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간지러워요. 장난치지 마세요." "아이, 장난인데 왜그래?" "아이가 유독 간지럼을 많이 타네요." 아이가 유난히 간지럼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민감한 편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다 된 조카는 어린시절부터 간지럼을 굉장히 덜타는 편입니다. 오죽했으면 친구들에게 간지럼을 자랑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간지럼은 오는 것이며 인체의 가장 민감한 부위는 어디일까요? 또 인체 중에서 가장 둔감한 부위는 어디일까요. 사회현상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인가요, 아니면 둔감한 편인가요? 우리 몸에 관해서 다시금 알 수 있는 인체기행으로 한번 떠나보시죠. 우리 몸의 가장 민감한 부위는 어디? 한 사람의 몸이라도 둔감한 부위가 있는 반면, 아주 민감한 부위도 있습니다. 등을 예로 들면 아주 둔감한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