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알리고 싶어서요." "좋은 곳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요." "각종 이벤트로 재밌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요." "부수익으로 광고수익을 얻고 싶어서요." 블로그를 왜 하느냐고 묻습니다. 대답은 천차만별입니다. 블로그로 좋은글도 알리고, 좋은 곳도 소개하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광고수익도 얻고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로고스피어스계에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점차 레드오션으로 흘러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입니다. 블로거들에게 한번쯤 고민해봤을 광고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광고에 관해 전문가도 아닙니다. 광고를 제대로 달고 붙이는 노하우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광고수익이 많은 블로거도 아닙니다.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블로거의 한명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