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도 영어유치원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벌써 아이에게 영어유치원을 보내? 한글도 아직 완전하게 깨우치지 못헀는데." "무슨 소리예요. 남들은 벌써 오래전에 영어유치원 보내고 있는데요." "6살 딸아이 보낼 영유(영어유치원) 좋은 곳 없을까요?" "OOO놀이학원 어떤가요?" 세미예 가족은 최근 아이 세미예의 영어문제로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벌써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다는데 보내려니 엄두가 안나고 안보내자니 벌써부터 경쟁에 한발 뒤지는 것같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유치원 상담을 받아습니다. 영어가 뭐길래? 부모들 영어 정보탐색전 대단? 유치원은 이미 내년이 온듯한 느낌입니다. 벌써 내년도 유치원생 모집 및 설명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유치원생 모집과 설명회가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