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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감기 예방 이것만 알면?…감기 잘 걸리는 이유 따로 있었네

"겨울철만 되면 늘 감기를 달고 살아요."

"당연하지. 추운 날씨니까 당연히 감기가 잘 걸리지."

"바이러스 활동은 여름이 더 왕성할텐데 왜 겨울에 감기가 잘 걸려요?"

"글쎄, 그러고보니 왜 바이러스 활동이 잦은 여름엔 감기가 잘 안걸릴까?"

"그러게요, 그게 참 궁금해요. 이상하기도 하구요."




겨울철의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감기입니다. 감기에 걸렸다하면 3~4일 정도는 몸이 노곤해지면서 피곤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콧물과 기침이 동반됩니다. 목감기도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렇다면 왜 추운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릴까요. 바이러스는 봄이나 여름 가을이 더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감기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면 다른 철에 더 많이 걸려야 하는데 이상합니다. 그런데 겨울철 감기가 잘 걸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감기-독감-독감백신-바이러스-인플루엔자-건강-장수-건강관리-비타민C-음식감기는 겨울철 불청객입니다.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겨울철 감기 잘 걸리는 이유 근거있다?

흔히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름철에는 감기가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를 뒤집어보면 겨울철이 감기의 시즌이란 말입니다. 그만큼 겨울철엔 감기에 잘 걸립니다. 그런데,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보통 여름철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는 겨울철에 많이 걸립니다.

 

차가운 날씨와 감기 바이러스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유독 추운 계절에만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져 눈길을 끕니다. 겨울철에 감기가 잘 걸린다는 말이 근거가 있었던 것입니다.

 

'겨울철 감기 잘 걸리는 이유' 누가 어떻게 연구했을까?

겨울철에 유독 감기가 잘 걸리는 과학적 근거는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 면역학과 연구팀이 밝혀낸 것입니다. 이와사키 아키코 미국 예일대 면역생물학과 교수팀은 코감기를 일으키는 주원인인 라이노바이러스(Rhinovirus)가 겨울철 기승을 부릴 수 있는 이유는 콧속의 온도가 낮아 면역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감기-독감-독감백신-바이러스-인플루엔자-건강-장수-건강관리-비타민C-음식감기는 겨울철 우리몸을 아프게 합니다

 


 감기의 주범 바이러스 살펴봤더니?

감기의 주범인 바이스는 어떻게 활동할까요. 이 점이 사람들의 평소 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 면역학과 연구팀이 이 감기 바이러스를 살펴봤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감기를 일으키는 라이노 바이러스가 섭씨 37도의 심부체온(core body temperature)보다 훨씬 낮은 섭씨 33도의 코 속(비강)에서 효과적으로 증식한다는 사실과 그 이유를 밝혀낸 것입니다. 


감기 일으키는 라이노 바이러스 왕성한 활동은 언제?
연구팀의 엘렌 폭스먼 박사는 감기를 유발하는 라이노 바이러스가 심부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자연면역 반응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수월하게 증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밝혀낸 이 같은 사실은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코를 감싸라는 옛말이 근거 있는 얘기임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감기 유발 라이노 바이러스 활동 쥐실험을 봤더니?
연구팀은 감기를 유발하는 라이노 바이러스가 심부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자연면역 반응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수월하게 증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쥐의 기관지에서 추출한 상피세포를 평상시 체온과 유사한 온도인 37도와 겨울철 콧속의 온도와 비슷한 33도(실내에 있을 때)에서 배양하며 라이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즉, 연구팀은 쥐의 기도에서 채취한 상피세포를 심부체온인 섭씨 37도와 비강의 온도인 33도에서 각각 배양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낮은 온도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증식하고 감염물질도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관찰을 해봤더니 바이러스 침입에 대항하기 위한 1차 면역반응을 담당하는 화학물질인 인터페론의 양이 온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33도일 때보다 37도일 때 인터페론의 양이 3배 이상 더 많았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이 부진하자 33도에서의 라이노바이러스 양은 37도 환경에 비해 4배 이상으로 치솟았다고 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면역반응이 약해지면서 바이러스를 제대로 처치하지 못하자 바이러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감기-독감-독감백신-바이러스-인플루엔자-건강-장수-건강관리-비타민C-음식겨울철 감기와 관련된 영어기사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터페론 낮은 온도에선 덜 활성화
연구팀이 특히 주목한 것은 쥐의 코입니다. 쥐의 비강 내막세포를 33도와 37도에서 비교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바이러스와 싸우는 단백질인 인터페론을 만드는 유전자가 높은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덜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하자면 33도에서 덜 활성화 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을 주도한 아와사키 아키코 박사는 이 결과는 기온의 높고 낮음이 바이러스 자체만이 아니라 면역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비록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으로 나타난 결과이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약 20%는 어느 때나 콧속에 라이노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만큼 사람들이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비강 내막세포 관계 어떻게 활용?

이번 연구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감기를 유발하는 라이노바이러스가 몸이 낮은 온도에서 면역반응이 약해지면서 활성화 된다는 점입니다.  연구팀도 겨울철 감기가 유독 유행하는 이유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함께 낮아진 콧속의 온도가 면역능력을 떨어트렸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이는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따듯하게 해야 한다는 일반의 통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입니다. 


이에 대해 ㅂ이러스 전문가들도 낮은 온도에서는 면역세포내 화학반응은 물론 물질수송능력 등 대사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취약해진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이번 연구가 과학적으로 일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감기바이러스 날씨가 차면 활성화' 영어기사 상세보기

Cold virus replicates better at cooler temperatures

(사이언스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Common cold really is triggered by chilly weather, Yale scientists find

(텔레그래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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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의 대단한 효과?…독감백신 미처 몰랐던 효능이?

"독감 백신은 아이에게 꼭 맞혀야 할까요?"

"독감 백신을 맞히면 독감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대요."
"독감 백신이 그렇게 중요하나요?"

"그렇다고 하니 독감백신 서둘러 맞으세요."

"안그래도 독감백신 빨리 맞으려고 했어요."

"독감백신 하나로 다른 질환도 예방이 가능하다니 신기해요."





아이가 태어나면 맞춰야할 예방접종들이 많습니다. 이들 예방접종은 시기별로 맞혀야할 시기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맞히다보면 산모수첩이 착착 기재됩니다. 여러 기관에서 예방접종을 권하기 때문에 맞히고 아이가 아무런 질병없이 무탈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부모들은 예방접종을 맞힙니다.

그런데 독감백신을 맞히면 아이에게 독감 뿐만아니라 다른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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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맞히면 어린이들 다른 질병 예방에도 도움?
"독감백신은 매년 맞혀야 한다고 해서 맞히는데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은 해마다 독감백신을 맞힐때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다고 해서 맞히기는 맞히는데 과연 질병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여간 궁금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독감백신을 맞히면 독감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독감 백신 맞으면 독감뿐 아니라 다른 중증 질환도 예방? 
아이들에게 맞히는 독감 백신이 독감을 5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감뿐만 아니라 다른 중증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놓고 본다면 독감백신이 효자인 셈입니다. 독감만 잡아도 그게 아닌데 다른 중증 질환 예방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여간 관심이 가는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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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효과에 관한 연구가 어떻기에?
독감 백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듣는지에 대한 첫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잡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렸습니다.

이번 연구결과의 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은 독감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만큼 이번 연구결과는 독감 백신을 꼭 맞아야 하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네소타대학 소식, 뉴스와이어, AFP통신 등 외신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연구했길래?
독감백신에 관한 이번 연구는 3∼8세 어린이 5천200여명에게 A형 간염 백신이나 4가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4가 독감 백신을 맞도록 했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방글라데시,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레바논, 파나마, 필리핀, 태국,터키의 15개 지역에서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백신은 연구후원사인 영국계 다국적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제품이라고 합니다.


독감백신 예방효과 연구결과는 뭘 의미?

독감백신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그도 그럴것이 독감백신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독감백신에 곤한 이번 연구결과 독감 백신은 인플루엔자 A형이나 B형을 59.3%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 백신이 폐렴이나 뇌부종, 뇌발작 등 중증 질환에도 효과를 보이는 비율이 74.2%에 달하는 것도 밝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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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이 어떤 존재이기에?

브루클린병원의 백신연구센터장이자 소아과장인 케네스 브룸버그는 이번 연구에 대해 독감백신은가벼운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만큼은 아니지만 사망까지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독감백신을 맞으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지난 해 독감백신을 맞은 미국인은 37%에 채 못 미쳤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중요한데 잘 안맞힌다는 뜻입니다.  

 

독감백신 효능 관련 영어기사를 봤더니
Large trial finds 55% efficacy for 4-strain flu vaccine in kids
A study billed as the first large, randomized clinical trial of a quadrivalent (four-strain) influenza vaccine showed that GlaxoSmithKline's FluLaval Quadrivalent was about 55% efficacious in protecting children ages 3 to 8, similar to some previous findings for trivalent vaccines,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this week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미네소타 대학 영어기사 상세보기
PR뉴스와이어 영어기사 보기
TIME 영어기사 보기 





독감백신 적극적으로 맞혀야?
예방접종은 몸에는 좋은데 잘 안맞으려고 합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독감 백신은 가급적이면 맞추는게 좋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싫어하지만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를 달래서 맞힌다면 아이들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떠세요? 아이들 예방접종 잘 맞히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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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먹였다간?…어린이 감기약 알고보니?

"아이가 열이 심해 해열제를 많이 먹였는데요?"

"해열제 많이 먹이면 간손상 우려가 있다네요"
"어린이 감기약도 주의해서 먹여야겠군요."

"감기약도 먹는 것이니 주의해서 먹여야 합니다."

"먹다 남은 것 오래된 것은 가감히 처분해야 합니다."

"아깝다고 감기약 남은 것 먹여서는 안됩니다."
"약품도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군요."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합니다. 환절기만 되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감기가 얄미울 따름입니다. 아이가 열이 나고 목감기와 콧물이 심하면 부모들은 몹시 안쓰럽습니다. 요즘같은 집안에 자녀가 적은 시대엔 금쪽같은 아이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이는 방법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환절기의 불청객' 도대체 감기가 뭐길래?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때문에 코와 인두(목구멍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호흡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가 코와 인두 부근에 염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입니다.

 

감기는 우리의 몸이 환절기의 기후와 심한 일교차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걸립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 또한 4월~7월초까지와 9월~12월 시기에 왕성해지기 때문에 이때 감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면역력 약한 어린이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쉬워
어린이들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뭘까요.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더 자주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어린이 감기는 고열, 설사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 쉽고, 발진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감기를 오래 방치하면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 정도 집에서 잘 관찰하면서 감기약을 먹이거나, 그래도 좋아지지 않을 때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종류는?
감기약은 열이 날 때는 “해열진통제”, 콧물이 나거나 콧물이 막혔을 때는 “코감기약”, 기침할 때는 “기침약(진해제)”, 가래가 나오는 경우는 “가래약(거담제)”을 복용합니다. 그러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동시에 복용하기도 하며, 몇 가지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제제를 종합감기약이라고도 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성분 평소 알아두면 좋아
‘해열진통제’로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등입니다. ‘코감기’약에는 ‘클로르페니라민’, ‘슈도에페드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침약’의 주성분은 ‘덱스트로메토르판’과 ‘노스카핀’ 등이며, ‘가래약’은 ‘구아이페네신’, ‘염화리소짐’ 등을 주성분으로 사용합니다. 


어린이에게 감기약을 먹이기 전 주의사항은?
어린이는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과는 다르므로, 감기약이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해 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의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확인하여 복용시켜야 하며, 어림짐작으로 용량을 정하거나 성인 용량에서 유추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가 두 가지 이상의 감기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같은 성분이 중복되어 들어있는지 제품의 용기‧포장 및 첨부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기-감기약-해열진통제-천식-만성폐쇄성질환-의약품-약품-건강-가래-기침어린이 감기약은 부모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약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감기약은 용법을 잘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2세 미만 영유아 감기에 걸리면 의사 진료 받아야

2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한 감기약(비충혈제거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기침약)은 복용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부득이하게 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합니다.

전과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전에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형제‧자매의 약을 같이 나누어 먹어서도 안 됩니다. 처방받고 복용 후 남은 약은 아깝다고 오래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해열진통제와 아스피린 복용 요주의 왜?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프면 '해열진통제'를 먹입니다.  ‘해열진통제’로 사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을 먹이게 되면 간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어린이가 복용하는 경우 ‘레이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증후군은 아스피린을 먹은 아이가 뇌와 간의 손상으로 뇌기능이 저하되는 증세를 말합니다.

 




어린이 감기약 항생제는? 남은 감기약 형제 자매에게 먹였다간?
어린이 감기약엔 항생제가 곧잘 따라오게 됩니다. ‘항생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사용하며, 처방받은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서 먹이고 증상이 호전됐다고 하더라도 보호자 임의대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안됩니다.
 
처방 받아 약을 먹고 난 후 남은 약은 가까운 약국 등에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전에 처방 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거나, 형제나 자매 등에게 약을 나누어 먹이면 안됩니다.

 

어린이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감기약 제형은 ‘시럽제’, ‘산제(가루약)’, ‘정제(알약)’, ‘캡슐제’, ‘과립제’, ‘좌제’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약을 먹이기 가장 편안한 ‘시럽제’는 약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수 있어 가볍게 흔든 후, 반드시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계량컵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건조시럽제’는 분말 형태의 약물을 정해진 분량의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제제로서 반드시 깨끗한 물에 녹여야 합니다. 또한 보관방법과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유 등과 녹이면 잘 녹지 않거나 흡수에 방해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감기약 시럽제와 가루약 미리 섞지 말고 시럽제 먼저 따른후 가루약 혼합해야

‘시럽제’를 별도로 처방된 ‘가루약’과 섞어 먹이는 경우에는 미리 섞지 말고 먹이기 직전에 시럽제를 먼저 따른 후 가루약을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량컵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과 동봉된 전용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평평한 곳에서 약액과 눈이 평형이 되도록 눈금을 맞추고, 사용 후에는 잘 건조합니다.

경구용 주사기는 컵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일부 제품은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뚜껑(마개)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 후 사용하여 어린이가 삼키지 않도록 합니다.

 

 

감기약 가루약은 물로 입을 적신후 약을 먹여라
‘산제(가루약)’나 ‘과립제’의 경우 물로 입을 적신 후 약을 먹이고 물을 1컵 정도 마시게 하면 좋습니다.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소량의 물에 약을 완전히 녹여 먹여야 합니다. 완전히 녹이지 않은 경우에는 가루로 인해 기침을 하거나 토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정제’ 및 ‘캡슐제’로 된 감기약은 7세 이하의 어린이가 잘 삼키지 못할 수 있어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나 약사의 지시 없이 마음대로 갈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해야 하며, 어린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먹여야 합니다. 먹인 후에는, 입안에 정제나 캡슐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좌제 가급적 배변후 투여해야

어린이 감기약에 사용하는 ‘좌제’는 항문으로 삽입 후 체온으로 용해되어 직장 점막에서 흡수됩니다. 가급적 배변 후에 투여하고, 삽입 후 조금만 움직여도 좌제가 빠져 나오기 쉬우므로, 보호자는 삽입 후 항문을 잠시 눌러준 후  빠져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삽입하는 경우, 3세 이하 어린이는 새끼손가락으로, 그 이상은 검지손가락으로 깊숙이 넣어주면 됩니다. 좌제를 삽입한지 수분이 지난 후에 좌제 일부가 용해된 상태로 빠져나온 경우에는 직장 내에 녹은 좌제가 잔류할 수 있으므로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감기약 보관시 주의사항은?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에 첨부문서와 함께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발생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원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손에 잡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햇빛과 습기는 약물의 약효성분을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빛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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