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큰애 대학원도 채 못마쳤는데…” “쉰살도 안되었는데 벌써 은퇴했다니. 노후를 어떻게 보내지” “은퇴하기엔 너무 일러? 아직도 일을 거뜬히 할 수 있는데…” 최근 인력시장에도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연스레 기업의 구성원들도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가 본격적인 은퇴기를 맞고 있습니다. 은퇴기를 앞두고 소득이 감소하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의 빚 증가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고령화 진행 속도를 추월해 '베이비부머의 재앙'이 예상보다 빨리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조금씩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은퇴하면서 실직·퇴직자들로 전락, 이들의 창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라곤 해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인 베이비붐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