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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었더니 우울증이?…우울증 채식과 육식중 상극과 찰떡 궁합 알고보니?

"우울증이 갑자기 몰려와 괴로워요."

"음식을 가려 먹고 기분을 자주자주 전환해주면 어떨까요?"

"그래요?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육식보다는 채식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요? 지금 당장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꿔야겠네요."

 



우울증은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갖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등 인생의 불청객이 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사회문제화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치료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최근엔 권장하는 식단마저 나올 지경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채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육식이 좋을까요. 채식과 육식이 우울증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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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먹을까? 육식을 먹을까?

우리의 몸은 골고른 영양섭취를 좋아합니다. 채소에서 얻는 영양분과 육식에서 얻는 영양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만 몸도 건강합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은 육식과 채식을 가립니다. 이들 질환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일종의 음식에도 상극이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어떨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을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다면 채식이 좋을까요. 육식이 좋을까요. 이들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면 건강엔 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

"음식과 우울증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아닌데, 우울증도 어떤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고 해요."

 

어떤 식사를 하셨나요? 우울증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바로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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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누가 연구?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는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식사 패턴과 우울증상의 상관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어떻게 연구?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한국인 식사패턴을 서양식(육류, 튀긴 음식, 탄산음료, 라면, 아이스크림 선호군), 한식(채소, 해조류, 생선위주 선호군), 채식(과일, 채소, 잡곡류, 콩, 유제품 선호군)의 3가지로 나눴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팀은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이 있는 경우를 ‘우울증상’으로 분류하고 다른 질병요인을 배제한 채 식사패턴과의 상관성을 살폈다고 합니다. 만 19세 이상 총 9717명 전체 대상자 중 우울증상 경험자는 12.6%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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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과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더니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특히 과체중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1.53배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채소·해조류·생선 섭취 위주의 한식패턴은 우울증상과 관련이 없었다고 합니다. 

 


 

 

채식위주 식습관이 우울증을 낮추는 이유는?

연구팀의 조사결과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채식패턴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산화스트레스와 염증반응에 의한 우울증상을 감소시키는 반면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패턴은 항산화 물질과 엽산의 섭취 부족에 따른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신경보호효과 감소가 우울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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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연구 의미는?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는 것은 식단과 우울증과의 연관 관계를 알아냈다는 것입니다. 고기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가한 배은진 대동병원 가정의학과장은 이번 연구로 국내 식사패턴과 우울증상의 통계상 상관관계가 관찰됐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언하기에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채소와 잡곡, 콩류를 주로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사패턴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의 궁합과 상극을 잘 알아야 몸이 좋아해?

연구를 종합해보면 우울증에는 채식이 더 맞다고 합니다. 육식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은 채식이든 육식이든 질환과 질병, 증상에 따라 다른 반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특정 질환에 맞는 음식을 섭취했을때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에 잘 맞지만 그 반대로 서로 상극인 음식을 먹을때는 거부 반응을 나타냅니다.

 

어떤 질환과 증상이 어떤 음식과 상극인지는 평소 알아두면 좋습니다. 반대로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평소 챙겨서 섭취한다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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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조기출산 예방효과…마늘·말린과일에 숨은 효능?

"평소 먹기가 거북해서 마늘을 잘 안먹는데…"

"마늘은 고기를 구울때 먹는 데요"
"마늘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마늘이 임신부에게도 좋대요."

"그래요? 어디에 좋은데 강추하죠?"

"마늘이 조기출산을 예방해 준대요."

"그럼 임신부들은 꼭 먹어야겠네요."

"예, 앞으로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요즘 고깃집을 가보면 삽겹살과 쇠고기를 구울때 꼭 마늘이 따라나옵니다. 마늘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음식점에서 준비해서 내어옵니다. 

마늘이라면 뭐가 생각나나요? 마늘은 보통 양념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김치를 담글때도 넣고 국을 끓일때 넣어도 좋습니다. 최근엔 고기를 구울때도 마늘과 함께 먹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늘이 임신부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슨 연구인지 색다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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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몸에는 좋은데 먹기가 거북한 좋은 식품이 마늘
평소 마늘을 즐겨 먹고 싶어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탁 쏘는 맛이 여간 거북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분이 여러가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늘의 질병예방 효과가 알려지면서 최근엔 마늘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다양한 마늘 가공식품까지 등장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마늘은 뭐니뭐니해도 먹기 거북한게 사실입니다. 비록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먹기가 거북해서 그렇게 찾지 않는 식품입니다. 다양한 효능을 지녔으되 먹기가 거북한 거야말로 '신의 음식'이 바로 마늘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먹기가 좋았더라도 마늘이 무척이나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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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임신부 조기 출산 예방에 도움?

마늘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최근엔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항암식품이라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식품입니다. 암세포도 벌벌 떨 정도로 마늘의 효능은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마늘이 임신부의 조기 출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늘의 또다른 효능입니다. 이쯤되면 마늘을 조금 맵더라도 적극적으로 먹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마늘은 일반적으로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조기 출산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간 재밌는 연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늘이 조기 출산 예방에 도움은 누가?
아이를 가진 임신부는 늘 조심스럽습니다. 아이가 10달을 채우지 않고 태어날 경우 여간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큐베이터에서 키울 경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용을 떠나 10달을 모두 채우지 않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늘이 조기 출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진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마늘이 조기 출산 예방에 도움은 어떻게 연구했을까?
마늘과 말린 과일이 임신부의 조기 출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스웨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것입니다.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진은 2만 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임신 초기에 마늘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 조기출산 위험률이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스웨덴의 TT통신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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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이 조기 출산 예방효과?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진은 2만 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임신 초기에 마늘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 조기출산 위험률이 30%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팀은 마늘 외에 건포도 등 말린 과일을 먹은 임신부에게서도 조기 출산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마늘과 건포도 등 말린 과일을 다시봐야 할 듯 싶습니다. 특히 아이를 가진 임신부의 경우 마늘과 말린 과일은 늘 챙겨야 겠습니다. 

'마늘과 말린 과일이 조기 출산 예방효과 연구' 의미는?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진이 조사를 했더니 임신부가 마늘과 말린 과일을 먹은 사람은 조기 출산 위험률이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보 야콥슨 교수는 이에 대해 마늘의 효과는 매우 특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록 조사를 통해 마늘과 과일을 먹은 사람은 조기 출산 위험률이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신부에게 이 같은 섭생을 권하기는 너무 이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 이번 초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특정한 음식이 조기출산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떠세요?  연구결과를 참고할만 하지 않나요?
 

 


영어기사를 봤더니
'Garlic and raisins prevent premature births'
Women who eat a lot of garlic at the start of their pregnancy are less likely to give birth prematurely, a finding that has Swedish researchers scratching their heads and getting ready to find out why.
영어기사 상세보기



마늘과 말린 과일 조기 출산 예방효과가 있다는데?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 연구진은 마늘과 말린 과일을 많이 먹은 사람은 조기 출산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앞으로 마늘과 말린 과일 지금보다도 더 가까이 하면 어떨까요. 특히, 임신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를 적극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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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ㆍ돼지고기 잘먹는 남성 섬뜩한 소식?…돼지고기의 당뇨 발병률이?

"술자리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우리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쇠고기와 돼지고기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좋아하나요."
"그러게요, 돼지고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먹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특히 삼겹살의 국민의 고기잖아요. 잘 먹는 비결 있나요.?"

"맞아요, 삼겹살 제대로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의 몸은 이것 저것 골고루 먹어야 면역력이 길러지고 이러한 면역력은 안좋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줍니다. 특히, 편식을 하게되면 일부 영양분이 결핍되어 몸에 안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을 하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 빠질 수 없는게 쇠고기와 돼지고기입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떻게 안 좋을까요.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은 당뇨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회식때마다 먹는데 괜찮나요."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은 별로 먹지 않는 남성에 비해 당뇨에 걸릴 위험이 40%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들에겐 어떻게 보면 섬뜩한 소식인데요,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쇠고기·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누가 연구?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이 당뇨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0% 높다는 연구는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이 조사한 것입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이 조사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이 당뇨위험이 40%나 높다는 사실은 일본의 주요 유력지과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45∼75세의 건강한 일본인 남녀 6만4천명 가운데 5년후에 당뇨가 발병한 1천178명을 대상으로 음주나 운동 등의 요인은 빼고 육류 종류와 섭취량이 당뇨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돼지고기와 쇠고기를 먹을때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는게 중요합니다.

 

'쇠고기·돼지고기 많이 먹는 남성 당뇨위험 높다' 어떻게 연구?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은 남자와 여자를 각각 육류 섭취량 순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당뇨 발병률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남성의 경우 가장 육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당뇨 발병률이 1.36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여성 그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당뇨 발병률이 높다?
고기의 종류가 많은데 하필이면 쇠고기와 돼지고기일까요. 다른 고기와 차이가 없을까요, 아니면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한에 당뇨 발병률이 높을까요.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은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육류 종류를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햄이나 소시지 등의 가공육'으로 나누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남성 그룹이 가장 적게 먹는 그룹에 비해 당뇨 발병률이 40%나 높았다고 합니다. 닭고기와 가공육은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왜 당뇨 발병률 높을까?
연구결과 중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다른 고기는 영향이 별로 없는데 왜 유독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은 남성에 당뇨 발병률이 높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담당한 연구팀은 조사 결에 대해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포함돼 있는철분이 췌장 등에 염증을 일으켜,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분비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beef-pork-male diabetes risk-쇠고기-돼지고기-성인병-당뇨-질병-생명-세포-힐링-웰빙-건강-장수-수명돼지고기와 쇠고기를 먹을때는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 왜 당뇨 발병률 높아?
이번 연구결과의 또다른 재밌는 사실은 왜 남성들만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는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은 여자의 경우에는 원래 남자보다 철분이 적기 때문에 육류 섭취로 철분이 체내에 들어와도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좋아하는 남성 당뇨발병률 높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xcessive intake of beef, pork boosts male diabetes risk
(재팬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High beef and pork intake puts men at greater risk of diabetes
(diabetes 영어기사 상세보기)

More beef, pork boost risk of diabetes for males: report
(글로벌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당뇨 발병률을 낮추고 싶다면 쇠고기와 돼지고기 피하라?

연구결과를 보면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이 당뇨 발병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지는 다른 고기보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서 당뇨 발병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평소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한번쯤 연구결과를 유심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몸은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하지 말고 적당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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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는 설 차례상 비결은…발품? 정보? 제수용품 잘고르려면?

"민족 최대의 설명절답게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제수용품을 사야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할지 장보기가 겁나네요."
"설을 지혜롭게 보내고 싶은데 제수용품 잘 고르는 비결 뭐 없을까요."
"설을 잘 보내려면 제수용품 잘 고르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설 제수용품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명절 때마다 가장 힘든게 제수용품 고르는게 아닐까 싶어요."




설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답게 전국의 고속도로마다 차량들이 넘쳐나고 할인점과 전통시장, 백화점 등에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막상 유통가를 돌아보면 장보기가 몹시도 겁이 납니다. 물가가 이만저만 오른 게 아닙니다. 최근엔 원산지마저 속이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장 잘보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보는 요령은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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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올라 '아연실색"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나가봤습니다. 할인점도 들러봤습니다. 백화점에도 가봤습니다. 설을 앞두고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발품을 팔아봤습니다. 하지만,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보다 크게 올라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친척들에게 돌릴 설 선물도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봤습니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매년 천정부지로 널뛰는 물가에 피부로 느끼는 차례상 비용도 오르기만 합니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만큼 한 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발품을 팔아봅니다. 그야말로 한푼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한 고충이 시작된 셈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구매 시기, 장소 등을 파악해 차례상을 준비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 20만9000원, 대형유통업체 30만2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비용은 지난해 평균(18~19만원)보다 많게는 11만원 이상 올랐습니다. 그 만큼 설 물가가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설 차례상 준비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평균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권역별로 설 차례상 품목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경우 20만5000원~21만3000원, 대형유통업체는 29만4000원~30만9000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30% 저렴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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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구입 적기 따로 있다?
올라버린 물가에 적절한 대응법은 물가품목별 구매 적기를 노려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는 낙과피해와 한파로 과일·채소류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설이 가까워질수록 과일과 채소류의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낙과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배는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미리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고 한파로 출하여건이 좋지 못한 배와 무는 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보다 빠른 시일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공급여력이 충분한 설 4~6일전, 재고물량이 많은 명태·고등어는 설 6~8일 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산물 어떻게 골라야 하나?
수산물은 차례상에 꼭 올려야 합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지난해에 비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잘 고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일단 생선의 경우 눈이 맑고 투명하며 볼록 튀어나온 것이 신선합니다. 

아가미를 열어봤을 때 선명한 선홍색을 띠고 단단하면 좋고 암적색이면 선도가 떨어집니다. 수입생선은 냉동저장하기 때문에 어체에 상처가 많고 해동되면 탄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입 주위가 붉은 빛이 국산 조기
조기는 국산의 경우 눈 주위가 노랗고 입 주위가 붉은 빛을 띠며 길이가 짧은 반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수입산은 늘씬하고 비늘이 자잘하며 입 주위가 회색입니다.


특히 제수용 생선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참조기는 부세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부세는 참조기와 비슷한 외양을 가졌지만 몸통과 꼬리가 전반적으로 가늘고 긴게 특징입니다.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국산 명태
명태는 수입산이 많아 구입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국산은 갈색을 띠고 주둥이 밑에 짧은 수염이 나 있습니다. 굴비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작고 전체적으로 노란 빛을 띠며 꼬리가 짧은 것이 좋습니다.


눈이 맑고 비늘도 촘촘하고 많은 것이 신선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은 살이 붉거나 이름이 ‘치’로 끝나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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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잘 고르는 비결은?

쇠고기는 밝은 선홍색이나 적색을 띤 것이 좋으며, 살속 지방이 좁쌀 모양으로 촘촘히 박혀 있으면 맛있습니다. 겉보기에 암적색이라도 자른 부위의 색깔이 밝고 윤기가 있으면 숙성이 잘된 것입니다. 지방 부위는 유백색이나 연노란색을 띠는 게 좋습니다.

 

수입육은 짙은 적색을 띠며 육질이 나뭇결이 갈라진 것 같고 누런 기름덩어리가 군데군데 몰려 있습니다. 한우갈비에 비해 뼈의 폭도 넓고 굵다. 또 냉동상태에서 뼈를 발라내 겉에 뼈를 발라낸 흔적이 없습니다.

국산 닭고기는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수입육류는 냉동상태로 저장, 유통되기 때문에 윤기와 탄력이 떨어진는 편입니다. 반면 국산은 냉장상태로 유통돼 윤기와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나물류 어떻게 골라야 해?

최근엔 값싼 중국산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라 구입시 주의해야 합니다. 고사리의 경우 줄기가 짧고 가늘며 연한 갈색을 띠고 털이 적으면 국산이지만 유통량이 적습니다. 고사리는 줄기가 짧고 가늘며 잎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뿌리색이 짙은 빨간색을 띠면 좋습니다.


도라지는 국산 대부분이 2, 3년근이므로 가늘고 짧으며 2, 3개로 갈라진 원뿌리에 잔뿌리가 많습니다. 수입산은 유난히 하얀빛을 띱니다. 취나물의 경우 국산은 잎이 고르고 부드러우며 특유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수입산은 줄기가 굵고 검으며 향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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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고르는 요령이 따로 있다?

배는 선명한 황갈색으로 윤기가 나야 합니다. 꼭지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순종으로 배꼽부분이 넓고 깊을수록 과육이 많습니다.


사과는 모양이 바르고 광택이 나며 표면이 흠없이 매끄러우면 좋습니다. 그러나 윤기가 너무 많거나 꼭지면이 갈라진 것은 맛이 떨어집니다. 껍질에 작은 점이 많은 것이 당도가 뛰어나고 붉은 색 줄무늬가 아래까지 연결된 것이 맛이 있습니다.


건과류 어떻게 고를까?
곶감 대추 밤 등은 국산과 수입산 구별이 참 힘이 듭니다. 국산 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하며 꼭지 부위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껍질이 적게 붙어 있습니다. 밤은 알이 굵고 광택이 나며, 껍질이 깨끗하고 둥글넓적합니다. 반면 중국산은 색이 바래고 농약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대추는 알이 굵고 적갈색을 고루 띠어야 합니다. 육질과 씨가 쉽게 분리되거나 가운데 부분이 잘록한 것은 수입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품을 판만큼 좋은 물건을 고른다?
설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됩니다. 좋은 물품을 고르는 요령은 발빠른 정보와 발품을 파는 게 최선입니다.

부지런히 조금이라도 싼 곳과 좋은 물건이 있는 곳을 검색해서 찾아내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발품을 파는 게 좋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좋은 물품 고르기 참 힘들지 않나요. 그래도 명절만큼은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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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음식 좋아하는 사람 섬뜩한 소식?…튀긴음식 자주 먹으면?

"평소 튀김을 즐겨 먹는데 어떡하죠?"

"튀김이 어때서요?"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예???"

"튀긴음식 먹으면 안좋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평소 튀김 좋아하는데 어떡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는 덜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에궁, 어떡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튀긴 음식을 참 좋아합니다. 튀김과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오는 것들과 치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먹을거리들이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이러한 튀긴 음식들이 건강엔 어떨까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튀긴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연구결과라 눈길을 끕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튀긴 음식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 걸릴 위험 높아져?
사람들은 튀긴 음식을 좋아합니다. 주변엔 튀긴 음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곧잘 식탁에 오르는 튀긴 음식들. 이 튀긴 음식은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튀긴 음식 전립선암 위험성 누가 연구했길래?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허친근 암연구소에서 나왔습니다. 이 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는 전립선암 환자 1,549명(35-74세)과 같은 연령층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 분석했다고 합니다.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튀긴 음식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는 남성은?
연구를 담당한 스탠퍼드 박사는 감자튀김, 닭튀김, 도넛 같은 튀긴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한 1번 이상 먹는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 인종, 전립선암 가족력, 체중,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중수치 등 전립선암과 관련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튀긴 음식 자주 먹으면 왜 안좋을까?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는 안좋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스탠퍼드 박사는 식용유를 튀김에 알맞은 온도까지 가열하면 튀긴 음식에서 발암성 물질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감자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아크릴아미드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고 그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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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발암성 물질 생성
육류를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헤데로사이클릭 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같은 발암성 물질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암성 물질은 특히 식품을 오랜 시간 튀길 수록 그리고 튀김기름을 재사용할 수록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ating Deep-Fried Food Linked to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음식도 가려먹는 지혜가 필요?
음식을 어떻게 잘 먹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됩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무턱대고 먹다간 알게 모르게 우리의 건강이 나빠집니다. 어떠세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할때 건강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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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40대 이상 주목?…40대 이상 꼭 먹어야할 음식은?

"40대를 넘어서니 몸이 이상해요."

"몸도 마음도 이상해지니 40고개는 참 이상한 나이입니다."
"40대 이상이 먹어야할 건강을 위해 먹어야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40대 이상이 되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나봐요."
"그러게요, 40대란 나이는 참 조심해야할 시기인가봐요."
"40대가 참 이상한 나이가 어느새 되었군요."




사람의 나이를 일컬어 40을 불혹(不惑)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마흔 살부터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았다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나이요, 우리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나이라는 뜻입니다. 40대가 중요한 만큼 40대 이상은 건강도 꼭 챙겨야 할 나이입니다.

마음은 이미 사회의 중추가 되었지만 몸의 여러가지 장기와 기능들은 그만큼 오래 사용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챙겨야할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40대 이상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일까요.

 



40대 이상 건강 주의보 왜?
사람들은 나이가 젊을 땐 보통 먹는 것에 무신경하지만 40대에 가까워지면 먹는 것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방식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기능이 예전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몸을 스스로 돌보고 가꾸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40대 이상 꼭 먹어야할 음식은?
40대에 가까워지면 쉬는 동안 연소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 살이 찌기 시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 위험,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도 높아집니다. 그만큼 건강관리가 필요한 나이라는 뜻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0대의 건강을 꼭 챙기라는 의미로 이런 우려에 맞설 수 있는 음식들을 '40대 이상이 꼭 섭취해야 할 8가지'로 소개했습니다. 


▶ 귀리(oat)
귀리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는 수용성 섬유소인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습니다. 귀리에만 있는 항산화 성분 '아베난스라미드'(Avenanthramides)는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을 예방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3g의 귀리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양이 5~1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1% 감소할 때마다 심장병 발병 위험도 2%씩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심장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50대 이상은 반드시 섭취해야 해야 할 음식입니다.  우유를 부어 먹거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귀리를 한 스푼 가득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


▶ 체리 
체리는 통풍, 관절염 등 중년에 흔한 증상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체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주로 남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통풍은 관절 안에 결정이 생기게 하는 요산 수치가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 매일 아침 200g의 체리를 먹은 사람의 경우 요산 배출량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체리 10여개를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달지 않은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아몬드 
아몬드는 혈당 수치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성인 20명이 4주간 매일 아몬드 60g을 섭취한 결과 혈당이 9%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몬드가 심장질환과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지방 섭취의 원인이 되는 음식 가운데 3분의 1을 아몬드로 대체했더니 6주 후 몸에 좋지 않은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수치는 6% 감소한 반면 몸에 좋은 HDL(high-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수치는 6%높아졌다고 합니다. 소금기가 있는 아몬드는 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플레인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름기 많은 생선 
기름기 많은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3는 심장박동수와 혈압을 낮추고 부정맥 위험을 떨어뜨립니다. 오메가3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청어 등입니다. 연구 결과 기름진 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한 여성의 뇌졸중 발생 확률이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적어도 네 번은 생선을 먹어야 합니다. 단 오메가3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되도록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도록 한다. 사시미처럼 날것으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콩

콩은  대두가 가지고 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폐경기 이후 여성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골밀도는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남성의 생식력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폐경기가 지난 50세 이상의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매일 콩 30g을 섭취하도록 실험한 결과 12주 후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5.5% 줄어든 가운데 HDL 콜레스테롤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콩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 여성들이 지나치게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토마토
토마토는 노화를 방지하는 리코펜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암세포의 형성 및 확산을 막고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20분 운동 후 토마토 주스 한 컵(150ml)을 마시면 전립선암, 폐암, 위암, 심장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리코펜은 조리를 했을 때 더 많이 흡수되기 때문에 익힌 토마토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스나 소스, 퓨레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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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whole milk) 
지방을 빼지 않은 전유는 근육량 감소를 막습니다. 전유 100ml에는 뼈 건강과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칼슘 118mg이 들어 있다. 칼슘 일일 권장량은 남성 1천mg, 여성 1천200mg입니다.
 
우유와 녹색 채소, 견과류, 씨앗 종류 등을 함께 먹으면 칼슘 권장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지나친 칼슘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권고를 따르도록 합니다.

▶ 닭고기
닭고기는 단백질 섭취에 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껍질이 없는 가슴살 부위 200g에는 6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따라서 체중 조절 및 근육 만들기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가슴살에는 포화지방이 1g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한 식품입니다. 껍질은 지방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먹을 것을 권한다. 다리 부위 역시 지방 함량이 6% 정도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8 foods everyone over 40 should eat: Tomatoes, cherries and oats - the diet essentials for the 40-plus club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40대 이상 건강을 스스로 챙기자
40대에 가까워지면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나이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을 챙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지 않으면 몸이 자꾸만 조금씩 축나게 되고 젊은 시절 왕성했던 활동을 위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평소 조금씩 더 노력해서 건강을 챙기면 보다 건강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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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따라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성격 알면 다이어트 보인다?

"여름이 되니 평소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성공못했는데 무슨 비결이 없을까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참 괴롭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런대요."

"참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것중의 하나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입니다.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혹시 성격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와 성격에 관해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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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격 따라 방법도 다르다?
'평소 배가 안고파도 먹는다면 생선이나 닭고기가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성격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결과는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다른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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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연구했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에이멘 행동의학 클리닉 센터의 다니엘 에이멘 박사는 평소 자신의 식습관이나 성격에 따라 맞는 음식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고 헬스클럽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5개 분류로 나눠 

에이맨 박사는 평소 성격과 식습관에 따라 강박성 과식, 충동적 과식 등 5개 분류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1.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음식에 늘 의존하는 경우라면 현미나 연어 또는 바나나, 칠면조 고기, 해바라기 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단백질 식단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이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거나 주로 밤늦게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고기, 생선, 닭고기, 달걀, 밀과 같은 곡물, 녹차 등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설탕 다이어트나 고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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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동적으로 또는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는 성격은
하루 종일 음식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먹을 것을 찾는 경우라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쪼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기분변화에 따라 음식을 먹는 성격은
기쁠 때나 슬플 때 또는 외롭다고 느껴질 때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달걀, 고등어, 간 요리, 호두, 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몸의 피로를 덜 쌓이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기분에 따라 무조건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게 한다고 합니다.

5. 기분이 우울할 때 음식을 먹는 성격
몸이 아프다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또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괴로울 때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라면 곡식류나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저지방(무지방) 우유나 요거트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관련 영어기사를 살펴봤더니
The personality diet: Knowing your weaknesses is key to weight loss, says neuroscientist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다이어트에도 방법이 있다?

자신의 몸과 성향을 잘 살피는 것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 지 살펴보고 자신의 성격에 맞도록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입니다. 어떠세요. 다이어트 성공 아직도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노력한다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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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 잘보려면?…너무 비싼 추석장 물가, 추석장 어떡해?

"어휴, 비싸기만 비쌌지 제대로 된 상품이 없네요"

"아, 가격대에 비해 그나마 상품을 골라 다행이네요"
"제수용품 사려니 생선과 채소 모두 올랐네요."
"너무 올라버린 물가에 기절초풍하겠어요.'
"추석물가가 너무 비싸서 큰일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추석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실감날만큼 사람들은 고향으로 고향으로 이동합니다. 요즘 날씨도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온이 추석명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추석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추석을 앞두고 추석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추석장을 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추석은 각종 물가가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고기 등 생선류입니다.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게 육고기입니다.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게 과일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소 빠른 추석이라 과일이 많이 없을뿐 아니라 과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추석장보기가 여간 곤혹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차례상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게 나물류입니다. 그런데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것과 장마 등으로 인해 과일 가격과 채소가격 등이 너무나도 올랐습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싼 가격에 추석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산같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중국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추석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추석장 보셨나요. 추석장을 보셨다면 혹시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추석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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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 잘보는 비결?…설날장 잘보면 만족, 설날장잘못보면 낭패?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설날 하루 전이니 오늘은 까치설날입니다. 설날을 맞아 음식장만에 고향으로 가는 귀성에 파김치가 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일가친척과 반가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즐겁고 흥겹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설날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설을 맞아 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설날 장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설은 구제역에 채소값이 너무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수산물 쇠고기 과일 나물 등 제수용품 선택 요령을 살펴봤습니다.

 


설날장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설날장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설날장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과일 가격이 많이 올라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설날장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구제역 여파로 고기값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채소가격 등도 너무나도 많이 올라 혀을 내두를 정도입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일 것입니다.





설날장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최근 구제역 파동과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육류가격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싼 가격에 설날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국내산 같지가 않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국내산아 아닌것 같은데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설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설날 장 보셨나요. 설날 장을 보셨다면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은 설날 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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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세가 뭐야?… 지구온난화와 방귀가 무슨 관계? 소와 방귀세 무슨 죄?

육류 소비 증가로 지구온난화 날로 심화되자 방귀세 들먹

지구온난화 주범 육류 때문에 소에 대한 방귀세까지 들먹



요즘 날씨가 수상합니다. 갑자기 강추위가 몰려옵니다. 어느날 폭설이 내리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이상기온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기온을 지구 온난화 현상에서 찾기도 하고 환경오염에서 찾기도 합니다. 또 어떤 전문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 대신에 지구 냉한기 현상을 들먹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구가 나날이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다양한데서 찾을 수 있겠지만 역시 환경오염이 가장 큽니다. 환경오염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있는 초록별 지구는 '후손에게서 잠시 빌린 것'이니까요.

환경문제를 짚어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귀세'라는 다소 생뚱맞는 환경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방귀세-지구온난화


☞ 육류 소비 증가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현대인들은 참 바쁘게 살아갑니다. 현대생활은 과거에 비해 몹시도 풍요로와 졌습니다. 이렇게 바쁜 생활 등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하루 세끼의 밥을 꼬박 챙겨 먹지 않습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의 쌀소비가 연평균 2.4% 정도씩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쌀소비가 감소한 대신 밀가루를 이용한 즉석식품이나 육류소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육류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주범을 더 정확하게는 육류를 공급하려고 사육하는 가축이 내뿜는 온실가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항간에 '채식이 지구를 살린다'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이런 문제 때문에 가축 사육농가에 '방귀세'를 매기거나 이를 추진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가축의 트림과 방귀를 줄이는 연구도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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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세' 웃을 일 아니네 
유럽의 에스토니아라는 나라는 지난해 1월부터 소를 키우는 농가에 방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가 방귀세를 부과하게 된 것은 방귀와 트림으로 소가 하루 평균 이산화탄소 1500ℓ, 메탄가스 350ℓ를 내뿜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메탄가스는 이 나라 전체 배출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방귀세'를 부과할만하다고 하겠죠.

덴마크도 소·돼지 사육농가에 마리당 우리나라 돈으로 14만 원 정도의 세금을 물리는 법을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재작년 이 법을 추진했지만 농가의 거센 반발로 주춤한 상태라고 합니다.


☞ 소에 대한 규제 왜?
각국이 특히 소에 대한 규제에 나서는 것은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인데다 전 세계적으로 사육 마릿수가 많기 때문이리고 합니다. 초식동물인 소는 잘 아시다시피 4개의 위에서 풀을 되새김질하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셀룰로스 성분을 미생물이 발효시키는 데 이 과정에서 메탄가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반추동물의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이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이 소?
소나 양, 염소와 같은 되새김질 가축을 키우는 데는 막대한 사료가 들어갈 뿐만 아니라 다량의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에서 지구온난화의 주요인으로 꼽힙니다. 축산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하는데, 이 중에서도 메탄가스 발생량의 37%가 축산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23배나 크다고 합니다.

☞ 쇠고기 1kg 이산화탄소 36.4kg 발생
지난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라젠드라 파차우리 의장에 따르면 쇠고기 1㎏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36.4㎏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승용차가 250㎞를 주행하거나 100W 전구를 20일간 켜놓은 것과 같은 양이라고 합니다.


2006년 11월에 나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보고서에도 화석 연료는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첫 번째 원인이 아니며 모든 온실가스의 18%가 축산업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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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한마리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4t
덴마크 정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 한 마리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4t으로 승용차 한 대가 내뿜는 2.7t의 1.5배에 달한다. 전 세계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는 연간 1억t으로 전체 메탄가스 발생량의 15~2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 육류소비 줄이는 게 지구 온난화 막는데 효과적
FAO는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교통수단을 전부 합친 것보다 많아 육식은 환경의 최대 위협이며 가축을 사육하는 것이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것보다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게 지구 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육류소비와 환경문제 다시한번 더 되새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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