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어쩌나. 불꽃축제의 꽃인 전야제가 없는 부산불꽃축제가 열리게 생겼네. 참 황당하군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가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불꽃축제입니다. 이 두 개의 축제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을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중의 축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두 개의 축제를 기다려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 축제는 뒷말이 무성해 매끄럽지 않습니다. 잘 운영해오던 부산의 대표적인 두 가지 축제가 올해는 왜 그런지, 그 말못할 사정은 없는지, 그렇다면 그 말못할 사정은 무엇인 지, 그 저간의 사정을 살펴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 일정이 겹치는 최악의 사태 발생 오는 10월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가 14회째를 맞습니다. 또 당초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열기로 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