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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 고혈압과 흡연 안좋다고 하니 빨리 금연하세요."

"설마, 고혈압과 흡연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겠어요?"

"아니네요, 중년 고혈압과 흡연이 나중에 치매 위험을 높인데요."

"그래요? 그럼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아야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으세요."





중년이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노화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흡연이 안좋습니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몸에 적신호를 켜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흡연은 각종 질병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년의 고혈압과 흡연이 왜 안좋은지 지금부터 살펴보려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치매 위험

중년이 되면 병원갈 일이 잦아집니다. 이곳 저곳 하나씩 둘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년에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으면 노년에 치매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Middle-aged men and women at risk for heart disease may also face a higher chance of dementia later in life, a new study suggests.)가 발표돼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라고 합니다(Unhealthy in Middle Age, Dementia in Old Age?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smoking may set you up for Alzheimer's, research suggests). 어떤 연구결과인지 살펴봤습니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누가 연구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된다는 사실은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이 연구결과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뇌졸중학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의 '2017 국제뇌졸중 학술회의'에서 발표했습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 웹엠디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을 대상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 중 지금까지 1천516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은 1987~1989년 사이에 중년 남녀 346명(평균연령 52세)을 대상으로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같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졌는지 검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5년 후 이들이 평균연령 76세가 된 2011~2013년 사이에 뇌세포의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중년기에 혈압이 높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노년기에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31%에서 77%까지 높아지는 것으로나타났다고 합니다.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으로 알려져

치매 중 가장 흔한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뇌세포 표면에 있는데, 이들이 서로 응집을 일으키면서 뇌에 쌓이면 독성을 띠면서 뇌세포를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연구결과를 봤더니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의 조사 결과 중년기에 담배를 피운 사람은 담배를 피운 일이 없거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41% 높았다고 합니다.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전혀 없던 그룹에 비해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없던 그룹은 노년이 됐을 때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31%에 불과했지만,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61%에 달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고테스만 박사의 연구에서 중년기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나중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39%, 혈압이 120/80mmHg~139/89mmHg인 사람은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중년기에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은 나중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77%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 인종따라 어떻게 달라졌나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는 흑인보다 백인에게 더 강력한 치매 위험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종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또다른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에게서도 결과가 동일했다고 합니다. 치매 발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11% 낮았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연구결과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고혈압, 흡연,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만이 아니라 치매의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것입니다. 고테스만 박사는 이 점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보스턴대학 신경과 전문의 앤드류 버드슨 박사의 평입니다. 그는 혈관질환은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할 수 있고, 이미 쌓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제거되는 것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 마운트 사나이 병원 인지건강센터실장 샘 갠디 박사는 혈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 뇌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는 또 치매가 중년의 건강 문제에서 발단될 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고 그는 덧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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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ealthy in Middle Age, Dementia in Old Age?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smoking may set you up for Alzheimer's, research sugg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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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비만도 계산기 아찔?…중년 과체중 뇌 노화 10년 빨라져 비만관리 주의

"나이를 먹으니 허리둘레도 자라는 것 같아요. 참 이상하죠."

"허리둘레가 자라면 안좋다는데 빨리 다이어트 하세요."

"허리둘레가 인격 아닌가요. 건강에 안좋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적절한 운동으로 빨리 뱃살을 빼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세요."


예전엔 배가 나오면 인격이라며 아름답게 묘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못살던 시절이야기입니다. 요즘엔 배가 나오고 허리둘레가 크면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런데 중년 이후에 체중이 많이 나가고 비만이라면 주의해야 겠습니다. 뇌의 노화가 10년 정도 빨라진다고 합니다. 





중년이라면 비만도 계산기를 두드려야할 나이가 된 것입니다. 중년들의 비만관리과 비만지수가 유독 신경이 쓰일 시기가 된 것입니다. 비만의 원인과 비만측정기도 이제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중년이라면 비만관리 비만지수 비만의 원인 비만측정기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 


뇌-두뇌-중년 비만도 계산기-중년 과체중-뇌 노화-비만관리


중년의 과체중 뇌의 노화 10년 정도 빨라져

"엄마 아빠 이젠 운동으로 제발 살 좀 빼세요. 보기 흉해요."

"다이어트도 하시고 식단도 신경 쓰셔야 장수할 수 있대요."


나이가 들수록 신경쓰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만과 과체중입니다. 비만과 과체중이라면 그것도 나이가 들었다면 위험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년의 시기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뇌의 노화가 10년 가량 빨라진다(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과체중 뇌의 노화 10년 정도 빨라져' 어떻게 연구?

중년의 시기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뇌의 노화가 10년 가량 빨라진다(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는 연구결과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 노화-신경과학센터(Center for Ageing and Neuroscience)의 폴 플래처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노화의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Ageing)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Published in the journal Neurobiology of Aging, the study revealed that middle-aged adults who were overweight had reduced white matter volume in the brain, compared with their lean counterparts. 

The research team - including senior author Prof. Paul Fletcher of the Department of Psychiatry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 says this reduction in white matter represents around a decade of brain aging).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 메디컬익스프레스 BBC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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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상 BMI 측정하고 뇌 MRI 시행해봤더니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 노화-신경과학센터(Center for Ageing and Neuroscience)의 폴 플래처 박사 연구팀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성인 473명(20~87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하고 뇌 MRI를 시행했다고 합니다(In order to learn more about the link between weight and brain shrinkage, the researchers conducted a cross-sectional study in which they analyzed data of 473 cognitively healthy adults aged 20-87. The researchers assessed participants' cerebral white and gray matter volume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플래처 박사팀의 연구결과 중년 그룹에서 BMI가 과체중(25~29.9)이거나 비만(30 이상)인 사람은 BMI가 정상(18.5~24, 9)인 사람에 비해 뇌의 백질(white matter)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Based on participants' body mass index (BMI), 246 subjects were classified as lean (BMI of 18.5-25), 150 were overweight (BMI of 25-30), and 77 were obese (BMI higher than 30. Compared with the lean subjects, those who were overweight or obese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ly reduced white matter volume. The researchers then looked at how white matter volume was associated with the age and weight of subjects, and they found that overweight and obesity appeared to have the most detrimental impact on the brains of middle-aged adults).





과체중인 50세는 백질의 용적이 정상체중인 60세와 비슷 

플래처 박사팀의 연구결과 과체중인 50세는 백질의 용적이 정상체중인 60세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플래처 박사는 중년의 과체중이나 비만이 뇌의 노화를 10년 앞당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Middle-aged adults who were overweight or obese had a white matter volume that was comparable to those of lean adults who were 10 years older; for example, the white matter volume of a 50-year-old overweight adult was on par with that of a 60-year-old lean adult).


하지만 지능검사(IQ) 결과는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그룹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뇌의 노화를 앞당길 수 있었지만 지능검사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note that they are unable to conclude whether obesity in midlife causes a reduction in white matter, or whether it is such brain changes that cause obesity. Additionally, the team found no differences in cognitive abilities between lea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as determined through an IQ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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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플래처 박사의 연구결과에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중년이라는 연령대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뇌의 백질 감소라는 점입니다. 이는 중년이란 연령대가 뇌의 백질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연령대로 나타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말하자면 뇌의 노화는 중년이 가장 취약한 시기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연구결과 과제는?

그의 연구결과는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그의 연구팀의 이런 연구결과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난 것인지 만약 중년에 체중을 줄이면 뇌의 백질 감소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실제로 과체중과 비만이 뇌에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것인지 아니면 뇌의 변화의 결과로 인해 과체중과 비만이 온 것인지도 풀어야 할 숙제라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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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와 회백질이 뭐길래?

대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 있는 뇌(brain)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좌우 2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면의 겉질과 내부의 백색질(white mat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위에 따라 각각의 기능이 다릅니다. 운동, 감각, 언어, 기억 및 고등 정신 기능뿐 아니라 생명 유지에 필요한 각성, 자율신경계 조절, 호르몬 생성, 항상성 유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대뇌는 신경세포체로 구성된 겉 부분인 피질과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섬유망이 깔린 속 부분인 수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질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색질(grey matter), 수질은 하얀색을 띠고 있어 백질이라고 불립니다.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영어기사 보기

Brain aging accelerated by 10 years with midlife overweight, obesity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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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평소에 잘 안먹는 채소를 왜 그렇게 찾는가요?"

"글쎄,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알고보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좋아하시나요. 혹시 평소에 잘 안먹었다면 앞으로는 자주 먹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육식위주의 한국인 식탁에서 채식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이니 흘겨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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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edia focus on potatoes seems to have come from the link researchers found between the cancer and white vegetables in general, such as potatoes, cabbage, onions and cauliflower).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study was carried out by researchers from Zhejiang University in China, and was funded by the Chinese 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and the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Zhejiang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European Journal of Cancer).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같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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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어떻게 연구?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총 631만명을 대상으로 3~30년에 걸쳐 진행된 7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he mouth-watering headline followed the publication of a large Chinese review into the link between diet and stomach cancer, which involved 76 studies and 6.3 million people across several countries).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위험 33% 낮춰

연구팀을 이끈 팡쉐샨 박사는 백색 채소는 위암 위험을 33%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채소는 전반적으로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략 7% 정도의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있었지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의 위암 위험을 33%나 낮추는 효과와는 크게 대조적이었다고 합니다(A high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White vegetables were associated with a 33% lower risk. Meanwhile, a diet high in pickled vegetables,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salted foods and alcohol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하루 과일 섭취 100g 늘어날때마다 위암 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만 위험 감소효과가 있을까요? 과일은 어떨까요. 이 연구팀은 과일에 대해서도 재밌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는 100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7%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Looking at studies examining fruit and vegetables, the results of 22 studies were pooled in an analysis of total vegetable consumption. No link was found with stomach cancer. Meanwhile, 30 studies of total fruit consumption found a higher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There was no association with stomach cancer for many of the specific fruits and vegetables examined.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links with a few).  

 

비타민C 섭취 하루 50mg 증가때마다 위암 위험 8%씩 줄어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와 과일에만 위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C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는 하루 50mg 증가할 때마다 위암 발생률은 8%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 few studies looked at the effects of specific nutrients. The one significant result to come out of these analyses was that vitamin C was found to reduce risk by 11% in a pooled analysis of five studies. There weren't, however, significant dose links with white vegetables or vitamin C. If a factor dose directly affects risk, researchers would expect to see what they call a dose response – meaning the more fruit you eat, for example, the more your risk changes. All of the vegetables are thought to contain vitamin C, commonly found in potatoes, which acts as an antioxidant against cellular stress in the stomach. Eating around 50g of the vitamin every day brought the risk of developing the disease down by eight per cent.).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는 위의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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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5g 늘어날때 위암 위험 12% 증가
연구결과에 우리가 눈여겨 볼 면도 있습니다.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위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은 불청객으로서 배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금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소금 섭취는 5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12%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 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hereas salt increased the risk by 12 per cent. "Both fruit and white vegetables are rich sources of vitamin C, which showed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against gastric cancer by our analysis. "Furthermore, we found concord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high-salt foods and gastric canc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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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 5%씩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알코올 섭취입니다. 술을 마시면 위암 위험은 어떻게 될까요. 위암발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이번 연구에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겐 섬뜩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위암 위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In addition, a strong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particularly beer and liquor but not wine, on gastric cancer risk was observed compared with nondrinkers.)

 
가공육은 전체 위암 위험을 15%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WHO에서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붉은 고기 가공육을 가급적 먹지 말라는 권고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공육은 전체적으로 위암 위험을 15%,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영어기사를 봤더니

Potatoes reduce risk of stomach cancer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n help cut cancer risk
New study reveals eating potatoes and cabbage can help reduce risk of developing stomach cance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uliflower and cabbage help cut risk of stomach cancer

(The Time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potatoes reduce stomach cancer risk?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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