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에 안하무인 성격까지 우리 부장때문에 직장다니기 고민됩니다.""뒤에서 다른 말을 마구 해대는 동료가 참으로 얄미워요." "우리 회사엔 왜 이렇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직장상사 잘 만나는 것도 복 중의 복입니다." "맞아요, 인간생활을 잘 하려면 관계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직장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원천을 제공해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사회를 구성하는 한 축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이 흥이난다면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개인적 발전도 이뤄집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직장생활이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어떤 직장상사나 동료가 부담스러울까요. 이런 직장상사라면 사절 왜? "우리 부서 부장때문에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