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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먹었다간?…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소고기 요리?

"생각없이 임신부에게 소고기 불고기 권했는데 앞으로는 주의해야 겠군요."

"그래요? 임신부한테는 튀긴 고기도 안좋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임신부는 참 가려야할 것이 많군요."

"임신부는 소고기 돼지고기 불고기 삼가야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임신부들은 불에 직접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는 안좋다고 해요."

"고기조차 임신부는 철저하게 조심해야 하는군요."





아이는 가정의 보물입니다. 이런 아이를 임신하면 임신부들은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도 가려 먹어야 하고 소고기 부위에도 신경쓰야 하고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야 합니다. 


수입쇠고기 미국산소고기 소갈비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까지 임신과 육아에 모두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임신 중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소고기 요리 소고기 부위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 수입쇠고기 미국산소고기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 임신 육아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누가 연구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은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서울대·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내 임신부 778명을 추적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Public Health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어떻게 연구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임신 기간 바비큐와 튀김, 훈제 등의 형태로 고기를 먹는 양과 빈도에따라 9단계 그룹으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9단계 그룹 중에서 고기를 아예 먹자 않은 그룹과 출산 직후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비교에서 임신부가 먹은 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등을 모두 넣어서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를 지켜보면서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의 경우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살펴서 먹어야 합니다.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 원산지까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어렵고 힘들고 또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다고 합니다.






구운 고기를 먹은 임신부의 아이 저체중아로 태어날 확률 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조사했더니 조사 대상자 중 52%가 임신 중에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를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의 섭취 빈도는 '거의 안먹는다'(1단계)거나 '1개월에 1차례'(2단계)에서부터 '하루 3차례'(9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임신 기간 중 튀김, 훈제 등의 고기를 먹는 그룹을 형태, 양, 빈도에 따라 9단계의 그룹으로 구분하고 이들과 고기를 아예 먹지 않은 그룹이 출산한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한 결과, 1단계 그룹 간 아이 체중의 차이는 17.48g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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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양 많을수록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커

연구팀의 분석결과를 보면 1단계 그룹 사이의 아이 몸무게 차이는 17.48g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직접 익혀 먹는 양과 빈도가 1단계 높아질수록 아이의 몸무게는 17.48g 적었다고 합니다. 


이를 조금 더 쉽게 풀어보자면 연구팀이 정한 1단계가 올라갈수록 아이의 몸무게가 평균 17.48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에서 구운 고기를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의 아이는 구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최대 174g 가볍게 태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지켜보면 더더욱 가려야할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고기마저도 마음껏 먹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구운 불에 고기를 구워 먹거나 튀겨 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이 높다고 하니 유의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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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은 이유는?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문제가 고온에 고기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PAHs가 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PAHs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을 물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국제암연구소(IRAC)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벤조피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고온에서 불판, 불꽃, 기름에 고기가 직접 닿을 때 발생하는 발암성 유해물질인 PAHs(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는데 PAHs는 탄수화물·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로,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거나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된 아이의 PAHs 농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기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다' 연구결과 뭘 말할까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팀은 고기를 직접 굽거나 기름에 튀길 때 나오는 벤조피렌 등의 유해물질은 몸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태반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염증 물질 자체가 직접 태아한테까지 흘러들어 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태아의 체중이나 키, 머리 둘레가 줄어들거나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임신 기간 동안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섭취를 피할 수 없는 만큼 직화 조리 방식 대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 먹는게 좋아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가지 연구결과 중에는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거나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은 어린이의 PAHs 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굳이 이런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임신 중에는 가급적이면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를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게 좋다고 연구팀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가 해롭다고 해서 임신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자체를 피할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직화구이 방식으로 고기를 자주 먹으면 아이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불에 직접 조리하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어떠세요. 임신부에게는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먹도록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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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었더니 우울증이?…우울증 채식과 육식중 상극과 찰떡 궁합 알고보니?

"우울증이 갑자기 몰려와 괴로워요."

"음식을 가려 먹고 기분을 자주자주 전환해주면 어떨까요?"

"그래요?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육식보다는 채식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요? 지금 당장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꿔야겠네요."

 



우울증은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갖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등 인생의 불청객이 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사회문제화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치료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최근엔 권장하는 식단마저 나올 지경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채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육식이 좋을까요. 채식과 육식이 우울증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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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먹을까? 육식을 먹을까?

우리의 몸은 골고른 영양섭취를 좋아합니다. 채소에서 얻는 영양분과 육식에서 얻는 영양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만 몸도 건강합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은 육식과 채식을 가립니다. 이들 질환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일종의 음식에도 상극이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어떨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을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다면 채식이 좋을까요. 육식이 좋을까요. 이들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면 건강엔 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

"음식과 우울증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아닌데, 우울증도 어떤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고 해요."

 

어떤 식사를 하셨나요? 우울증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바로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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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누가 연구?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는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식사 패턴과 우울증상의 상관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어떻게 연구?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한국인 식사패턴을 서양식(육류, 튀긴 음식, 탄산음료, 라면, 아이스크림 선호군), 한식(채소, 해조류, 생선위주 선호군), 채식(과일, 채소, 잡곡류, 콩, 유제품 선호군)의 3가지로 나눴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팀은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이 있는 경우를 ‘우울증상’으로 분류하고 다른 질병요인을 배제한 채 식사패턴과의 상관성을 살폈다고 합니다. 만 19세 이상 총 9717명 전체 대상자 중 우울증상 경험자는 12.6%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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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과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더니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특히 과체중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1.53배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채소·해조류·생선 섭취 위주의 한식패턴은 우울증상과 관련이 없었다고 합니다. 

 


 

 

채식위주 식습관이 우울증을 낮추는 이유는?

연구팀의 조사결과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채식패턴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산화스트레스와 염증반응에 의한 우울증상을 감소시키는 반면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패턴은 항산화 물질과 엽산의 섭취 부족에 따른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신경보호효과 감소가 우울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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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연구 의미는?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는 것은 식단과 우울증과의 연관 관계를 알아냈다는 것입니다. 고기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가한 배은진 대동병원 가정의학과장은 이번 연구로 국내 식사패턴과 우울증상의 통계상 상관관계가 관찰됐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언하기에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채소와 잡곡, 콩류를 주로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사패턴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의 궁합과 상극을 잘 알아야 몸이 좋아해?

연구를 종합해보면 우울증에는 채식이 더 맞다고 합니다. 육식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은 채식이든 육식이든 질환과 질병, 증상에 따라 다른 반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특정 질환에 맞는 음식을 섭취했을때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에 잘 맞지만 그 반대로 서로 상극인 음식을 먹을때는 거부 반응을 나타냅니다.

 

어떤 질환과 증상이 어떤 음식과 상극인지는 평소 알아두면 좋습니다. 반대로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평소 챙겨서 섭취한다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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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에 발암물질 벤조피렌이?…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탄 음식이 어때서요?"

"탄 음식 모르고 먹었다간 건강도 타버립니다"
"그래요? 평소 신경을 안썼는데."
"앞으로는 음식 만들때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맞아요. 건강을 지키는비결이 따로 있었군요."
"탄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탄 음식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탄 음식은 먹지 마라"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고기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구워 먹어라"고 하십니다. 이런 선조의 말씀이 허튼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란 물질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도대체 뭘까요. 건강을 위협하는 또다른 위해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들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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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기에? 

얼마전 언론보도에 시중에 유통 중이던 한 참기름 제품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바로 벤조피렌이 과다 검출됐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기사를 보니 이 제품에서는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치 2.0ppb 이하를 4배 가까이 초과한 7.6ppb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라면수프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돼 파문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들어서도 라면수프 원료로 쓰인 고추씨 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을 넘어 검출돼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벤조피렌이 뭐기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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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벤조피렌이 뭘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벤조피렌에 대해 평소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할 것 가운데 벤조피렌을 이야기합니다. 벤조피렌을 선뜻 들으면 잘 모르는 물질이지만 조금만 더 알고 보면 전혀 낯설지가 않은 물질이입니다.  평소 굽고 볶는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음식의 검게 탄 부분과 고기 굽는 연기 등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벤조피렌이입니다. 삼겹살이나 쇠고기 등을 구울 때 고기의 가장자리를 검게 태우곤 하는데, 이때 생기는 타르에 든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고기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뭐야? 어디에 들어 있을까?
벤조피렌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거리의 자동차 매연, 담배 연기 등에도 있다. 환경오염 탓에 농산물이나 어패류 등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 1개비에는 라면수프 6천 개에 든 벤조피렌에 해당하는 벤조피렌이 들어 있습니다.

벤조피렌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2006년부터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부터입니다. 이때부터 벤조피렌은 공포의 대상이 됐습니다. 벤조피렌은 발암물질인 만큼 인체에 쌓이면 산화되어 독성을 나타냅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 위암, 피부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벤조피렌 발암물질 생성 안되게? 음식 잘못된 조리법이 건강을 해쳐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잘못 요리해서 먹으면 우리의 건강을 해칩니다. 특히, 가정에서 굽거나 튀기는 조리과정 중 자연스레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은 불청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등에서 음식 조리를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벤조피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조리습관 등을 통해 이를 충분히 저감화 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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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때 벤조피렌 줄이려면?
가정이나 야영지에서 즐겨먹는 숯불구이와 같이 가열 과정에서 식품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되는 물질이 벤조피렌입니다. 벤조피렌은 식품이 불꽃에 직접 접촉되거나 일반적으로 고열처리(300~600℃)하는 과정에 유기물질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 조리 과정에서 벤조피렌의 발생
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게 탄 부분은 제거하고 가급적이면 숯불구이, 튀김, 볶음 보다는 찌기, 삶기 등의 조리 방법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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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식품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않게 하려면?
가정에서 음식 조리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는 후렌치후라이, 감자칩, 감자스낵류 등 튀김식품에 함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조리 했을 때 아스파라긴산과 당의 화학적인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전분이 많은 감자와 곡류 등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온도와 시간에 따라 생성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조리 시 120℃ 이하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고 튀김온도는 175℃를 넘지 않게 하며 오븐에서도 190℃를 넘지 않게 오랜 시간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일을 담글때 생성되는 에틸카바메이트가 뭐야?

가정에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 등에 생성되는 유해물질이 에틸카바메이트입니다. 에틸카바메이트는 무색․무취의 물질로 에탄올이 식품에 있는 요소, 시안화합물 등의 화학성분과 반응하여 생성되고 높은 온도에서는 그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한 담금주에서 에틸카바메이트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의 생성을 억제하려면 씨를 제거한 후 담그고, 25℃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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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ㆍ돼지고기 잘먹는 남성 섬뜩한 소식?…돼지고기의 당뇨 발병률이?

"술자리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우리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쇠고기와 돼지고기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좋아하나요."
"그러게요, 돼지고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먹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특히 삼겹살의 국민의 고기잖아요. 잘 먹는 비결 있나요.?"

"맞아요, 삼겹살 제대로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의 몸은 이것 저것 골고루 먹어야 면역력이 길러지고 이러한 면역력은 안좋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줍니다. 특히, 편식을 하게되면 일부 영양분이 결핍되어 몸에 안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을 하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 빠질 수 없는게 쇠고기와 돼지고기입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떻게 안 좋을까요.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은 당뇨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회식때마다 먹는데 괜찮나요."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은 별로 먹지 않는 남성에 비해 당뇨에 걸릴 위험이 40%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들에겐 어떻게 보면 섬뜩한 소식인데요,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쇠고기·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누가 연구?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이 당뇨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0% 높다는 연구는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이 조사한 것입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이 조사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이 당뇨위험이 40%나 높다는 사실은 일본의 주요 유력지과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45∼75세의 건강한 일본인 남녀 6만4천명 가운데 5년후에 당뇨가 발병한 1천178명을 대상으로 음주나 운동 등의 요인은 빼고 육류 종류와 섭취량이 당뇨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돼지고기와 쇠고기를 먹을때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는게 중요합니다.

 

'쇠고기·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어떻게 연구?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은 남자와 여자를 각각 육류 섭취량 순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당뇨 발병률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남성의 경우 가장 육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당뇨 발병률이 1.36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여성 그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당뇨 발병률이 높다?
고기의 종류가 많은데 하필이면 쇠고기와 돼지고기일까요. 다른 고기와 차이가 없을까요, 아니면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한에 당뇨 발병률이 높을까요.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은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육류 종류를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햄이나 소시지 등의 가공육'으로 나누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남성 그룹이 가장 적게 먹는 그룹에 비해 당뇨 발병률이 40%나 높았다고 합니다. 닭고기와 가공육은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왜 당뇨 발병률 높을까?
연구결과 중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다른 고기는 영향이 별로 없는데 왜 유독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은 남성에 당뇨 발병률이 높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담당한 연구팀은 조사 결에 대해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포함돼 있는철분이 췌장 등에 염증을 일으켜,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분비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돼지고기와 쇠고기를 먹을때는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 왜 당뇨 발병률 높아?
이번 연구결과의 또다른 재밌는 사실은 왜 남성들만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는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은 여자의 경우에는 원래 남자보다 철분이 적기 때문에 육류 섭취로 철분이 체내에 들어와도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 당뇨발병률 높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xcessive intake of beef, pork boosts male diabetes risk
(재팬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High beef and pork intake puts men at greater risk of diabetes
(diabetes 영어기사 상세보기)

More beef, pork boost risk of diabetes for males: report
(글로벌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당뇨 발병률을 낮추고 싶다면 쇠고기와 돼지고기 피하라?

연구결과를 보면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이 당뇨 발병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지는 다른 고기보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서 당뇨 발병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평소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한번쯤 연구결과를 유심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몸은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하지 말고 적당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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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는 설 차례상 비결은…발품? 정보? 제수용품 잘고르려면?

"민족 최대의 설명절답게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제수용품을 사야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할지 장보기가 겁나네요."
"설을 지혜롭게 보내고 싶은데 제수용품 잘 고르는 비결 뭐 없을까요."
"설을 잘 보내려면 제수용품 잘 고르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설 제수용품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명절 때마다 가장 힘든게 제수용품 고르는게 아닐까 싶어요."




설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답게 전국의 고속도로마다 차량들이 넘쳐나고 할인점과 전통시장, 백화점 등에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막상 유통가를 돌아보면 장보기가 몹시도 겁이 납니다. 물가가 이만저만 오른 게 아닙니다. 최근엔 원산지마저 속이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장 잘보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보는 요령은 뭐 없을까요.

설-차례상-제수용품-생선-구정-신정-백화점-할인점-유통가-발품-전통시장-과일-쇠고기-돼지고기-배-명태-고등어-조기-생선-부세-참조기명태-한우갈비-닭고기-돼지고기-나물-고사리-시금치-도라지-취나물-사과-곶감-대추-밤-사과설 제수용품은 정보를 미리 알고 가면 좋습니다.


설 차례상 비용 올라 '아연실색"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나가봤습니다. 할인점도 들러봤습니다. 백화점에도 가봤습니다. 설을 앞두고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발품을 팔아봤습니다. 하지만,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보다 크게 올라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친척들에게 돌릴 설 선물도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봤습니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매년 천정부지로 널뛰는 물가에 피부로 느끼는 차례상 비용도 오르기만 합니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만큼 한 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발품을 팔아봅니다. 그야말로 한푼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한 고충이 시작된 셈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구매 시기, 장소 등을 파악해 차례상을 준비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 20만9000원, 대형유통업체 30만2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비용은 지난해 평균(18~19만원)보다 많게는 11만원 이상 올랐습니다. 그 만큼 설 물가가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설 차례상 준비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평균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권역별로 설 차례상 품목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경우 20만5000원~21만3000원, 대형유통업체는 29만4000원~30만9000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30% 저렴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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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구입 적기 따로 있다?
올라버린 물가에 적절한 대응법은 물가품목별 구매 적기를 노려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는 낙과피해와 한파로 과일·채소류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설이 가까워질수록 과일과 채소류의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낙과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배는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미리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고 한파로 출하여건이 좋지 못한 배와 무는 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보다 빠른 시일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공급여력이 충분한 설 4~6일전, 재고물량이 많은 명태·고등어는 설 6~8일 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산물 어떻게 골라야 하나?
수산물은 차례상에 꼭 올려야 합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지난해에 비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잘 고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일단 생선의 경우 눈이 맑고 투명하며 볼록 튀어나온 것이 신선합니다. 

아가미를 열어봤을 때 선명한 선홍색을 띠고 단단하면 좋고 암적색이면 선도가 떨어집니다. 수입생선은 냉동저장하기 때문에 어체에 상처가 많고 해동되면 탄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입 주위가 붉은 빛이 국산 조기
조기는 국산의 경우 눈 주위가 노랗고 입 주위가 붉은 빛을 띠며 길이가 짧은 반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수입산은 늘씬하고 비늘이 자잘하며 입 주위가 회색입니다.


특히 제수용 생선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참조기는 부세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부세는 참조기와 비슷한 외양을 가졌지만 몸통과 꼬리가 전반적으로 가늘고 긴게 특징입니다.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국산 명태
명태는 수입산이 많아 구입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국산은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나 있습니다. 굴비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작고 전체적으로 노란 빛을 띠며 꼬리가 짧은 것이 좋습니다.


눈이 맑고 비늘도 촘촘하고 많은 것이 신선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은 살이 붉거나 이름이 ‘치’로 끝나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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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잘 고르는 비결은?

쇠고기는 밝은 선홍색이나 적색을 띤 것이 좋으며, 살속 지방이 좁쌀 모양으로 촘촘히 박혀 있으면 맛있습니다. 겉보기에 암적색이라도 자른 부위의 색깔이 밝고 윤기가 있으면 숙성이 잘된 것입니다. 지방 부위는 유백색이나 연노란색을 띠는 게 좋습니다.

 

수입육은 짙은 적색을 띠며 육질이 나뭇결이 갈라진 것 같고 누런 기름덩어리가 군데군데 몰려 있습니다. 한우갈비에 비해 뼈의 폭도 넓고 굵다. 또 냉동상태에서 뼈를 발라내 겉에 뼈를 발라낸 흔적이 없습니다.

국산 닭고기는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수입육류는 냉동상태로 저장, 유통되기 때문에 윤기와 탄력이 떨어진는 편입니다. 반면 국산은 냉장상태로 유통돼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나물류 어떻게 골라야 해?

최근엔 값싼 중국산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라 구입시 주의해야 합니다. 고사리의 경우 줄기가 짧고 가늘며 연한 갈색을 띠고 털이 적으면 국산이지만 유통량이 적습니다. 고사리는 줄기가 짧고 가늘며 잎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뿌리색이 짙은 빨간색을 띠면 좋습니다.


도라지는 국산 대부분이 2, 3년근이므로 가늘고 짧으며 2, 3개로 갈라진 원뿌리에 잔뿌리가 많습니다. 수입산은 유난히 하얀빛을 띱니다. 취나물의 경우 국산은 잎이 고르고 부드러우며 특유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수입산은 줄기가 굵고 검으며 향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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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고르는 요령이 따로 있다?

배는 선명한 황갈색으로 윤기가 나야 합니다. 꼭지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순종으로 배꼽부분이 넓고 깊을수록 과육이 많습니다.


사과는 모양이 바르고 광택이 나며 표면이 흠없이 매끄러우면 좋습니다. 그러나 윤기가 너무 많거나 꼭지면이 갈라진 것은 맛이 떨어집니다. 껍질에 작은 점이 많은 것이 당도가 뛰어나고 붉은 색 줄무늬가 아래까지 연결된 것이 맛이 있습니다.


건과류 어떻게 고를까?
곶감 대추 밤 등은 국산과 수입산 구별이 참 힘이 듭니다. 국산 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하며 꼭지 부위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껍질이 적게 붙어 있습니다. 밤은 알이 굵고 광택이 나며, 껍질이 깨끗하고 둥글넓적합니다. 반면 중국산은 색이 바래고 농약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대추는 알이 굵고 적갈색을 고루 띠어야 합니다. 육질과 씨가 쉽게 분리되거나 가운데 부분이 잘록한 것은 수입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품을 판만큼 좋은 물건을 고른다?
설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됩니다. 좋은 물품을 고르는 요령은 발빠른 정보와 발품을 파는 게 최선입니다.

부지런히 조금이라도 싼 곳과 좋은 물건이 있는 곳을 검색해서 찾아내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발품을 파는 게 좋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좋은 물품 고르기 참 힘들지 않나요. 그래도 명절만큼은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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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몸무게 줄이기 고민했다면?…유산소운동 체중줄이기 효자 왜?

"체중을 줄이고 싶은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만 뱃살이 불어서 고민이 되는데 어떡하죠."
병원에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 운동이 좋죠."

"유산소운동이 몸에 좋지 않을까요?"

"유산소운동 어떻게 해야만 우리 몸이 좋아하나요."

"글쎄요, 운동하는 방법도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와 뱃살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체중 줄이기를 하고 뱃살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와 관련 다양한 방법들과 이야기들이 다이어트 열풍을 타고 제시되고 있습니다. 내게 맞는 다이어트와 운동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최근의 연구를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지방 태워 체중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이 좋아?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하도록 만든 장본인은 바로 지방입니다. 그렇다면 몸속에 쌓인 과다한 지방을 어떻게 태워 없앨까요. 바로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의 성공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이는 데는 걷기, 달리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왜 좋을까요.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소운동 체중줄이기 효과' 누가 연구?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하는데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미국 듀크 대학 의과대학 운동생리학교수 레슬리 윌리스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그는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유산소 운동이 근력강화 운동이나 이 두 가지를 합친 것보다 체중감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 효과가 크다는 뜻입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이야기입니다.





'유산소운동 체중줄이기 효과'  어떻게 연구했을까?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레슬리 윌리스 박사팀이 연구한 것입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레슬리 윌리스 박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 119명을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 + 근력강화 운동을 8개월 동안 하게 했다고 합니다. 


8개월 동안 살펴본 결과 유산소 운동 그룹에서 체중과 체지방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윌리스 박사는 밝혔습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운동 효과가 커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산소운동 체중 줄이기 효과 
윌리스 박사의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유산소 운동 그룹과 유산소 운동에 근력강화 운동을 함께한 그룹이 근력강화 운동만 한 그룹에 비해 더 많이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그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근력강화 운동 그룹은 지방을 제외한 제지방체중(lean body mass)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체중은 오히려 늘었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 그룹은 운동시간이 주133분으로 근력강화 운동 그룹의 180분보다 적었는데도 체중감소 효과는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전체적인 운동시간이 다른 그룹의 2배나 되었지만 유산소 운동 그룹에 비해서는 체중과 체지방이 별로 줄지 않았다. 다만 이 그룹은 허리둘레가 가장 많이 줄었다. 이는 운동시간이 가장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유산소 운동 일주일 약20km 뛰거나 걷기 운동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윌리스 박사의 연구는 근력강화 운동은 휴식을 취할 때의 칼로리 연소량을 나타내는 휴식대사율(resting metabolic rate)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실험에서는 이를 입증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 그룹은 유산소 운동기구인 러닝머신이나 일립티컬 머신을 이용해 일주일에 약20km를 뛰거나 걷는 운동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다는 연구가 실제 조사에서도 나타난 것입니다. 


근력강화 운동 그룹은 일주일에 3일, 매일 3회, 매회 8~12번씩 역기 들기 운동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3번째 그룹은 이 두 가지 운동을 또 같은 강도로 병행하게 했고 각 그룹에 주문한 운동은 엄격한 감시 아래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응용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는 뜻입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Aerobic Exercise Trumps Resistance Training for Weight and Fat Loss
(사이언스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현대인들은 노력합니다. 뱃살과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에게 크나큰 과제이자 건강의 적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내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찾아 다이어트와 뱃살과의 전쟁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를 위해 해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이 올해는 어떠셨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다이어트와 체중줄이기 뱃살 줄이기에 나서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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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40대 이상 주목?…40대 이상 꼭 먹어야할 음식은?

"40대를 넘어서니 몸이 이상해요."

"몸도 마음도 이상해지니 40고개는 참 이상한 나이입니다."
"40대 이상이 먹어야할 건강을 위해 먹어야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40대 이상이 되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나봐요."
"그러게요, 40대란 나이는 참 조심해야할 시기인가봐요."
"40대가 참 이상한 나이가 어느새 되었군요."




사람의 나이를 일컬어 40을 불혹(不惑)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마흔 살부터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았다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나이요, 우리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나이라는 뜻입니다. 40대가 중요한 만큼 40대 이상은 건강도 꼭 챙겨야 할 나이입니다.

마음은 이미 사회의 중추가 되었지만 몸의 여러가지 장기와 기능들은 그만큼 오래 사용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챙겨야할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40대 이상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일까요.

 



40대 이상 건강 주의보 왜?
사람들은 나이가 젊을 땐 보통 먹는 것에 무신경하지만 40대에 가까워지면 먹는 것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방식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기능이 예전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몸을 스스로 돌보고 가꾸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40대 이상 꼭 먹어야할 음식은?
40대에 가까워지면 쉬는 동안 연소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 살이 찌기 시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 위험,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도 높아집니다. 그만큼 건강관리가 필요한 나이라는 뜻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0대의 건강을 꼭 챙기라는 의미로 이런 우려에 맞설 수 있는 음식들을 '40대 이상이 꼭 섭취해야 할 8가지'로 소개했습니다. 


▶ 귀리(oat)
귀리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는 수용성 섬유소인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습니다. 귀리에만 있는 항산화 성분 '아베난스라미드'(Avenanthramides)는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을 예방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3g의 귀리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양이 5~1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1% 감소할 때마다 심장병 발병 위험도 2%씩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심장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50대 이상은 반드시 섭취해야 해야 할 음식입니다.  우유를 부어 먹거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귀리를 한 스푼 가득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


▶ 체리 
체리는 통풍, 관절염 등 중년에 흔한 증상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체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주로 남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통풍은 관절 안에 결정이 생기게 하는 요산 수치가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 매일 아침 200g의 체리를 먹은 사람의 경우 요산 배출량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체리 10여개를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달지 않은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아몬드 
아몬드는 혈당 수치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성인 20명이 4주간 매일 아몬드 60g을 섭취한 결과 혈당이 9%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몬드가 심장질환과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지방 섭취의 원인이 되는 음식 가운데 3분의 1을 아몬드로 대체했더니 6주 후 몸에 좋지 않은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수치는 6% 감소한 반면 몸에 좋은 HDL(high-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수치는 6%높아졌다고 합니다. 소금기가 있는 아몬드는 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플레인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름기 많은 생선 
기름기 많은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3는 심장박동수와 혈압을 낮추고 부정맥 위험을 떨어뜨립니다. 오메가3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청어 등입니다. 연구 결과 기름진 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한 여성의 뇌졸중 발생 확률이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적어도 네 번은 생선을 먹어야 합니다. 단 오메가3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되도록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도록 한다. 사시미처럼 날것으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콩

콩은  대두가 가지고 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폐경기 이후 여성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골밀도는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남성의 생식력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폐경기가 지난 50세 이상의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매일 콩 30g을 섭취하도록 실험한 결과 12주 후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5.5% 줄어든 가운데 HDL 콜레스테롤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콩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 여성들이 지나치게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토마토
토마토는 노화를 방지하는 리코펜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암세포의 형성 및 확산을 막고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20분 운동 후 토마토 주스 한 컵(150ml)을 마시면 전립선암, 폐암, 위암, 심장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리코펜은 조리를 했을 때 더 많이 흡수되기 때문에 익힌 토마토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스나 소스, 퓨레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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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whole milk) 
지방을 빼지 않은 전유는 근육량 감소를 막습니다. 전유 100ml에는 뼈 건강과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칼슘 118mg이 들어 있다. 칼슘 일일 권장량은 남성 1천mg, 여성 1천200mg입니다.
 
우유와 녹색 채소, 견과류, 씨앗 종류 등을 함께 먹으면 칼슘 권장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지나친 칼슘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권고를 따르도록 합니다.

▶ 닭고기
닭고기는 단백질 섭취에 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껍질이 없는 가슴살 부위 200g에는 6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따라서 체중 조절 및 근육 만들기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가슴살에는 포화지방이 1g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한 식품입니다. 껍질은 지방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먹을 것을 권한다. 다리 부위 역시 지방 함량이 6% 정도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8 foods everyone over 40 should eat: Tomatoes, cherries and oats - the diet essentials for the 40-plus club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40대 이상 건강을 스스로 챙기자
40대에 가까워지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나이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을 챙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지 않으면 몸이 자꾸만 조금씩 축나게 되고 젊은 시절 왕성했던 활동을 위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평소 조금씩 더 노력해서 건강을 챙기면 보다 건강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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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 나쁜 야식은?…끔찍한 '야식의 유혹' 극복 어떻게?

"밤만되면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 유혹을 해요"

"밤에 먹으면 안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꾸만 먹게 됩니다"
"야식 중에서도 나쁜 야식이 있다면서요"
"밤에는 음식을 섭취하면 안 좋대요."
"저녁은 가급적 적게 먹으면 좋대요."
"그렇구나. 앞으로는 저녁 먹는데 신경을 쓰야겠군요."




현대인들은 밤을 낮처럼 활용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소비합니다. 그 에너지 속에서 전기에너지도 있는 반면에 인간의 삶을 유지하는 몸의 칼로리도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몸은 밤에도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인간의 장기가 휴식을 취해야 하는 밤에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사람들의 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망가집니다. 야식의 유혹. 그 중에서도 나쁜 야식은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야식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밤늦게 먹으면 안되는 나쁜 야식이 있다?

전문가들은 밤에는 가급적이면 음식을 먹지 말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야식을 먹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우리 몸을 생각한다면 어떤 야식을 먹어야 하고 또 어떤 야식을 피해야 할까요. 나쁜 야식을 가려서 먹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열량섭취·수면방해 음식은?
현대인들은 밤늦게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배가 출출해지고 입이 궁금해집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간식을 찾게 됩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야식을 생각한다면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Prevention.com) 소개하는 ‘나쁜 야식 5가지’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불필요한 열량을 섭취하게 하는데다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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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지방 덩어리 음식은?

야식중에 우선 피해야할 것들이 기름지고, 지방질이 많은 음식입니다. 이들 음식은 그 다음날 아침 사람들의 몸을 몹시 무겁게 하고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소화시키기도 어렵게 합니다. 가령, 패스트푸드와 견과류, 아이스크림, 치즈가 많이 들어간 음식 등은 잠자리에 들기 전엔 꼭 피해야 합니다.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잠들기 전에 당분이 들어간 음식을 조금 먹는 것은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큼지막한 초콜릿 케이크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큰 초콜릿 케이크는 혈당량을 치솟게 해 수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케이크, 쿠키 등 탄수화물이 들어간 스낵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사과를 한 입 베어 먹는 것은 좋습니다.

붉은 쇠고기 살 등 단백질 음식은?
붉은 살코기는 어떨까요. 지방질이 많은 음식처럼 붉은 살코기를 늦은 밤에 먹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 위장이 이를 소화하느라 애쓰는 동안 그만큼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들 음식은 숙면을 방해합니다. 치킨이나 돼지고기도 마찬가지로 안좋습니다. 단백질 음식을 모두 피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는 그 양입니다. 요구르트 한 컵 정도면 괜찮습니다.





향신료를 많이 들어간 음식은?
향신료는 숙면과 어떨까요. 매운 소스 등 향신료를 많이 친 음식은 늦은 밤에는 먹지않는 게 좋습니다. 향신료를 넣었거나 매운 음식은 위장을 들썩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 향신료 속의 화학성분이 감각을 자극해서 잠을 푹 자지 못하게 합니다.

많이 먹지 말아라?
밤의 야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따라서 적게 먹는 게 좋습니다. 간식이 마치 한 끼의 식사처럼 돼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야식을 먹을때 총 열량을 200칼로리 미만으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잠자리에 드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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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5 Worst Types of Foods to Eat Late at Night
Learn which types of foods you should avoid eating before going to sleep.
(프리벤션 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야식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먹어라?
현대인들은 일을 위해 심야까지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까닭으로 심야에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이런 까닭으로 야식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야식을 먹을때도 지혜롭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지만 굳이 먹어야 한다면 적게 먹고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현명한 야식먹기가 필요합니다. 어떠세요? 어떤 야식을 먹고 있나요. 한번쯤 돌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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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잘못 구웠다간?…돼지고기 몰랐던 상식 알고보니?

"돼지고기는 구워먹는 게 최고죠."

"무슨 소리 아니라고 하는데요."
"돼지고기는 튀기거나 구워 먹어야 맛있어요."
"아닙니다. 돼지고기는 가급적 삶거나 쪄서 먹어야 해요."
"무슨 말인지?"




한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리고 밥상에 자주 오릅니다. 휴가지에서 구워먹는 돼지고기의 맛은 이루 형언할 길 없을만큼 일품입니다.

돼지고기 어떻게 드시나요. 돼지고기는 가급적 튀기거나 구워 먹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제부터는 삶거나 쪄서 먹으면 어떨까요. 돼지고기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휴가철에 많이 먹는 돼지고기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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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어떤 식품?
돼지는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기를 얻기 위한 가축으로 길러져 왔습니다. 돼지고기의 근섬유는 가늘며 지방은 순백색이고 세립상으로 방향이 있으며 고기사이에 적절하게 침착되어 있고, 특히 피하에는 두꺼운 지방층을 형성합니다. 돼지고기에는 지방과 살코기로 이루어진 대리석 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고기의 품질은 사육방법, 사료,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퇘지는 살이 많고,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알맞으며 지방의 질도 좋은 반면, 수퇘지는 근섬유가 거칠고 딱딱하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돼지고기도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품질의 정도에 따른 축산물등급제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데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과 분포 등을 감안하여 1+, 1, 2, 등외로 등급이 구분되며, 부위별로도 특징이 있어 요리용도에 맞게 구별하여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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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이용 어떻게?
등심은 운동량이 적어 육색이 연하고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돈가스, 탕수육 등에 사용됩니다. 목심은 근육과 근육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풍미가 좋고 부드럽습니.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에 좋습니다. 

앞다리는 지방이 적은 부위로 조리용도가 다양합니다.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에 적합니다. 갈비는 목심 절개시 앞부분에 있는 가슴살로 뼈에서 나오는 골즙과 육즙이 어우러져 특유의 감칠맛을 냅니다. 양념갈비, 찜, 바비큐에 사용됩니다. 

삼겹살은 살과 지방이 삼겹을 이루고 있어 감칠맛이 납니다. 따라서 구이, 베이컨, 보쌈에 사용됩니다. 안심은 저지방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가장 연한 부위입니다. 장조림,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에 사용됩니다. 뒷다리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부위로 불고기, 주물럭, 탕수육에 이용됩니다.





돼지고기엔 어떤 영양분이?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티아민)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쇠고기에 든 비타민B1(0.07㎎/100g)보다 10배(0.4~0.9㎎/100g)나 많습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당질)의 대사를 돕기 때문에 쌀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다. 부족하면 각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왜 맛있을까?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은 풍부한 지방 덕분입니다. 하지만, 혈관 건강에 유해한 포화지방은 쇠고기에 비해 적게 들어있습니다. 포화지방인 스테아르산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리놀렌산 함량은 많습니다. 지방이 적은 부위는 사태(2.9g/100g), 앞다리(12.3g/100g), 등심(19.9g/100g), 삼겹살(28.4g/100g)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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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튀기거나 굽지 말고 가급적 삶거나 쪄서 먹어라?
식약청은 돼지고기를 튀기거나 굽지말라고 홍보합니다. 돼지고기는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돼지고기를 포함한 육류를 조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불에 굽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육류나 생선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조리과정 중에 생성되기도 합니다. 근육(살코기) 중에 존재하는 아미노산과 크레아틴(creatine)이라는 물질은 고온에서 반응하여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s)이라는 물질들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는 100℃이하로 조리할 경우에는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조리온도를 200℃에서 250℃로 올릴 경우 3배나 많은 양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육류를 높은 온도에서 튀기거나, 굽거나, 바베큐 하는 것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찌는 방법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고,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에도 짧은시간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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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육회로 먹는다면 아찔?
육회로도 먹는 쇠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돼지 근육에 갈고리충이라는 기생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생충은 감염되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갈고리촌충(유구촌충)이 뭐기에?
머리에 갈고리가 있어 유구촌충이라고도 하는 갈고리촌충은 돼지고기를 매개로하는 기생충으로 돼지고기촌충이라고도 합니다. 중간숙주인 돼지고기가 충란을 먹으면, 이것이 부화하여 근육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으면 소장에서 8~10주 후 성충이 됩니다.

감염 시 복부 불쾌감,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갈고리촌충은 77℃ 이상의 온도에서는 사멸되므로,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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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은?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짝꿍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이 선택한 새우젓입니0다.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자칫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새우젓이 소화를 돕습니다. 새우젓의 발효과정에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누린내 싫다면 표고버섯을 곁들여라?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싫다면 표고버섯을 곁들입니다. 표고버섯이 냄새를 잡아줄 뿐 아니라 에리다데민이란 성분이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돼지고기를 넣고 콩 비지찌개를 끓여도 좋습니다. 콩 속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레시틴 성분이 돼지고기를 먹을 때 염려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지 않도록 돕습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 섭취를 적게 하려면?
조리시간이 길수록 조리온도가 높을수록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생성이 증가하므로,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 조리를 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 이하로 조리하는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가 무시할 수준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구이와 튀김 등의 고온 조리보다는 찜, 삶기 등의 조리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항산화제, 올리고당, 식이섬유, 마늘과 양파 등에 있는 황 화합물 등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의 생성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이 같은 천연 향신료를 함께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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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따라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성격 알면 다이어트 보인다?

"여름이 되니 평소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성공못했는데 무슨 비결이 없을까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참 괴롭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런대요."

"참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것중의 하나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입니다.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혹시 성격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와 성격에 관해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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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격 따라 방법도 다르다?
'평소 배가 안고파도 먹는다면 생선이나 닭고기가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성격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다른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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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연구했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에이멘 행동의학 클리닉 센터의 다니엘 에이멘 박사는 평소 자신의 식습관이나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고 헬스클럽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5개 분류로 나눠 

에이맨 박사는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강박성 과식, 충동적 과식 등 5개 분류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1.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음식에 늘 의존하는 경우라면 현미나 연어 또는 바나나, 칠면조 고기, 해바라기 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단백질 식단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이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거나 주로 밤늦게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고기, 생선, 닭고기, 달걀, 밀과 같은 곡물, 녹차 등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설탕 다이어트나 고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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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적으로 또는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하루 종일 음식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먹을 것을 찾는 경우라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쪼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기분변화에 따라 음식을 먹는 성격은
기쁠 때나 슬플 때 또는 외롭다고 느껴질 때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달걀, 고등어, 간 요리, 호두, 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몸의 피로를 덜 쌓이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기분에 따라 무조건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게 한다고 합니다.

5. 기분이 우울할 때 음식을 먹는 성격
몸이 아프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또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괴로울 때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라면 곡식류나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저지방(무지방) 우유나 요거트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영어기사를 살펴봤더니
The personality diet: Knowing your weaknesses is key to weight loss, says neuroscientist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다이어트에도 방법이 있다?

자신의 몸과 성향을 잘 살피는 것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 지 살펴보고 자신의 성격에 맞도록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입니다. 어떠세요. 다이어트 성공 아직도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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