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참 늦었군요?" "어떻게 하다보니 늦게 되었습니다." "우리 애는 벌써 고등학생인데, 그동안 뭐했어?" "어떻게 하다보니 늦었네.""아이가 늦다보니 걱정이 참 앞서네요.""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려면 걱정해야할 것이 많겠지요." 세미예 가족의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 세미예와 아빠 세미예 친구들은 일찍 결혼한 사람은 벌써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늦었다는 친구들 아이가 초등학생이니 아이가 얼마나 늦었는 지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웃지못할 해프닝도 많습니다. 오죽했으면 사람들은 '결혼은 늦게해도 아이는 빨리 낳아라'라는 말을 하는 것일까요. 세미예 가족의 사연을 들어보실래요. 아이 늦게 가져도 오해? 결혼후 9년만에 첫 아이? 세미예 부부의 아이는 큰애가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