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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직장상사·꼴불견 직장동료?…직장인 속내 엿봤더니

"야단 칠때마다 인신공격을 일삼는 부장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우리 부장은 툭하면 화를 내는 바람에 짜증납니다" "우리 부서엔 앞에서와 뒤에서 말이 달라지는 동료가 있어요""뒷담화는 안좋은데 뒷담화 많이 하는 모양이네요.""뒷담화 안하면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뒷담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데 주의해야 합니다.""그래도, 뒷담화라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니까요." 직장은 경제의 원천을 이루는 소중한 사회입니다. 직장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일들이 어떤 때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잔뜩 안겨주는 이른바 '왕짜증' 직장상사나 '최악의 직장 동료'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런 사람들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포용과 직장부하나 동료들에게 자신..

에코경제 2013.04.18

직장 그만둬야할 신호는?…직장생활 잘하는 비결은?

"일과 직장 사람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졌어요.""인생 2모작을 앞두고 직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을 다녀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가급적 직장 오래 다니면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직장 생활이 두담스럽고 고민되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요? 직장을 옮겨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출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이 있습니다. 첫 출근은 새로운 다짐과 희망과 의욕이 있다면 마지막 출근은 회한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최근엔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마지막 출근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때 마지막 출근을 맞이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을 맞아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쿨하게 문을 나서는 것..

에코경제 2013.04.07

"계속해? 그만둬?"…직장과 연애 그만둬야 할 때를 알리는 신호는?

"현재의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왜 그런 생각을 했나요" "비전도 없고 흥미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고…" "그래도 계속 다니는 게 좋지 않겠어요" "이런 지옥같은 곳을 계속 다녀요?"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관계와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직장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직장은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인 혜택도 안겨줍니다. 이런 직장이 더 이상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문제입니다. 하루에도 숱하게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직장생활.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는 언제일까요.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일까요. 미국의 언론 기사를 토대로 살펴봤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 알리는 신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경기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에코경제 2012.07.18

"네가 직장서 한 일 알고 있다?"…직장 소문때문에? 직장 악성 소문이 뭐기에?

"근거없는 소문을 자꾸만 회사내 퍼뜨려요."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을 찾아서 주의를 주지 그랬어." "누군지 대충 알고는 있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어요.""직장 내 뒷담화 하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악성 때문에 누군가는 아파할텐데요.""그러게요. 악성 소문 때문에 아파할 사람이 참 많은데. 그쵸?" 직장생활은 참으로 묘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종종 문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회사내에는 알게 모르게 퍼뜨려지는 소문이 있습니다. 소문이 소문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악성 소문은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론된 사람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직장내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회사내 소문유포하는 사람이? 주말 한 모..

에코생활 2011.06.29

직업선택과 이직하고 싶을때 우선 고려해할 것?…직업선택과 이직 어떻게?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해요?"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떤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현재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가고 싶은데 결단이 안섭니다.""낯선 환경과 새로운 직장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겠죠.""맞아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두려움으로 다가오겠죠." 직업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장은 경제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한 월급을 주기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평생 그곳에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된 작금의 현실에서 그 직장에 평생 몸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을..

에코생활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