5세 연상의 천재 공학도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설득해 1976년 애플컴퓨터를 창업해 애플Ⅰ을 출시한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1976년 출시한 첫 컴퓨터 제품으로 생산 대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디자인하고 잡스가 자금을 모으고 마케팅을 맡았습니다.

☞ 애플 Ⅱ 
애플 Ⅰ이 1976년 출시된 이후 이듬해 개인용 완제품 컴퓨터 '애플Ⅱ'를 내놓게 됩니다. 이 컴퓨터는 최초로 성공한 개인용 컴퓨터 가운데 하나로 기술자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애플Ⅱ는 베이지색 외관에 컬러 그래픽이 가능한 세련된 외관에 모니터·키보드를 갖췄으며, 전문가뿐 아니라 개인시장을 겨냥한 첫 컴퓨터로 1970년대말부터 80년대초까지 초창기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50%를 휩쓸었습니다. 




☞ 리사
리사는 1983년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잡스가 제록스사의 팔로 알토 연구센터를 방문하고 나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첫 번째 상업용 컴퓨터입니다.

☞ 매킨토시
잡스는 1984년  매킨토시를 출시하게 됩니다.  출시) : 리사와 마찬가지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습니다. 가격이 싸고 속도가 빠른데다 제품 광고도 대량으로 실시했습니다.

☞ 넥스트 컴퓨터
이 제품은 1989년 출시됩니다. 애플에서 물러난 잡스는 강력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를 제조하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넥스트 컴퓨터는 많은 대수를 판매하지는 못했지만, 세계 최초의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내는 등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 아이맥
잡스는 1998년 아이맥을 출시하게 됩니다. 그가 1996년 애플에 복귀했을 때 애플은 컴퓨터 시장이 움츠러들면서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맥은 이런 애플의 하락을 반전시킨 첫 번째 제품이었습니다.

☞ 아이팟
잡스는 2001년 아이팟을 출시하게 됩니다. 아이팟은 하드 드라이버를 갖춘 최초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는 아니었지만 그 분야에서 성공한 최초의 모델이 됩니다.

☞ 아이튠스 스토어
잡스는 2003년 아이튠스를 출시하게 됩니다. 아이튠스의 등장으로 귀찮고 불법 내려받기가 만연했던 디지털 음원 구매가 간편해졌습니다. 아이튠스 스토어는 2008년 미국 최대의 음반 소매점이 됐다.

☞ 아이폰
잡스의 역작인 아이폰은 2007년 출시됩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매킨토시가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해낸 일을 휴대전화 시장에서 아이폰이 해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게 됩니다.
 
☞ 아이패드
잡스는 2010년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됩니다. 애플을 포함한 수십 개 회사가 아이패드 이전에 태블릿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컴퓨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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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르면 본전, 잘못고르면 후회…스마트폰 갈아타기 왕고민

잘못고르면 후회…스마트폰 갈아타기 지혜 필요

갈아타기 잦은 스마트폰 고르는 지혜도 절실히 필요




"아이폰 샀어?"
"아니 관망중이야!"
"아니, 그럼 뚜벅이족이잖아"
"관망중인데"
"언제까지 관망만 하고 있을래?"
"워낙 기술의 변화가 심하니 정신을 못차리겠어"
"그건 나도 그래"
"뭐 속시원한 정보 없을까?"
"글쎄 정보들이 워낙 단편적이라 맞춤형 정보가 없네"

휴대폰-스마트폰스마트폰 갈아타기 지혜가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 세간의 단연 화제
얼마전 절친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자문을 구합니다. 그런데 들려줄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워낙 빠르고 자고 일어나면 낡은 기기가 되어버리는 세대에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우습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간의 화제는 단연 스마트폰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휴대전화 시장에도 여러가지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의 개념조차도 바꿔 버렸습니다. 

☞ 아이폰 4G와 갤럭시 S 뭘 선택해?  
아이폰이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던날 삼성에서도 갤러시S를 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애플과 정면승부를 택한 것이죠. 스마트폰을 사려고 벼르던 필자는 고민모드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어느 게 좋다고 딱부러지게 말을 못합니다.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고 있고 무수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는 시대에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은지 선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기종 선택 행복한 고민? 최악의 고민?
다음주 갤럭시 S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이폰 4G가 7월 우리나라에 상륙합니다. 스마트폰을 지르겠다고 다짐한 필자는 고민에 고민을 하게됩니다. 어느 게 좋은지 선뜻 선별하기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잘못 선택하면 오랫동안 후회할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때 기종을 변경하지 못하면 '뚜벅이족'으로 금방 둔갑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4G와 갤럭시S의 기종 선택은 행복한 고민이 아닌 괴로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 나의 첫 스마트폰 선택 요모조모 따져보고 종합적 고려를!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필자로서는 요모조모 따져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종도 중요하거니와 내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게 좋은지, 기기 값과 보조금, 기본요금은 어떤지, 무선인터넷은 어떤지, SNS는 어떤 기종이 좋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어떤 기종이 좋은지는 내게 필요한 기종이 뭔지를 파악하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기종을 선택할때 기분이나 주위의 말보다는 결국엔 내가 뭘 필요로 하는 지가 바로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 기종선택 정보를 얻고자 삼성 기업 블로그에 가봤더니
삼성갤럭시S가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기업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S와 관련 탄생 주역 이야기가 있습니다. 혹시 필자처럼 기종 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갤럭시 S 탄생 주역의 이야기를 통해 나름대로의 정보를 얻어가면 어떨까요.

스마트폰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개발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의 개발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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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만나다!(출처 :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S가 화제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폰'이 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에서는 갤럭시S를 탄생시킨 주역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선, 갤럭시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안원익 수석을 만나 보았습니다. S/W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갤럭시S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 갤럭시S 소프트웨어 개발자 안원익 수석


Q) 먼저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원익 수석ㅣ안녕하세요? Galaxy S TF팀의 안원익 수석입니다. 96년도에 입사해서 벌써 13년정도 됐네요. 많은 제품들을 개발했었지만 갤럭시S만큼 기대하고, 노력하고 힘들었던 제품도 없었을 거에요. 정말 부단한 노력 끝에 만들어 낸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갤럭시S의 S/W 이야기 해주신다면?

안원익 수석ㅣ정말이지 S/W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기획했던 대로 진행을 하다가도 더 좋은 S/W가 나오게 되고, 그럼 그에 맞게 다시 개발해야 하고, 개발하다 문제점이 나오면 또 개선해야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 S/W를 완성시킨다고 하여도 만족하지 못하는 게 S/W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를 주시고, 그걸 또 해결해 나가면서 S/W가 점점 탄탄해 지고 있는데요. 이전 모델들 대비 성능적인 면에서 H/W뿐 아니라 S/W도 한 단계 올라섰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여러 개발 플랫폼이 생겨나는 추세인데요. 개발자 입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안원익 수석ㅣ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되어 있는 플랫폼이라는 거죠. 애플이 닫혀 있는 S/W라면 안드로이드는 완전 개방형이고요. 우리 회사의 플랫폼이 아니지만, 여러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어 굉장히 빠른 시일 내에 개선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1년에 두 번 이상씩 플랫폼이 릴리즈 되면서 성능향상을 눈에 띄게 보여 주고 있거든요. 

사용자는 벌써 'Froyo'에 대한 요구사항을 내 놓을 정도로 빠른 대응을 요구 하고 있어요.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빠르게 만족시키느냐가 경쟁력인데, 이 부분에서는 개방형 안드로이드가 우위에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Q)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 폰들에 비해 갤럭시S만이 갖고있는 장점이 있나요?

안원익 수석ㅣ안드로이드 폰은 2가지로 나뉘는데요. GED(Google Experience Device)라고 해서 구글에서 만들어 놓은 UI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제조사에서 소비자와 시장에 맞춰 UI를 변경하여 내 놓은 제품이 있는데요. 갤럭시S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존 안드로이드 폰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품입니다.


Q)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안원익 수석ㅣ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고민을 하는 부분이 '사용자가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만족할까?'입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UX팀이 존재하고 있고요. UX팀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가이드를 개발자들에게 전달하고, 개발자는 이에 맞춰 개발을 하는 거죠.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사용성 평가 TF팀이 결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성 평가팀이 존재하긴 하지만 갤럭시S에서는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에 TF팀이 결성되어 보다 전문적으로 사용성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Q) 갤럭시S,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안원익 수석ㅣ스마트 폰 자체가 일단을 쓰기 쉬워야 하고 편리해야 하는데요. 갤럭시S에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어요.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적용된 폰인데요.  기본은 깔려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맞는 기능들을 잘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소비자가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좋은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가를 많이 연구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셜 허브라는 것이 있어요.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기능과 기존 컨택의 조합인데요. SNS기능들이 컨택에 다 포함 되어서 친구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리는 글들을 컨택에서 바로 볼 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일정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들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융합하여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증강 현실에 대한 어플리케이션도 있으니까 유명한 곳에 갔을 때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띄우고 주위에 유명한 유적지라던지, 레스토랑, 랜드마크 등을 찾아 볼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정보도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위에 있는 트위터들이 올린 글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어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사용성을 높여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Q) 개발자로서 출시를 앞둔 심정은?

안원익 수석ㅣ여러사람이 주목하는 과제를 같이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폰들도 출시하게 되면 항상 설레는 마음이 있어요.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이냐...  갤럭시S 같은 경우는 그러한 기대가 훨씬 더 크고 시장의 VOC(소비자요구사항)들이 적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지금 출시를 하지만 다음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도 시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Q)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싶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원익 수석ㅣ대학생들이 아마 더 잘 알고 있을거에요 개발현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일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죠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들을 실제 세계로 구현해내는 엔지니어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이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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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선택은 주변권유보다 내게 필요한 것으로
어떠세요? 혹시 아이폰 4G와 갤럭시S 기종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삼성갤럭시S 개발자의 이야기와 아이폰 4G를 발표한 스티버 잡스의 이야기를 모두 종합적으로 살펴보시고 진정 나는 무엇때문에 스마트폰이 필요한 지 그 필요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하시면 어떨까요.

주변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시고 절대로 기분에 좌우되어 지르지 마시고 필요한 가능부터 파악하고 선택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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