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 32

사랑의 온도탑 어디갔나?…그래도 기부는 계속돼야한다 왜?

"연말연시 추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서면 어떨까요?" "기부요? 글쎄요?" "성금모금 창구 비리 때문에…" "이웃을 위해 조금씩만 정성을 보태면 보내면 되는데….""맞아요, 조금씩만 정성을 보태면 모두가 훈훈한데 말이죠." 바야흐로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벌써 거리엔 크리스마스 캐롤과 휘황찬란한 온갖 조명들이 밤을 밝혀줍니다. 화려운 네온사인과 더불어 도시의 밤은 휘청거립니다. 흥청망청댑니다. 그 화려한 네온사인 뒤엔 날씨는 차갑고 겨울이면 지내기 어려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겨울 더 차갑게 지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차갑게 지내다 못해 그들은 오갈데 없어 자칫 위험한 지경까지 내몰릴 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의 온도탑 어디갔지? "광화문 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이 어디갔지" ..

에코칼럼 2010.12.02

가로수가 가로등 되고 이산화탄소 먹고?…가로수 변신? 가로수 변신 어디까지?

가을은 어느새 마지막 잎새와 함께 지고 떨어져 뒹구는 낙엽과 함께 겨울로 본격 접어들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이 저무는 2010년을 아쉬워 하는 것 같습니다. 거리엔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을 시작하고 성급한 곳에서는 캐롤송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벌써 달력은 올해의 마지막을 가리킵니다.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속에 숨겨진 무한한 에너지의 숨결이 가파르게 느껴집니다. 이들 에너지들은 화석연료를 때서 나온 것들입니다. 이들 화석연료의 부작용으로 초록별 지구는 자꾸만 아파갑니다. 아픈 지구를 되살릴 노력은 지구촌 지극히 일부에서만 오늘도 진행됩니다. 최근 지구촌엔 재밌는 발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발상속으로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가로수 변신? 나뭇잎이 스스로 빛을 내 가로수가 거리를 밝히게..

에코환경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