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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설탕이 건강의 적?…음식과 정신건강 무슨 관계?

"음식이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속 카페인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래요. 커피가 정신건강에도 관계가 있군요."
"커피를 알고보면 참 좋군요."
"무슨 음식이든 제대로 알고 마시면 참 좋네요."



현대인의 삶속에서 커피를 빼놓을 수 없을만큼 중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커피가 중요한 기호식품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카페인과 설탕도 무시못할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속에 빼놓을 수 없는 카페인과 설탕. 그렇다면 이들 카페인과 설탕은 건강, 특히 정신건강에는 어떤 해악을 가져다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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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 우리들의 주요한 관심사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합니다. 최근엔 몸에 좋고 맛이 좋은 음식을 찾습니다. 바야흐로 음식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간과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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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사람은 카페인 많이 섭취?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음식, 약, 그리고 독소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서 각종 첨가물은 단순히 우리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여러가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속에 함유된 카페인은 우리의 마음을 포함한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있고 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극제로 알고 있는 카페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들은 카페인에 몹시 민감한 편입니다.

전문가들의 연구를 살펴보면 우울한 사람들은 상당히 높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 증상은 설탕과 카페인을 함께 섭취할때 더 심해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까닭없이 우울함을 느끼고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대부분의 시간이 유쾌하지 못하다는 사람들의 음식에서 카페인과 설탕을 제거했을 때 이 같은 증상이 개선된 보고도 있습니다.




혈당 급격한 변화 우울감·짜증 늘어나게 한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는 음식 속에 들어있는 당이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증가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뇌에서 이런 세로토닌의 활동이 늘어나면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세라토닌이 부족해지면 갑자기 불안과 짜증이 늘어나고 감정조절이 불안해 진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할수록 짜증나고 우울해지는 이유는?
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는 너무나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우리 몸에 영양분이 부족해집니다. 이를 위해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지만 다이어트때는 이를 간과하기 쉽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할수록 짜증이 나고 우울해지는 것도 바로 이 세로토닌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시적인 만족을 위한 음식의 선택은 장기적으로 볼 때 신체와 정신의 건강면에 있어서 지속적인 악순환을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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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집중력 상실 가져오는이유는?
음식은 탄수화물 성분이 많습니다. 이런 자연에서 얻는 음식인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화학구조가  천천히 소화되게 하는 복합적이고 질긴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탄수화물은 사람이 고단백, 저탄수화물의 식사를 먹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느리고 서서히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설탕과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또 다시 급격하게 떨어뜨려 뇌로 들어가야 할 연료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조절하는 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과 신경질이 늘어나게 됩니다. 

열량의 공급원인 탄수화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복합당질과 함께 서서히 생리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수준으로 혈당이 공급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음식의 선택은 양이 아니라 질?
평소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도대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먹는 음식이 건강에 어떤 연관이 있는 지 등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고민을 했다면 음식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음식의 질은 맛이나 냄새가 아니라 자연의 소재로 구성된 요소가 많은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이 같은 음식의 질을 떠나 양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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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우리 몸의 상당한 열량 사용?
사람들이 음식을 먹게되면 열량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뇌는 사람이 하루 중 사용하는 열량의 20%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뇌가 이렇게 열량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뇌가 그 에너지 소모를 통해 정상적인 정신활동과 육체활동을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우리의 뇌에 어떻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당분을 보내줄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질이 좋은 음식을 선택하고 적절한 복합탄수화물의 섭취로 안정적으로 혈당을 유지하는 것은 이런 까닭으로 중요합니다. 





음식 선택은 우리의 정신활동을 건강하게 하는 것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음식들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체력을 유지해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주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음식을 선택해 먹느냐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정신활동을 건강하게 하고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에 관해 간과하기 쉬운 것은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피로도가 많은 현대인들이 음식의 질적 문제와 질적 문제가 정신건강에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떠세요. 음식이 정신건강과 관련이 있답니다. 질좋은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좋고 행복하고 건강한 계절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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